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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2022. 12.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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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6~27),
여기서“우리”란 자기와 함께 자기와 관련되는 여러 사람을 다 같이 가리킬 때 쓰이는 말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협력을 말한다,“우리”라는 대명사는 히브리어의 엘로힘이 복수인 것과 잘 조화를 이룬다. 성경은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무엇인가?
1. 형상이란 무엇인가?
형상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물건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를 말한다.
① 형상, 모양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마 22:20)의 구절을 (골 3:10)로 바꿈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② 화상(畫像).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막 12:16)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눅 20:24).
③ 우상(偶像)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계 13:14)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 14:9,11).
(1) 성경에서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을 말하나?
①“하나님의 형상”은 히브리어로“첼렘”을 번역한 것인데, 그 의미는“그늘지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은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그림자”을 말한다, 은유적으로“헛된 것, 형상, 우상”을 말한다.
하나님의 육체적 모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도덕적 본성 즉 하나님의 신의 성품(하나님의 성품)인 마음과 감정과 의지를 말한다. 신체는 이 영적 도덕적 자아(自我)에 표현을 부연하도록 고안 되어져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창조하셨다. 인간은 그가 범죄 하자 도덕적 형상을 잃어버렸으나 지력과 감정 및 의지와 같은 본성적 형상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② 형상은 헬라어로“에이콘”이다 이 말은“에이코”닮다, 같다 에서 파생되었다. 영어의 아이콘(icon)은 이 단어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 아이콘: 컴퓨터 화면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능이나 메시지를 표시한 그림 문자.
* (신앙 등에서) 우상시 되는 인물.
* 상, 초상; [그리스정교] 아이콘, 성상(聖像).
* [기호학] 유사 기호: 실물과 비슷한 모양의 기호 등을 말한다.
아이콘은 컴퓨터 기능시스템에서 중요한 한 요소가 되었다, 아이콘은 프로그램이나 파일이아니라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대표하는 형상(animage)이다. 컴퓨터 사용자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열 수 있다. 아이콘은 프로그램이나 파일이 아니라 그것을 대표하는 형상이다.
바울은 에이콘을 사용하여 남자가 하나님의 도덕적인 형상으로 지은바 되였으며 남자가 상징적으로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말한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속성과 그 기능을 나타내는 모양에서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므로 형상이란 사람의 육체적 모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도덕적(카페 지기의 의견 :하나님의 인격에 3요소에 완성에 의한 성품으로 생각합니다)본성 즉 마음과 감정과 의지를 말한다. 신체는 이 영적 도덕적 자아(自我)에 표현을 부연하도록 고안(考案)되어져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창조하셨다. "."(창1:26~27). 인간은 그가 죄를 범하자 도덕적(카페 지기의 의견 :죄를 범할 때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상실된 것으로 표현합니다)형상을 잃어버렸으나 지력(知力)과 감정 및 의지와 같은 본성적 형상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토마스 벤틀리/골로새서 강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① 형상이란?
표현(representation)거룩한 전사(轉寫copy)혹은 모양(likeness)representation(대표, 나타내는, 표현, 대의권, 대리likeness, 사진, 초상) 을 말한다.
② 형상이란 드러남(manifestation)즉 가시적 표현manifestation)명시, 표명,현시)을 말한다.
③ 형상이란 실제적이고 본체적인 구현(embodiment) embodiment(구체화, 형상화, 구현)을 말한다.
④ 모양은 형상이라는 단어 속에 내포되어 있다. 반면 형상은 모양이라는 단어 속에 내포되어 있지 않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지만 하나님의 모양으로는 묘사되어 있지 않다
(2) 성경에서 하나님의 형상은 다음과 같다.
1).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그는(예수 그리스도)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골 1:15)
“이는(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1:4).
2).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본성과 같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3).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의 영, 혼의 인격적(人格的)인 본성(本性)의 기능과 같다.
① 인간에게는 다른 창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창 2:19~2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고전 11:7)
② 인간에게는 다른 어떤 창조물에게도 없는 이성과 문화 창조의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벧후 2:12)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 1:10)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 3:7)
“너는 고페르(잣나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 6:14)
③ 인간에게는 어떤 신(神), 또는 하나님에게 예물("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 3:11)을 드리는 종교성이 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창 4:3~4)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행 17:22)
(3) 인간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①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닮은 자식을 낳은 것이 아니라, '자기(아담)의 모양과 형상대로 자식'을 낳았다.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3.‘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 5:1, 3).
① 인간이 잃어버린 하나님“형상”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거룩함이다.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9-10)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
② 인간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능력, 하나님과의 교제가 결여된 것을 뜻한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4) 인간이 잃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
① 인간에게 잃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은“영, 혼, 의 불멸”이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창9:6)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고전11:7)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약 3:8-9)
② 인간은 짐승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영광, 인간의 본성적 성품“지, 정, 의”를가지고 있다
③ 일반적인 도덕적 성품, 양심, 등은 불신자들도 이 형상을 가지고 있다.
