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키로 1년 됬고, 그 모든 업무를 처음 부터 내 스스로 했었는데,
그 1년 후의 기억력이 가물거려서, 그 업무가 자신감은 없었습니다.
저보다 1년 더 먼저 옥상에 15키로를 한 분이 계셨는데, 제가 태양광을 처음 시작시에
초면인데도 찾아가 그림자 문제, 구조, 경제성등을 자문 해주고, 신세를 졌었는데,
이젠 입장이 반대로 됬습니다.
현재 그 분의 용량으로는 월 40-45수입 예측 되는데, 그 간 서비스 해주던 업체에서
월 5만원을 요구하는 모양입니다. 현재 77세고,컴은 전혀 몰라서 내가 갈켜 준다는 것이
부담인데, 똑같은 처지(옥상 15키로,65세)인 분이 과거 공무원도 했고, 컴에 대해 조금 안다고
두 분이 와서 저에게 배우겠다고 해서 응락 했습니다.
그런데 그 65세 분도 컴 손에서 놓은지 5년 되서 아무 것도 모른다 면서
저 한테 모든 것을 일임하는 모양새로 바꼈습니다.
그 두분이 국민은행을 3번이나 갔다왔고, 그래도 한 분은 trading system에 등록이
안되서 결국은 서비스 해주던 업체에 연락해서 해결된 경험담입니다.
먼저 국민은행에 가서 통장 개설 하고, 만원 입금하게 하고,
통장과 비밀 번호, 국민은행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져오게 했고,
공인인증서는 개인범용, 전자세금계산서용이라고 하며 프린트해서 줬습니다.
네이버에서 국민은행으로 검색하고 클릭
국민은행에서 공인인증센터 클릭
공인인증서 와 전자세금용 인증서 2가지가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부터 클릭
개인용인증서로 꼭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개인 범용을 요구해서 그렇게 해 준줄 알고 했는데 잘 안되서 국민은행 ARS로 안내 받으며
하는데 기업용으로 들어 갔고, 나중에 전력거래소에 등록이 안되서, 또 그쪽에 문의 하니,
인증서가 잘못 됬다고 했고, 다시 인증서 삭제하고, 다시 4400원 환불 받고, 다시 국민은행 아이디
받아 오게 했고, 두번째도 또 실패 했는데, 이때는 4400원짜리가 없고,0원짜리만 있어서 문제라
생각,발급을 포기하고 다시 문의 했습니다.
문제는 통장주 이름에 있었습니다. 아무개(***태양광발전소) 이런 실명 통장은 개인 범용 발급
자체가 안된답니다. 즉 괄호가 있어서 안됩니다.
괄호빼고 통장을 다시 만들어 개인범용 발급 받았고, 이때 이전 두번의 경우는 OTP(one time password)
버튼 식 였는데, 세번째엔 OTP 카드라는 것이 다릅니다.
은행직원이 태양광사업이라고 하면, 기업용이라고 생각하고, 또 개인용은 인터넷 뱅킹용만 알고,
개인범용에 대한 존재나 용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으
은행에서 적어 온 아이디와 비밀번호(6자리)를 치고 로그인 클릭
약관 동의 클릭
예 클릭
스마트폰으로 전화와서 본인 확인하고
인증받기 클릭
위 것은 otp 버튼인데, 범용은 otp카드고, 거기에 써진대로 따라하면 별로 안 어렵습니다.
스마트 폰 전화가 다시 와서 위의 두자리 수(11)등이 뜨는데, 그 두 수를 스마트 폰에
찍으면 승인나고, 전화승인 완료를 누릅니다.
이제 것 개인 범용 공인인증서 1개가 발급 됬습니다.
전자세금용도 개인 범용과 발급절차는 똑 같습니다.
단지 그 팝업 창이 전혀 클릭에 응을 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단 팝업에서 빠져 나갔다가 컴 화면 상단의 파일 메뉴 중 도구(T)를 누르고 호환성 보기 설정 누르고
위 창이 뜨면 첫번째 체크 박스를 클릭해서,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위의 칸에 kbstar.com이란 글자가
넣어져 있는데 우측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그래다 또 팝업창이 요지부동이면 위의 도구누르고 최 하단 인터넷 옵션이 있는데 이를 클릭,
그후 그 팝업 창의 상단에서 제일 우측 고급을 누르고 그 아래 고급설정 복원을 누르고, 다음엔
컴을 꿨다가 다시 켜면 그 장애도 해결 됩니다.
RPS종합지원시스템
(http://rps.kemco.or.kr/Biz_O1/O1_01/O1_01_01_011.aspx)
사업자 번호 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 클릭
공인인증서 창이 뜨면 여러 공인인증서 중에서 전자거래용이라 써진 것을 클릭해서
약간 어두운 칼라로 변하면, 그 아래에 비밀 번호를 클릭, 바로 입장입니다.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자 포함 10몇개(?) 이상이어야 하고 꼭 특수키도 1개 이상 포함되야 합니다.
