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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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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간접 키스
소망이 추천 2 조회 604 15.04.05 12: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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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5 13:06

    첫댓글 숨김 없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그까짓 파편 먹고도 잘 삽니다.
    초등 친구들 끼리는 더 더욱 말입니다.

  • 작성자 15.04.05 13:08

    ㅎㅎ 감사합니다. 제 성격이 이렇게 털털합니다. ㅎ 여성스러운 면이 별로 없다 보니 남녀 친구들과 늘 허심탄회하게 지내지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5 13:05

  • 작성자 15.04.05 13:21

    ㅎㅎ 사실은 파편이 전혀 없었어요. 그 친구의 너스레였답니다. ㅋ
    그말하면서 아주 기분좋아 하더라구요. ㅎㅎㅎ
    막걸리 맛이 아주 달달하다고... ㅎ

  • 15.04.05 20:14

    @소망이 게스트로 초청한다는 애기는 피하네~~

  • 15.04.05 13:13

    우리삶방도 버스전세내서
    소망이님의 활약상 보고싶어요~~!!
    분위기메이커 인정
    직접 봤으니까요
    아직 여자맞습니다
    눈감는 그날까지도요

  • 15.04.05 13:14

    잠금의 댓글들
    난 그안이 진짜 궁금해 ㅋㅋ

  • 작성자 15.04.05 13:54

    잠금의 댓글은 실수로 잘못 작동된 듯 합니다. ㅎ 친구들이야 어릴 때 친구들이니 그렇고 여기선 얌전히 따라가야죠. ㅎㅎㅎ
    사진을 자꾸 바꾸게 되네요. 별로 잘 나온 것 같지 않아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 15.04.05 13:25

    @소망이 저도 웃자고 한소리에요
    앱으로 댓글하는 창에 등록단추 바로앞에 열쇠가 달려있어
    저도가끔 터치가되버리거든요
    소망이님은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 15.04.05 13:33

    주민등록 등본 한통 나한테 보내요. 주부가요열창에 접수 시키게...ㅋㅋ ~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부르고,,,,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멋진 사람 ~
    그런 사람이 소망이님 ...?? 맞죠. 화이팅 ~!!
    K 대 다니는 아들은 계속 열심히 공부하는거죠 ?

  • 작성자 15.04.05 13:55

    감사합니다. 적토마 님. 제 가장 큰 장점이라면 긍정적인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ㅎ 힘든 상황에 닿을 땐 그 보다 더 못한 상황을 떠올리며
    그 보단 정말 다행이다 하고 안도하지요. 그럼 똑같은 상황도 받아들이는데 큰 힘으로 작용합니다. 긍정이 긍정을 낳는다는 말씀...
    늘 공감하며 살고있습니다. 일주일만에 오는 아들은 공부하고 축제준비하고 여러가지 바쁜 상황이라 이번 주 못왔네요. ㅎ
    남들과 똑같이 해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 아마도 잘 해낼 것이라 믿고 맘 편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적토마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좋은 휴일 되세요.^^*

  • 15.04.05 14:05

    @소망이
    오케이 ~ !!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5 14:02

    네. 감사합니다. 에버그린 님 마음이 미소로 다가와 더없이 행복한 날입니다.^^*

  • 15.04.05 14:34

    간첩 보다는 친척이 더 좋지 않을까...생각~~~아니, 간접 보다는 직접으로 수정함다~~~ㅎ...

  • 작성자 15.04.05 14:41

    ㅎㅎ 당연히 직접이 낫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멋있는 동창이 있다 해도 직접으로 이어질 동창은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5 15:37

    늘숲 님. 있는 그대로의 제 삶의 이야기에 멋진 댓글로 화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ㅎ

  • 15.04.05 16:08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소망이님 같은 분이 있어서요.
    온화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05 18:18

    송아지 님. 송아지 님께서는 분명 어딜가시나 그 분위기를 좋게 하시는
    기분 좋은 느낌을 안겨주시는 분이실 겁니다. ㅎ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15.04.05 19:56

    어디서나 소탈한 매력을 뽐내시는군요.
    모임은 뭐니뭐니 해도 학교 친구들을 만날때가 가장 좋은 듯하지요.
    아직 현역인 소망이 님도 자주 재충전의 시간 이었으면 합니다. ~

  • 작성자 15.04.05 20:51

    ㅎㅎ 예. 처음엔 여친들, 카메라 앞에서 서로 얼굴 가리고 안찍는다고 앙탈이더니 ㅎㅎㅎ 이젠 서로 얼굴 디밀고 있어요. ㅎ
    글 올리는 것도 눈치보며 못올리다가 제가 워낙 씩씩하게 올리고 웬만한 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니 이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다들 소탈해 졌답니다. ㅎ 초등 친구들처럼 부담없는 친구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5 20:52

