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그리브스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하그리브스에 대한 새로운 £19.7M의 오퍼를 받았다.
독일 타블로이드지 Bild 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Karl-Heinz Rummenigge가 30M 유로 제의를 받았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Rummenigge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팔지 않겠다고 또 한 번 반복했다.
Rummenigge 曰 : "그 제의는 논의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름이 되어야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26살이 되는 하그리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오퍼가 온 사실을 확인시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 저에게 공식적으로 제의를 했습니다." 하그리브스가 BBC에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클럽의 오퍼는 제가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A매치 37경기에 출전한 하그리브스는 부상 회복 후 이번 주에 훈련에 복귀하며 다음 달에 경기에 다시 뛸 수 있을 전망이다.
원문 - http://www.teamtalk.com/football/story/0,16368,2483_1856105,00.html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KLOSE -
첫댓글 ㅎㄷㄷ
뮌헨 그돈받고 다른좋은선수2명사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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