특수키는 키보드 상단의 숫자열과 쉬프트키(shift) 동시에 눌러서 !,@,#,$,%등을 말합니다.
rps 인증서 관리 시스템 상단 좌에서 2번째 클릭, 발전 년월은 조정할 줄 알면, 조절,
모르면 그냥 두고, 우측 검색 클릭하면 하단에 뜨는 글씨가 있습니다.
진행정보에 발전량 확인 완료는 신경 안써도 되고, 거기 글씨가 대기중이라고 있으면
클릭해서 rps를 발급받습니다. (90일 여유 준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빨리 현물 시장에 내고 싶으면 매달 25일 전후 확인 누르면 되는데,
장기계약때도 저 것을 클릭해야 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국세청전자세금계산서 e세로 -메인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클릭
확인 클릭
처음이면 공인인증서 등록, 이미 등록된 있으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클릭
사업자 등록번호 치고 등록하기
등록 후 로그인 된 화면이고, 왼쪽에 발전업자 세금계산서 종이가 나타 납니다.
우측 거래처 조회 클릭해서 진행하면 되는데, 다른 설명 부터 합니다.
좌 상단 홈텍스 클릭ㅡMYNTS클릭,우측 중간에 거래처 정보와 내품목관리 있는데 각각 클릭 합니다.
거래처 정보 누를때 거래처 정보관리가 뜨는데 건별등록 누르고 한국전력공사 처럼 모두 채우면서
그때마다 거래처를 만들어 놓습니다.
품목관리도 비슷하게 만듭니다.
다시 원 위치 해서 거래처정보 바로가기를 누르면 위 그림이 나오고, 좌측 동그라미
옵션단추(smp는 한전, rec는 각 발전소) 누르고 확인 클릭
정상적인 사업자 번호 입니다. 확인
일자는 발급 당일을 치고,품목은 아까 만들어 놓은 것 있으면 조회 눌러서 들어 가고, 싫으면 직접, 전기 또는 전력
이라 치고,수량에 1, 단가는 한전에서 부가세 빼고 준 가격 채우고,계산을 칩니다.
저는 예제로 150000쳐 넣고,15000원 부가세가 자동 계산되도록 했는데, 위 그림 빨간 글씨 설명처럼
1원 차이가 종종 발생하기에 무조건 엔터키만 치면 안되고, 이세로 화면과 한전에서 보낸 문자 화면의
글씨가 똑같은지 주의하고, 만약 틀리면 부가세를 한전 것으로 교정하고 확인 칩니다.
발급하기를 누릅니다. 수분내에 국세청에서 발급했다는 이메일이 도착합니다.
전력거래소(http://rec.kpx.info/index.jsp#)
전력거래소 메인 화면입니다.우상부 회원 가입 클릭
첫째 줄 사업자명 우측의 검색을 클릭
사업자검색 창이 뜨고, 상단 좌측 네모칸의 우측 단추 누르면 위 그림처럼 2가지명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사업자 번호 크릭하고 빈칸에 사업자 번호를 치면 그 칸이 완료 됩니다.
나머지는 다 채우고 저장을 누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는 후에 개인정보 수정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의 상단 우측에서 공인인증서 등록을 클릭하면 위 그림처럼 휴대폰 인증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부터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자 등록자 본인의 이름으로 되있는 스마트폰 가진 분은 그 다음 화면에서 쉽게 등록이 됬습니다.
(개인범용의 인증서를 클릭하고 비밀번호를 치면 등록되고, 그 후 부터는 들락거릴 수 있습니다.
이세로나 RPS는 로그인절차가 없으나, 이곳만은 아이디,비밀번호, 또 공인인증서로서 입장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77세분은 사업자명이 부인이름으로 되 있고, 본인의 휴대폰이 없어서 문제 였습니다.
위 화면에서 이름을 부인이름, 나머지는 남편 것으로 치면 성별과 주민번호가 틀리다고 나옵니다.
위 화면에 남편이름으로 모든 것을 채우고 진행하면, 잘 나가다가도 마지막에 여러 에러가 뜹니다.
거래소에 전화해, 전화가 없어서 안되는 것을 당신들 시스템의 문제이니, 대신에 남편에게 위임한다는
위임장과 사업자 등록증 팩스로 바로 보낸다 하니, 안된다 합니다.
왜 발전사업자에게는 위임장을 주고 대리 시키는데, 부인 것을 남편에게 위임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우기는지?
여러 에러 뜨는 것에 대해서도, 다른 전산쪽 전문가라는 사람과 통화하고, 내 컴에서
원격으로 시도해 보고 안되니까, 그 문제는 자기 분야의 소관이 아니랍니다.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 잘못인줄 분명히 인식하면서도
이 부서, 저 부서에 책임전가만 하는 현상을 보고, 공무원들은 문제가 많다
재삼 인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회원가입,공인인증서 등록이 완료되면, 우측 상단에 내 정보 수정이
떠서 저 정보 만큼은 내 전화와 이메일로 바꿨습니다.
