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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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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1월 18일 목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0 조회 1,784 10.11.18 00:06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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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8 09:51

    오늘도 감명 깊은 글을 읽으며, 새삼 그동안의 세월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자존심! 필요하겠지만, 쓸데 써야겠지요! ㅎㅎㅎ 2010년도 벌써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되돌아 보며 새해 첫날 세웠던 계획들을 점검해 보고 서서히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능보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온통 긴장 속에 보내겠지만, 담담하게 하루를 지키는 것도 필요할 때 인것을 ....! 소중한 하루 알차게 보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1.19 13:47

    ㅎㅎ 마저요 쓸때는 써야돼염... 하루하루가 보람 되고 알찬 날들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 10.11.18 10:09

    내 자존심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준 일은 없는가 돌이켜 봅니다.... 자존심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 있다는 글을 보면서 나의 맘을... 나의 입을 점검해 봅니다....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9 13:47

    그러게요... 저또한 다시한번 생각 해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셔요.. ㅎ 감사합니다 *^^*

  • 10.11.18 10:32

    많은생각을 주는자리...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9 13:47

    넵. 감사합니다 ㅎ *^^*

  • 10.11.18 10: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능 시험일 입니다. 이제까지는 큰 불상사는 없다고 하는데
    한 학생이 시험 도중에 휴대폰 벨이 울리는 바람에 퇴장을 당했다는군요.
    휴대폰을 소지 못하게 되어있는데....단순한 실수였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습니까.
    본인도 그러하지만 일년동안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뚜껑도 열어보지 못하고....
    우리 임들 이걸 거울 삼아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는 소심함과 지혜로 오늘을 소중히 사용합시다.

  • 작성자 10.11.19 13:48

    에궁... 그러게요... 그동안 고생했는데...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요?
    안타깝네요.... ㅎ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행복한 사람님 *^^*

  • 10.11.18 10:50

    가슴아픈 감동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11.19 13:48

    감사합니다... 숲속의천사님 *^^*

  • 10.11.18 11:58

    소통에 문제가있었군요~
    운명으로~~~

  • 작성자 10.11.19 13:49

    운명이었을까요..? ㅎ *^^*

  • 10.11.18 12:01

    티벳 토굴에서 12년, 도합 24년간의 수행을 마친 영국인" 텐진 팔모"가 우리나라를 방문 했을 때. 어떤 불자가 그 많은 수행 기간중에 어떤 걸 깨달은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텐진 팔모는 망설임 없이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깨달을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답했습니다. 행, 불행, 애틋함들을 우린 다 깨닫고 있지만 단지 깨달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주위에서 망설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작성자 10.11.19 13:49

    그러겠네요 정말... ㅎ 지금도 우리는 망설이고 있을까요? *^^*

  • 10.11.18 13:52

    행복 충전 합니다

  • 작성자 10.11.19 13:50

    행복 충전 만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10.11.18 16:34

    이해 하고 자존심을 꺽었다면 좋았을겄을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10.11.19 13:50

    안타까운 일이지요..? 가슴 한번 쓸어 봅니다... *^^*

  • 10.11.18 17:55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9 13:51

    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

  • 10.11.18 19:32

    드린게 아무것도 없는데 좋은 글 보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세워리님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해볼께요~

  • 작성자 10.11.19 13:51

    언제나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 되시어요... 행복한 걸음이시라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

  • 10.11.18 19:45

    대화가 필요 하다는 중요한 이치를 깨닫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9 13:52

    네... 모든일이 대화가 있었다면 안타까운 일은 없이 않았을까... ㅎ
    좋은 시간 되시어요...*^^*

  • 10.11.18 20:31

    병팔님 잘모르지만 멋진분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 10.11.19 13:52

    ㅎㅎ 멋진 분 맞는것 같습니다 ㅎ *^^*

  • 10.11.18 21:14

    그러고보니 그동안 칭찬에 너무 인색했네요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아온것 같아요

  • 10.11.18 21:30

    쓸데없는 오해가 화를 부릅니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해야죠. 세워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9 13:53

    그니 꼭 대화로 오해 풀어 주시어요... ㅎ 좋은 시간 되셔요 *^^*

  • 10.11.18 22:59

    침묵은 금이라고 한 말은 이와는 정반대되는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자살하게 된 것이내요. 결코 일방은 없는 것. 가슴 깊이 찌저지는 아픔을 상대에게 토했들들 상호의 오해는 없었을 것을, 애석함이 아쉽게 미련을 남기게 하네요. 세워리님!! 좋은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19 13:53

    미련한 침묵이었을까요..? 안타까운 사연에 마으만 아프네요... ㅎ 십자매님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 10.11.19 00:58

    좋은글 감사합니다...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대화가 없으면 언제나 오해가 생기기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부부간에도 자녀들과도 친구들과도 모두 다정한 대화를 나누면 이렇게 가슴아픈일은 없지요....

  • 작성자 10.11.19 13:55

    요즘들어 우리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 보면서 대화가 필요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갈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10.11.19 13:47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19 13:55

    네... 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어요 *^^*

  • 10.11.19 21:57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 10.11.20 06:14

    감동을 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11.21 00:40

    맞습니다^^ 조그마한 오해가 큰 상처를 남길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네요 다정한 대화는 생명의 활력소겠죠 다정다감한 가정생활을 영위합시다

  • 10.11.24 18:44

    고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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