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 뉴스의 김원섭이란 작자가 기자란 탈을 쓰고 근혜님을 죽이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
박사모님들 그 작자가 쓴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야휴에서 검색하면 내용 다나옵니다. 엄청 많은데 대표적인거 몇개 제목만 골라 보았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밑의 목록을 별도로 보관해 주시고 김원섭 이작자를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단독인터뷰]김영우“박근혜 대통령 된것처럼 ‘짐이 국가다’착각
박정희, ‘그년(근혜) 그놈(최태민)한테 홀려’…76년 박대통령 최태민관련 분노
‘박근혜 언론자유말 뻔뻔스럽다’…‘언론탄압 말하기 석고대죄해야’
YS,경선결과 깨끗한 승복은 박근혜 겨냥?…MB결단‘黨있어야 MB 있다’
박근혜,again 2002…학습효과 재연 정권창출 어려워
강재섭, 될 사람 선택했다…MB,주류 급선회 당장악
박근혜 ‘조카 H모 가수때문 딱걸린 병역비리?’
진수희의원,“국민,요구하는 인물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표측, 최종목표 ‘이명박 탈당’
박근혜 대전行은 대선 생명 마지막
박근혜괴CD 대적할 이명박 일본호적 공개 맞불작전
일부 국민을 빼고는 창씨개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였다는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전대표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대통령도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을 했다. - CNBNEWS 김원섭 기자
박근혜,‘두사부일체’보고 사학법재개정 말하라
해외서도 올 대선,이명박 대세론 굳혀’
한나라당‘박근혜 사당화냐’vs‘분당기로냐’
박근혜-정몽준 밀약설속엔‘이명박 W파일’?
박근혜.9월경선은 이명박 탈당 노림수’
첫댓글 에이! 퇴...퇴...퇴...아직도 언론상에 이런 잡꾼이 있다니 주민등록을 난지도로 옮겨 봐야 하는데.....김원섭 기자 혹시 별명이 야마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