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클리앙)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탄핵과 하야 요구를 받으며 코너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고개를 숙여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담화의 내용에서는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명태균 정치 브로커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선 부적절한 일을 한 것이 없다고 항변했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정치 선동이고 인권유린이라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정치권이 아내를 악마화했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검찰 정권의 모습을 재확인
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78084&CMPT_CD=MTO99
첫댓글
사과는 먹으라고 주는 거다, 알간.
사괄 주었으면 맛있다고 쳐먹지 뭔 말이 그리 많노.
그리고 니들이 犬統견퉁하라고 찍어주었으면 찍소리 말고 따라와, 알간.
내가 술을 쳐마시건 육두문자를 날리건 '임마'라고 했건 간에 왜 그리 말이 많냐 이거야.
거니가 내 폰을 봤다고 난리발광인데, 볼 수도 있고 내 대신 이리저리 해라 할 수 있잖냐.
못난 놈들 같으니라구.
견통이 하는 일에 시비걸지 말자.
내가 세금을 빵땅하건 뱅키타고 띵까띵까 외국 댕기건 뭔상간이고.
룬의 정치엔 사과란 읎다, 알간, 이 종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