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동령서버)를 하다가 렙을 35까지 창무사로 2차 전직 까지 했는데
2천3백만원을 날려서 접었습니다.. 목걸이, 반지 2개를 사고..
무기는 하도 제가 사려는게 안 팔아서.. 그냥 상점에서 귀백창을 사서 강화,합성하다가 무려 5번이나
날려서 .. 잠시 접었습니다.. 나중에 겨울방학때 좀 진정이 되면 다시 할까 생각중인데..
친구들이 현질을 하라고 자꾸 꼬드끼군요.. 한번도 현질을 안해봐서 .. 아이템 매니아인가?? 그런거랑 베이라는거 아이디를 만들어보려고 시도는 했는데.. 제가 90년 생이라 안만들어지더군요..
신야구도 재미있어서 가끔씩 하구요,, 아이디는 더블a 중 , 싱글a 중 이렇게 아버지 주민번호, 내 주민으로 2개를 키우고 있구요.. 근데 이것도 질린다는...
로한이라는거 하려고 아이디를 만들려니까.. 실명확인이 안됬다나.. 머라나.. 미치겠네요..
할만한거 추천부탁!~~
첫댓글 ㅋㅋ 독일이 월드컵 세번째 우승하던때에 태어나셨군요..ㅋㅋ 추카드려요~
와우랑 대항해시대 둘다 재미있게 했는데... 대항해시대는 캐릭터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그냥 시들해졌구... 와우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한달간 훈련소 다녀온 사이 같이 하던애들이 만렙을 다 찍어서 혼자 30렙으로 하려니 내키지 않더군요... 지금은 만렙 천지라 하고 싶지 않고...
저도 온라인게임 하나 찾는중인데... 구룡쟁패 하고싶긴 해요. 광고도 많이 하고 정통무협이라니까 땡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