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진짜 별볼일없는 잡담 - 스폰서 이야기
Gerd Muller 추천 0 조회 1,558 12.08.04 12: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04 12:20

    첫댓글 저도 이런거 꽤 좋아라합니다..^^

    디자인 적인 측면은 나이키가 훨씬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던을 시작으로 우즈, 패더러 등등 많은 스타들을 독식하며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나이키의 완승이라고 봅니다.
    아디다스는..."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광고 이후로 이미지 개선을 많이 했다고 보지만...
    나이키를 따라가기는 아직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8.04 12:22

    마케팅적인 측면은 확실히 나이키가 더 앞서죠. 20년전만해도 불모지에 가깝던 축구랑 골프 시장에서 이 정도로 성장한 걸 보면요. (하다못해 르브론 광고만 봐도.) 근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아디다스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아요. 일상의류나 유니폼같은 걸 보면요. (저는 심플한 걸 좋아해서 둘다 비슷비슷하지만.)

  • 12.08.04 12:30

    전에 아디다스 대표가 브랜드는 스포츠와 한께 커간다고 말하며 아마추어든 머든 스폰을 많이 해준다고 하더군요

  • 12.08.04 12:44

    전 타락했군요... 다른 스폰서를 예상하고 들어왔다능.... ㅠㅜ

  • 12.08.04 1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04 13:28

    2222ㅠㅠ

  • 12.08.04 16:12

    저도 흥미로운 제목을 보고 왔지만... ㅠㅠ

  • 12.08.04 13:25

    타락,,

  • 12.08.04 13:51

    아디다스가 팀 위주의 마케팅을 펼치는건 오히려 선후가 바뀐거죠. 스타들을 나이키에 빼앗기기 때문에 팀 위주로 마케팅하는겁니다. 아디다스가 축구 국가대표팀 스폰서를 하기 싫어할까요? 아니면 나이키와의 경쟁에 밀린걸까요?

  • 작성자 12.08.05 11:32

    축구고위관계자들이 나이키랑 친분이 깊다는군요. 뭐, 우리가 오랫동안 나이키를 써온 것&나이키 제품이 만족스러운 것도 이유가 되겠죠.

  • 작성자 12.08.04 15:17

    현 시대의 지존인 메시가 아디다스의 얼굴이고, 그 이전엔 지주와 베컴이 아디다스의 대표모델이었죠. 제 아이디인 게르트 뮐러와 베켄바워도 아디다스였고요. (차붐 역시 아디다스.) 농구라면 조금은 해당하겠지만 적어도 축구에서만큼은 스타들을 나이키에 빼앗기기 때문에 팀 위주로 마케팅하는거란 말씀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12.08.04 13:59

    예전에 던컨가넷티맥하워드천시 등등으로 마케팅 할때 좋았는데 디자인이랑 가격이 별로라..

  • 12.08.04 15:02

    잘 읽었습니다. 스포츠 용품 게시판에 어울릴듯요~

  • 12.08.04 15:19

    전 아디다스를 더 좋아해요. 그런데 아디다스 농구화 신고 크게 다친 적이 두 번이나 있어서 호감은 아디다스, 구매는 나이키...

  • 작성자 12.08.04 15:21

    농구화는 나이키가 낫다고들 많이 그러더군요.

  • 12.08.04 16:35

    패션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디자인은 신발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아디다스가 우세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아디다스 오리지날 시리즈의 존재 때문에요.

    테니스, 헬스, 수영을 하는 저에게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는 윌슨과 헤드 입니다...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