한국정보인증 싸이트 https://www.signgate.com/
결국은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해결 방법은 부인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경우도 생각했는데,
시간 낭비고, 그래서 원래 태양광 관련 업무를 대행해주는 회사에 전화해서
이메일로 공인인증서를 받고, 그 직원이 설명해준 대로 위 사이트의 인증서 관리를
클릭했습니다. 그 이전에 내 이메일의 그 개인공용인증서를 다운 받고 저장해 놓고,
그 저장위치를 기억해야 합니다.(어느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관 없다 합니다)
인증서 보기를 클릭합니다.
위 팝업 창이 뜨고 우측 인증서 관리를 클릭합니다.
인증서 관리 3번째 인증서 가져오기를 클릭하고, 그 개인범용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치고 확인하면 내 컴에 인증서가 등록 됩니다.
그리고 거래소에 그쪽에서 이전에 만들었던 아이디와 비번치고 엔터치니, 공인인증서가 뜨고, 다운 받았던 공인인증서의
이름도 그 창에 기록되 있고, 그 것을 누르고 비밀번호 치니까 입장됬습니다.
정보인증의 메인 화면입니다.
저 사이트의 개인과 사업자를 쳐 보니, 괜히 국민은행에 보냈나? 생각했습니다.
저기를 통해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공인인증서 신청과 갱신이 더 간단한 것 같습니다.
개인-->범용이 있습니다.
신청-->바로신청 하니 됩니다.
제출서류도 간단합니다.
메인 화면 좌상단 사업자 치면 아래쪽
첫댓글 어르신분들이 1달에 몇푼 벌라다가
고생이 많으신데....
도움을 주신다는 것이
또 얼마나 대단한지
화이팅 하십시요
내가 보아도 어렵네요....본인도 60 이 넘었는데 ---작년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가물가물하구요
될 수 있는한 문의해 오면---- 본인의 능력것 누구든 도와주시면 복받습니다....수고하세요
규제완화 차원에서 발전에 관한 거래에 관한 인증서는 전자세금계산용 하나로 통일하면 될 듯 하는데.
홈택스. 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개인범용사용) 모두 동일하게.
전력거래소만 동의하면 될 듯
그리고 갱신 기간도 3년정도로
은행 공인인증서야 은행에 가서 하면 되니 상관없겠고요.
에너지관리공단은 범용으로는 안되구요.... 전력거래소와 홈택스에서 전자세금서 발행할때 범용이 되네요!
@lucky 그래서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하는 게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전자세금용이 편리합니다.
사업자로 거래하는 경우 통일성이 있을 수 있고요.
에너지관리공단이 전력거래소보다 인중서 선택이 탁월한 건 사업자번호와 함께 다니는 게 개인사업자에겐 편리합니다.
노인 분들 자칭 컴맹이라는 말을, 예전 자신들이 겪었던 문맹이란 말로 적절히 비교하시는데,그 어머니 세대
한글을 모르니 시내버스도 못타고,사람들에게 물어서 타더라.. 또 군대에 갔는데,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더라 등등..
15키로라 인터넷은 한달에 두번 클릭, 두 분 모두 현물시장은 2년간 총 3회 거래,1월 smp는 12만원선,
동절기라 비교 할수는 없으나 1월의 경우는 1/3 이상 뺏기는 결과 입니다.
업체에서 차라리 한 달 2회 클릭은 없는 셈치고, rec 거래때만 거래액의 5% 정도 제시해서
적절한 거래가 됬어야 맞다고 봅니다.
정말 참으로 어렵고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제가 자지고 있는 인증서는 종류별로..
1.세무서- 홈텍스 세금계산서 발행용 공인인증서(REC판매후 세금계산서 발행용)....2.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3.전력거래소 범용공인인증서(REC판매시).....4.한전 SRM.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한전전기요금청구시 사용)....이거는 2번이나 접속하여 확인할려니 번거럽게 만들어짐
4종류는 집사람 명의로 되어 있어서 어렵게 하였습니다(내 개인거 2개 있구요)..........정말 하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발급회사 돈벌이 용으로 된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규제완화하라고 해도 말을 들어먹지 않습니다.
천송이 코트 이야기도 하더니만...
요즘은 물에 다빠지게 한 후 필요한 것만 건져내서 사용한다고는 하는데
말을 들어먹을까요?
그게 칼자루인디.
@비선형 저도 인증서 사용할때 인증서가 많아서 헷갈릴때가 많아요.그래서 문서를 작성 해 놓고 인증서를 쓰네요...하는법 잊어 먹으면 찾아서 보고 하려구요..*^^*
처음에 습관이 안들면 여기저기 들어가는데 혼돈이 와서 여러번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lucky 개인이나 개인 사업자의 경우 공인인증서는 어느 것 하나로도 가능하도록 해야하고요.
신용카드도 사라지는 세상에 공인인증이라뇨?
홍체인식 내지 지문인식, 그리고 스마트폰 인증도 있는데 굳이 어렵게 한다는 건 먹이사슬때문이 아닐까요.
@비선형 홍체이나 지문인식 좋을것 같은데.
그런시스템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그러나?
거래시스템으로는 도용도 안되고 좋은텐데 말입니다.
아휴..ㅜㅜ 고생하셨을 것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
아휴...ㅠㅠ
정말 좋은정보 같습니다.. 저야 아직 태양광 발전 사업을 생각하는 단계지만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