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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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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장성호 호반을 곁눈질 하며! - 장성군 북하면 쑥굿봉(482.7m)~용두산(467m)~깃대봉(420.3m)~감투봉(266.1m), 옥녀봉(311.6m)~촛대봉(276m)
뫼들 추천 0 조회 185 19.09.28 15: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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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30 17:04

    첫댓글 아직도 얼마나 더운지 산에만 오르면 연신 땀을 훔치느라 손수건이 금방 젖어 버립니다. ㅠ
    어제도 화채봉에 손수건 하나 또 헌납했습니다. 지난번 관터골에서도 하나 이자뿌고 ㅠ
    게다가 뫼들님께서 오르는 산들은 거의 다 접목 투성이니 더 하겠죠.
    장성댐 바로 옆 산들인데 조망은 좋았겠네요...
    산행 후 식당에서 식사를 곁들인 반주 한잔에 모든 피로가 플리기 마련입니다~ ^^

  • 작성자 19.10.01 21:28

    정상적인 산길이 있는것도 아닌 오지 산이라 까시 잡목은 말할것도 없고
    무신 넘의 거미줄은 그리 많은지~ㅠ
    안그래도 후덥지그리한 날에 엉뚱한데까정 신경을 쓰니
    체력 소모는 훨씬 많고요!~ㅎ
    땀수건은 얼메나 마이 이자뿌는지 전번 일요일에는 마님 손수건을
    한장 슬쩍 해가 나오기도~ㅋㅋ
    맞은핀 성미산은 올초에 흔들다리를 건너미 올라갔는데
    가을에는 단풍으로 직이는 곳임미다!~ㅎㅎ
    번개산행팀은 회비를 내가 식당 같은데서 느긋하게 뒷플이를 하마 좋을낀데
    술을 안묵는 사람은 반대라 까자를 나뚜고 소주 묵기가 실어서
    대구에 오마 혼자 집근방 식당에서 느긋하게 등따리를 부치고 반주를
    한잔 함미다!~ 그기 편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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