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talk/read?bbsId=A000001&articleId=3969435
이 사태와 관련된 글이고요.
딱 보니까 아르빛이라는 인간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네요.
Lano라는 집회 관련 다른 관계자와의 카톡내용입니다. 티아라 팬 300명이 몰려온다고 협박질이죠.
티진요에 올린 글입니다. 모든 것을 네티즌의 탓으로 돌리고 있죠.
이게 오후 11시 30분쯤에 올라온 겁니다.
하지만...
http://junglegalaxy.wo.tc/7451
이건 다른 기사고요.
기사에 따르면 6시 35분에 이미 김광수 사장과 만났습니다.
제대로 사기꾼이네요. 협박을 당한건지 아니면 돈으로 매수당한건지 몰라도 김광수 사장과 만남은 비밀로 해놓고서는 저런 행동을 한겁니다.
http://cafe.naver.com/sajeongyeon
한마디로 모두를 농락한겁니다. 저 카톡은 2일인지 3일인지 모르겠지만 만일 3일의 카톡으로 밝혀질 경우에 저건 그야말로 사기꾼이죠. 6시 35분에 이미 김광수 사장을 몰래 만나놓고서는 9시에 저짓을 한거니까요.
한마디로 다른 집회자는 협박, 그리고 6시 35분에 몰래 만나고서는 11시 30분쯤에 네티즌을 성토하면서 참여 안해서 집회를 취소했다고 하면서 일방적인 통보를 한겁니다.
이건 정말 사기꾼의 행보죠.
8월 2일에 카페를 만들었고 제가 어제 기사보고 들어가봤을때 회원수가 채 800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카페의 매니저가 독단적으로 카페 회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8월 3일에 김광수 사장과 만남을 가집니다.
카페 회원들에게는 나중에 티진요 매니저와 함께 만나는 줄 알았다고 하지만 티진요 카페는 오후 1시쯤에 만남을 거절했었습니다.
그리고 8월 3일 저녁쯤에 일방적으로 집회를 취소합니다. 그리고 공지를 일방적으로 올리죠. 8월 4일에 하는 집회, 얼마 남지도 않은 집회를 말이죠.
그리고 8월 18일에 카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예정입니다.
더군다나 저 회원수가 아직 900명도 안되는 카페의 매니저가 34만명이 넘는 티진요 매니저와 김광수 사장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면서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tar&no=73192&page=1&keyfield=&keyword=&mn=&nk=%C0%C7%C1%F6%BA%CE%C1%B7%C0%E5&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3192&member_kind=
이건 오유에서 1인시위 관련된 글입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광주 산다고 했다가 나중에 글을 보니까 양평산다고 하는 사기꾼입니다.
게다가 취소이후에 욕을 먹는 와중에 공지글을 올린다는게
사정연의 무릎끓음은!!!! 내일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고 쓰기도 하는등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아르빛이라는 사기꾼이 횡포고, 아르빛과 달리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 와중에 아무런 대표성도 없는 아르빛과 몰래 만난 김광수 사장 역시도 무언가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6시 35분쯤에 김광수 사장을 만났고 그전인지 그 후인지 모르지만 시위와 관련된 다른 관계자를 티아라 팬 300명이 몰려온다고 협박했으며 카페 회원 그 누구와 상의 없이 취소하고서는 그 책임을 참가하지 않는 네티즌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사기라는게 너무나 명확하게 밝혀졌다고 봅니다.
이건 정말 세상에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그리고 정말 바닥 밑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첫댓글 네. 이거 어제 봤는데 참... 대단합니다 진짜.... 김광수 친필 사과글도 가관이던데요. ㅎㅎㅎ
광수같은 똥에게는 파리가 들끓죠
돈이면 안될것도없죠 ㅋ
이번 사건은 정말 연구대상감 이네요. 우리 사회문제와 관련된 거의 토탈패키지야. 안나오는게 없어.
도데체 티아라가 뭐라고 시위까지 하시는 젊은이들이 진심 한심학군요 그 에너지로 주변의 불합리에 조금만 시선을 돌린다면 좋겠는데,, 어떤 대의명분을 가져디 붙여도 네티즌 마녀사냥 유희 이상으로 안보이네요
티아라가 아니라 왕따라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집회입니다.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이보세요..지금 이사건이 그렇게 느껴지십니까? 전 솔찍히 왕따는 살인에 버금가는 사건이라고 봅니다..일개 연예인의 가쉽으로 보이시나요? 전요? 티아라 라는 그룹 롤리폴리? 그노래 밖에 몰라요..근데 왜 관심을 가지느냐? 저 개뭐시기같은 어린애들이 사회에 어두운면..못된짓을 해섭니다..팬이면 그가수.그배우를 탓하세요..왜 우리같은 연얘인에 관심없는 늦다리들을 나서게 해요?
이건 무ㅓ.. 비스게에 뻘글, 댓글 엄청 많네요. 더위를 먹으셨나
우습군요 왕따라는 대의명분으로 덮어씌운 유희일 뿐입니다 그동안의 왕따문제는 물건너 불구경하다 뭣들하는 건지 자신을 돌아들 보세요 지금 네티즌이 티아라를 왕따시키고 있잖습니까. 잘못했다고 그어린것들이 매장이라도 되야 속들이 시원합니까 차라리 주변의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나 돌보세요 왕따로 자살한 아이들의 문제로 시위하세요 아니면 최소한 욍따라는 문제로 이야기하세요. 즐기고있는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그동안 왕따문제에 다들 비판하고 문제된 녀석들 신상털이도 하고 다들 비판하고 그랬습니다 방관하지않았어요 님이야말로 주변인에 대한 관심의 의지가 부족하신거같네요
그리고 티아라는 초중고딩 애들이 주로 좋아하는 아이돌입니다 이때 애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행동을 제대로 비판하지않고 실드에 급급하는 모스이 많은데요 그러는 판에 좋아하는 아이돌이 왕따의 가해자인데 가해자가 아무런 피해없이 멀쩡히 활동하고 다니면 애들이 왕따를 해도 별 문제없구나라고 생각할겁니다 공인이 특히 아이돌 문제는 어린애들에게 크게.영향을 미치기때문에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크게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의견도 물타기라고 생각되는군요.
마치 왕따를 핑계삼아 또다른 왕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님은 어디에 에너지를 쏟으며 사시눈 분인지 궁금하네요. 왕따는 심각한 사회문제인데요?
티아라 사태 자체가 불합리입니다.
근데 정말 집회를 나갈까요? 몇명이나? 이 까페에선 나가시는 분 있나요? 온라인에서만 강한 이슈인것 같아요
많지는 않지만 1인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계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