    아흐~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벙근 입이 돌아오질 않네요.ㅎㅎㅎ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ㅎ

  • 15.04.05 20:07

    친구들중에 경찰간부 한의사 트럭운전사 그리고 혼자사는 친구.....마지막 친구들이 젤 마음에 드네요
    앨범주소 핸폰번호 확인하셔서 저에게 쪽지로좀 보내주심이 ㅎㅎ~

  • 작성자 15.04.05 20:56

    제가 나열한 건 남친들입니다. ㅎ 다양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이지만 지금 어떻게 살건 예전 학창시절에 머무는 마음이라
    다들 이물없이 지내지요. ㅎ 밤도깨비 님, 행복한 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5 21:15

    동반자 님. 감사합니다. ㅎ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노래가 나오려 하네요. ㅎㅎㅎ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니 주어진 것에 선용하다 보면 즐거움의 연속이 되겠지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15.04.05 22:06

    ㅎㅎ 난 댓글에서의 소망이님은 아주 조용하신분이신줄 알앗어요.. 섬세하고 연약하고 마음이 여리신분이신줄 알앗어요.. ㅎㅎ
    근데 오늘 이글에서 깨졋어요.. 시원한 깨짐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네요.. ㅎㅎㅎ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시라.. ㅎㅎㅎ 굿... 분위기 메이커.. 저두 많이 듣던 소리라.. 그느낌.. 아니까... ㅎㅎ
    음.. 다음에 삶방 벙개는 제가 꼭 맞으러 올수 잇는날 해달라고 방장님한티 지금부터 자겁해야것다요.. ㅎㅎㅎ
    글 정말 잘읽엇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잘 보고 잇겟습니다.. 눈팅이 밤팅이 되더라도.. ㅎㅎㅎ
    행복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4.06 05:55

    ㅎㅎㅎ 그동안 제 댓글을 섬세하고 연약하고 마음 여리게 보셨다니 많이 안읽어 보셨나 봅니다. ㅎ
    때론 좀 조용하기도 하지만 섬세하고 연약하고 마음 여린 것과는 아주 거리가 있지요. ㅎㅎㅎ
    시원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위기 메이커 영지니 님 함께하시면 삶방 번개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ㅎ
    쓰다보면 어색한 부분이 나오네요. 맨 밑 부분을 좀 수정하니 맥이 이어진 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지니 님. 행복한 날 되세요.^^*

  • 15.04.05 22:32

    세상은 주동자가 있어야 굴러다니면서 뭉쳐지고 딴딴해짐니다.ㅎㅎ

  • 작성자 15.04.06 06:05

    소금 한포 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주동자가 되지 못하고 늘 멍석을 깔아줘야 잘 놉니다. ㅎㅎㅎ
    그게 단점인 것 같아요. ㅎ 소금 한포 님, 월요일 아침이네요. 멋진 한주 맞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6 13:40

    맞아요. 남자고 여자고 까칠한 사람은 영 가까이 하고싶지 않네요. 그저 둥글둥글 더불어 사는 사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지적성숙 님 꼬리글 읽으니 급 가까워지는 느낌이... ㅎㅎ 행복한 날 되세요.^^*

  • 15.04.06 18:01

    소망이님은 소망하시는 마음으로 늘 긍정적으로 사시는 줄은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은 다 가지고 사시는 신세대 여성인 것 같고요.
    근데 나도,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그랬죠.
    그러나 사람표정이 없는 곳 on에서는, 글로써만 볼 수 있거던요.
    나는 분위기가 아닌 것에는, 멀리 가 버린답니다.
    그것이 제 사는 방법이고요.
    그리고 세대에 따라 사고, 행동요령도 많이 달라집니다.
    아무튼, 소망이님 글도 많이 올리시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것 같아서
    삶의 방, 부흥에 한 몫 하시는 분이십니다.

  • 작성자 15.04.06 21:23

    네.^^ 귀한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은 곧 그 사람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프라인서 만나는 사람보다 온라인 상의 글에서 사람을 더 잘 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삶의 이야기 방에 올려지는 진솔한 글,
    그 향기에 화답하는 맛. 그 또한 큰 기쁨이네요. 요즘 일이 바빠 이제 퇴근합니다. 일일이 다 댓글 달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해 못달 때. 글올리신 분께 미안해지네요. 형평성에 어긋날까봐요.ㅎ 행복한밤되세요. 콩꽃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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