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닥터가 떠나려고 하자
르넷이 붙잡음
밖에서 르넷을 부르는 소리가 들림
화끈한 여성 ^^
키스를 하곤 후다닥 뛰어나감
뒤늦게 들어오는 하인?은 아니고
아무튼 아랫사람
르넷은 마담 드 퐁파두르라고 불리는
잔느 앙투아네트 푸아송.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았던
많은 분야에 영향을 준 그 분 이었음 ㅠㅠㅠ댑악
다시 로즈를 찾으러 우주선으로 들어왔는데
로즈는 없고 웬 말이,,
로즈와 미키는 우주선을 탐방하는데
사람의 신체들로 보이는 게 여기저기
우주선 부품으로 쓰이고 있음
그 와중에 닥터 뒤만 쫓아다니는 말 ㄱㅇㅇ
말이 들어온 걸로 추정되는 문을 열자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이 나옴
로즈와 미키도 프랑스와 연결된 곳을 찾음
거울 너머에서 르넷 구경하는 중
그 때 똑똑한 르넷이 시계소리를 듣고
시계를 보는데 부숴져있음
역시나 그 기계가 서있음
닥터도 후다닥 나와 소화기로 얼림
이 로봇은 르넷의 질문 외엔 답을 하지 않음
오,, 아까 그게 진짜 사람 눈과 심장이었다니
으악 ㅜ
자신과 르넷이 같다는 말만 반복하다
텔레포트로 사라짐
로즈보고 미키랑 말 챙기라고 함ㅋㅋㅋㅋㅋ
르넷 속을 들여다보는 중
티격태격 대면서 우주선으로 돌아오자마자
로봇들에게 붙잡혀서 기절함
닥터가 들여다볼 때
르넷도 닥터를 들여다볼 수 있게됨
첫댓글 ㅠㅠㅠㅠㅠㅠ 이때 둘이 사귀고 있어서 비하인드보면 존나 달달함 .. ㅠ설렝
ㄹㅇ??????? 결혼하기 전에 사겼던분?????
@TOM ELLIS ㅇㅇ
테닥이 최고지ㅠㅠ 나나 자랑하고싶어ㅠㅠ 닥터후익스피리언스 갔다왔잖아ㅠㅠ 흑흑 타디스도 타봤다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