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하면서 느낀 점은..
왜 3일에 한번씩 강제적으로 수요와 관계없이 쉬어야하는지?
또
야간 할증은 왜 수요와 관계없이 12시 부터 4시까지이고... 20%밖에 안되는지.....
이런게 불합리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었지요.
그중에 가장 문제인것이 개인택시 3부제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 여러사람이 노력했고.. 그 화룡정점을 찍은 인물이 진장은 택시기사이지요
물론
그가 화룡정점을 찍을 수있는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법인택시 공급부족 뭐 이런 분위기 말입니다.
그래서 철옹성 같았던 개인택시 부제가 이번 정권들어, 원희룡이란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가 결단을 내렸다고 봅니다.
진장은씨 혼자의 노력으로 풀렸다기 보다는 원희룡이란 시대를 타고난 걸출한 정치인과 사회적 분위기 등등 상호 밀접한 작용에의하여 실타래 처럼 얽혔던 이 문제를 풀었다는 점에서 박수를 치고 싶네요.
그리고
할증제도도 이번에는 서울시가 앞장서서 밤10시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했고, 더구나 40% 할증이란 묘안을 내놓았다고 봅니다.
혹자는 택시요금 올리면 될문제를 할증으로 해결하느냐? 콜비를 4000원 받는것 보다는 택시요금을 올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기 조차 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현실에 대한 인식이 결여 되었다고 봅니다.
누가 모르나요? 택시요금 많이 올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서울시 공무원이 모를까요? 오세훈이 모를까요?
일개 무지랭이 택시기사가 아는일을 서울대나온 원희룡장관이 모를까요?
진장은도 알고 택시독립인 나도 아는 겁니다.
그런데 왜?
서울시와 국토부가 이런 꼼수를 썼을까요?
택시요금을 올리는게 너무 힘들고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니까 그런겁니다.
택시요금 올리면, 기레기들이 날뛰잖아요.
택시요금 올리는게 가장 쉽지만 , 가장 어려운 겁니다.
가뜩이나 힘든데..택시요금 올린다고 떠드는 거지들의 아우성 때문에 이게 가장 힘든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지방자치를 하면서 택시요금이 4년마다 찔끔 찔끔 오른거지요.
택시요금 올리면 다 해결되지만, 올리는것 자체가 너무도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꼼수를 쓴겁니다.
할증을 높이고,,,, 콜비를 높이고..결국은 택시기사가 돈을 더많이 벌게 해줘야...
집나간 법택기사 돌아올거고... 야간 운행안하는 개택들 야간운행을 독려할수 있으니까요.
아직도 불합리한 제도가 많습니다.
아직도 택시요금은 쌉니다...
택시는 24시간 언제든지 타고 싶을때 탈수 있어야합니다.
저렴한 싸구려 택시요금으로 그동안 호사를 누렸던 사람들....
이젠, 제값내고 타야하지요...
아직도 병신같은 거지들이, 우리도 우버를 도입하자느니... 일반인도 택시를 몰게 하자느니 이런말 합니다.
우버도 피크타임에는 4배이상 비싸집니다.... 일반인이 우버 몬다고 택시요금이 더싸질것이란 병신같은 생각을 하는놈들이 택시를 타고 다닙니다. 그런 거지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니게 해야합니다.
공짜좋아하고, 남탓하고.. 부자들 시기나하고,, 택시기사 우습게 하는 놈들 대부분이 ...더불어 사는것을 좋아하는 녀석들입니다.
그냥 배알이 꼴린놈들... 이런놈들은 김정은의 품으로 보내줘야합니다.
첫댓글 평소3만원대 나오던게 5만원나옴 ㅎㅎ
따당 한판하면 10만냥 벌것소.
고양시 능곡동인디 잘못 간 거 아님매?
@뜬구름 시흥시에도 능곡동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