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 대전에서 중국이 일본에 승리한 승전 80주년 기념일이다.
러시아는 나치를 물리친 5월 8이 전승절이고 중국은 9월 3일이 전승절이다.
우리는 전승 대신 광복절이 있다.
중국 땅에서 국민당과 공산당이 싸우던 시절
모택동은 일본 침략을 기회로 삼아 되도록 일본군은 피해다니고 국민당과 싸우라고 했다.
팽덕희가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하자 너무 열심히 싸웠다며 휠책을 했다.
625때 역시 1,4후퇴라는 것을 만들어낸 중공군 개입의 주인공 팽덕희가
너무 잘 싸웠다는 이유로 문화혁명 때 조림돌림을 당한다.
그것을 인해 전술이라고 말하지만 모택동이 팽덕희에게 내준 것은 10만 이었지만
군인이라 하기엔 무색한 방망이 수류탄 하나와 각자 허리춤에 찬 일주일치 식량이 전부였다.
그것도 그 당시 중국 공산당에게는 힘에 부친 일이었다.
그 겨울 미군과 연합군이 중공군에게 당한 망신은 지금도 들춰보기 꺼린다고 한다.
모택동이란 꼴통 밑에 주은례라는 참모나 팽덕희 같은 장군이 역사를 가른 것 아닌가 싶다.
어쨌든 30년이 넘도록 다 망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중국은 건재하다.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와 가장 큰 경제력을 과시하면서
이번 SCO 회담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22개에 협력 각서를 체결 했다고 한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50억 입방미터 짜리 시베리아 힘2 가스관이다.
시베리아의 힘2는 몽고를 지나 신장 위구르로 가는 파이프 라인이다.
그 공사를 위해 러시아, 중국, 몽고의 3자 회담이 진행 중이라 한다.
EU는 사실상 붕괴 되었고 미래가 없다고
노르웨이 저널리스트 폴 슈타인건의 말이다.
미국은 관세로 EU를 무너뜨리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자원에 대한 지배 꿈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브릭스와 SCO는 경제적 상업적 기술적 측면에서 EU보다 훨씬 앞서고 있다고 지적 했다.
문제는 우리다.
전국 시대에는 줄 한번 잘못 서면 일가 몰살은 기본이고 역사에서 사라지는 일은 아주 당연했다.
지금은 지구촌 전국 시대다.
지구촌 무게 중심이 변하고 있다.
500년 식민지 수탈로 문명국을 과시하던 대서양 시대에서 태평양 시대로 무게 중심이 바뀌고 있다.
첫댓글 북미 회담과 조만간 종전 협상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하고
러시아가 북극 항로를 열려면 결코 대한민국을 지나칠 수 없다고 자신하는 것은 안일함 아닐까 싶다.
길은 언제든 어디로든 만들면 된다.
1945년 8월 9일 소련은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고
소련군은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섰다.
이에 다급해진 미국은 일본의 항복과 종전을 서둘러서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썰이다.
EU 전체 GDP의 15%를 차지하고 유로존 부채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프랑스엔 에펠탑만 있는 것이 아니라 2천만 노숙자도 있다는 말이 유행이다.
흔히 IMF만 가면 해결 된다고 여기는데
IMF는 190개국이 금융위기 때 쿼터제로 내는 회비에 의존하는 기관이다.
회원국들 자체가 가난해지고 있는데 그 상조회가 잘 운영 될까 모르겠다.
우리의 IMF 때처럼 100억 200억 달러 단위라면 모를까
프랑스의 국가 부채 이자도 2029년이면 1000억 유로가 넘을 거라 한다.
러시아가 중국에 공급하는 에너지 가격은 유럽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한다.
30년 짜리 계약이라고 하는데 이쯤되면 제조업 경쟁력에서
아주 탁월하지 않으면 중국을 이기기 힘들다는거다.
우리 방산, 반도체 너무 나대지 말고 중국 비위 거스르지 마라.
중국이 희토류 수출 안하겠다고 하면 바로 쫑난다.
미국 한테는 물건 안팔면 그만이지만 중국 비위를 거스르면 만드는 것 자체를 못한다.
SCO 옵저버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던 아제르바이젠이 정회원 신청을 했지만
인도에 의해 거부 당했다고 한다.
아제르바이잔은 동유럽과 서아시아를 잇는 캅카스의 주요 국가로
2차 대전 전까지는 세계 원유에 50% 생산하던 국가다.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 쪽으로 갈수 뿐이 없었던 것이 그 석유가 절실했기 때문일 것이다.
허나 지금 유전은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고 튀르키예로 가는 카자스탄에서 오는 파이프 라인의 길목이지만
며칠전 푸틴이 파이프라인을 러시아 쪽으로 돌리라고 했다고 한다.
트럼프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를 화해시키고
잔게르주 회랑에 건설되는 도로를 100년간 미국이 관리한다는 서명을 했다.
바로 머리맡에 미국이 들어온다는 것과 지난번 12일간 전쟁 때
이스라엘에게 기지를 내주었기에 이란이 반대한 것이라 본다.
러시아 역시 예전에 캅카스 지역에 조지아와 말썽이 있었고
조지아가 거부하자 미국이 아제르바이잔을 꼬드겨 다시 말썽을 피우게 하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지난 80년 동안 미국에 반대하는 정권도 나라도 살아남지 못했던 것은 불문율이다.
허나 영원한 것은 없다.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중국이 일본에게 이기도록 도와준 것을 잊지말라는 트윗을 남겼다.
물론 2차 대전 중에 미국에 도움을 받지 않은 나라는 없다.
허나 그 전에 일본이란 나라를 키워 조선과 중국을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침략을 도운 것 역시도 영국을 중심으로한 서구 세력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태평양 전쟁은 미국과 영국이 일본에게 제대로 뒷퉁수를 맞은거다.
중국이 G2라 하지만 아직도 14억 인구중 7억 인구가 연소득 13000불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허나 인구의 10% 우리 인구의 3배가 되는 년소득 8만불이 넘는 소비층이 있다.
글, 댓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