혈당강하제보다 휠씬 효과 좋고 부작용 없는 요법

[장경식]

혈당강하제보다 휠씬 효과 좋고 부작용 없는 요법

지금까지 의사가

혈당치를 내리기 위해

환자에게 처방해온 것은

인슐린 주사라든가

혈당강하제가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 약물은

원칙적으로 독극물이다.

그러니 이 처방은

독극물의 반사작용으로

혈당치가 내려간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독극물의 작용은

이 주작용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다른 증상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이 부작용이다.

이것은 약물요법의

치명적인 결함 중 하나이다.

- 후나세 스케, <굶으면 낫는다> 中에서 -

실생활에서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혈당치 상승을 40%나 억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단지 웃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실험에 의하면

웃는 것만으로도 혈당치가

36.5%나 저하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의학계에서 웃음의

혈당치 억제효과는

이미 확정적인 수준입니다.

또한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와의

결정적인 차이라면,

웃음에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웃으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