④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거룩함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9-10)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
(5) 그리스도 안에서 복원된 하나님의 형상
① 사도들과 동일한 보배로운 믿음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1:1~4)
②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들이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
③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에 이르는 자’들이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④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은 새로운 창조물‘들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⑤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 이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2. 우리의 모양대로?
“모양”은 히브리어로“데무트”인데 이 말은“닮다, 유사하다”을 뜻하는“다마”에서 유래한 것으로“유사, 닮음, 유형, 모형, 모범, 형상”등을 말한다.
“모양”은 형상이라는 단어 속에 내포되어 있다. 반면 형상은 모양이라는 단어 속에 내포되어 있지 않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지만 하나님의 모양으로는 묘사되어 있지 않다. - 토마스 벤틀리/골로새서 강해 -
3.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히브리어로“아담”을 말하는데“얼굴이 붉어지다, 혈색이 좋아지다”에서 유래한 것으로“신이나, 짐승, 또는 여자와 대조에서 남자”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 중에 가장 으뜸(카페지기의 의견 :하나님의 한가지 소원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대상으로 언약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셔지만 에덴에서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에덴에서 쫓겨나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8)마귀의 종으로 타락하여 인간쓰레기로 전락(轉落 : 나쁜 상태나 처지에 빠짐)했으나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천국복음을 주셔서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에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새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의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의롭다라고 인정을 받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이신 아가페 사랑에 완성에 이르는 존재의 완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영원하도록 영생의 복락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궁극에 목적입니다)되고 뛰어난 존재.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창1:26-27), 몸, 영, 혼, 을 가지고 있다. “.”(창2:7). 사람은 본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호흡하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 “.”(마6:26-30).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써 범죄하여“.”(창3장)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범인(凡人 평범한 사람)의 존재로 전락하였다. “.”(롬5:12,17).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우리 육체 안에 거하는 영과 혼이 몸을 떠나는 것을 말한다. “.”(마27:50) “.”(요19:30) “.”(행5:5,10) “.”(전3:21), 영과 혼은 몸을 떠나서 지으신 분에게로 돌아가고, 그 몸도 본래의 지은 곳 땅으로 돌아간다.
(카페지기 의견 :우주의 종말에 하나님의 심판에 그 날에 모든 죽은 사람의 몸이 부활하여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새 하늘과 새 땅.”(계 21:1)에 들어가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라가 되고, 악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에 부활로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마지막 날에 영, 혼, 몸이 합체(合體)가 되는 것입니다. 심판의 부활이란 의미는 불신자가 육신이 죽고 또는 살아서 종말에 임하였어도 그 들이 영, 혼, 육이 하나가 되어 심판을 받고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심판의 부활’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요 3:17-18) 하나님의 심판은 한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窮極)에 심판 그 이전에 죽은 모든 사람은 선악(善惡)에 행위에 따르는 분리(分離 :서로 나뉘어 떨어짐)로 보시는 것이 타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벤후 3:7-13)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 1:6) (카페지기 의견 마침)
이것을 사망, 또는 죽음이라고 한다. 또한 성경은“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하였는데(엡2:1) 이 말은 영이 죽어서 몸을 떠났다는 말이 아니라 영의 역할 즉 하나님을 인식하는 기관이 상실하였음을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롬3:21-22).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고 무릇 살아서 주님을 믿는 자(카페지기 의견 :믿음은 전인격적으로 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에 따르는 믿음뿐입니다.)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 “.”(요11:25~26).
성경에서는“사람”과 관련된 표현으로,“속사람”은“영”을(엡3:16),“겉 사람”은“인간의 육신, 또는 육체, 즉 몸”을 말하며(마24:22) 영적으로는“혼”(고후4:16)을 말한다.
4. 사람의 구성요소
사람의 구성요소는 영, 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
ⓐ 영(spirit)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기관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기능을 말한다.
영은 직관 양심 영교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혼(soul)은 우리의 자아의식 혹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매개체인데 사실상 우리의 심리적 구조이며 생각 즉 지성과, 감정(정서)과, 의지(결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몸(body)은 세상을 의식하는 기관으로 우리의 오감을 통해 세계나 환경과 관계를 맺는 수단을 말한다.(영적치유의 핵심, 챨스R 솔로몬)
사람 속에는“영”이 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또한 사람 속에“혼”이 있다.
“시드기야 왕이 비밀히 예레미야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우리에게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를 죽이지도 아니하겠으며 네 생명을 찾는 그 사람들의 손에 넘기지도 아니하리라 하는지라.”(렘38:16).
그러므로 ‘사람 몸속에는 영과 혼’이 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사람 속에는 영이 있고 짐승 속에도 영(개역개정은 혼)이 있다.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욥12:10).[개역개정]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욥 12:10)[개역한글]
또한“첫 사람”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15:47)“둘째 사람”은“예수 그리스도”를(고전15:47) 각각 가리킨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셨다.
“다스리다”는 히브리어로“라다”인데“짓밟다, 밟다”을 의미하며“정복하다, 통치하다, 비유적으로 소유하다, 취하다, 이기다”을 뜻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 사람을 최고위 위치에 두신 것을 말한다.
"아담의 창조"의 작품에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인간과 하나님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실제적인 관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