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매직공식영문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읽다보니 AEther Vial을 사용한 덱이 꽤나와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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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매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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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her V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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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 Cost : 1 무색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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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begging of your upkeep, you may put a charge counter on AEther v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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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 You may put a creature card with converted maana cost equal to the number of charge counters on AEther V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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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고하니... 이카드를 필드로 낸후 이턴 다음턴에 차지카운터를 이 카드에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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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당신은 크리처카드-그카드는 AEther Vial에있는 차지카운터와 같은 값이어야합니다-를 필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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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지불없이 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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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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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시나리오라면 첫핸드에 AEtherVial과 Diciple of Vault 혹은 Archbond worker가 나오면 랜드를 내고 AEther Vial을 낸수 두번째턴에 동시에 낼수있다는 말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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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 크리쳐 숫자늘리기 처럼 보입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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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글쎼요.. 컨스나.. 리미티드에서 많이 사용하는듯 보이던데... 저도 이론적으로는 생물을 마나 없이 낸 다는 점이 엄청 좋아보이는데... 실제로 그 타이밍에 발동비용에 맞춰 나오는 생물이 거의 없어 보여요. 타이밍에 따라 먼저 내놓어야 할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흠 글쎄여... 잘 모르겠어요;;
첫댓글 글쎼요.. 컨스나.. 리미티드에서 많이 사용하는듯 보이던데... 저도 이론적으로는 생물을 마나 없이 낸 다는 점이 엄청 좋아보이는데... 실제로 그 타이밍에 발동비용에 맞춰 나오는 생물이 거의 없어 보여요. 타이밍에 따라 먼저 내놓어야 할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흠 글쎄여... 잘 모르겠어요;;
에... 여하튼 타이밍이 어려운 카드중에
쥐돌이 덱이라면 카운터 3개 쌓아놓고 쓰면 저글링 개떼를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그것도 AEther Vial가 하나가 아닌 둘이라도 뜬다면...
클레릭덱에서 쓰는건 봤습니다만. 발비가 낮으니까 2~3에 맞춰놓고 쓴다는..
(설마 바이얼 어피를 모르는건 아니겠지.....)-_-;;;
바이얼 엘프. 왔다갔다 하며 부서지는 아티, 올라가는 카운터, 나오는 벌레-_-
일단 어피니티의 테마도 맞고요 래비져 한마리에 볼트를 쐈는데 갑자기 워커나 래비져가 튀어나와 모듈라를 받을수도 있구요 상대방이 아티계산하고 래비져막았는데 갑자기 다른녀석이 나와서 컴뱃트릭처럼 사용할수도 있구요 신의분노도 안맞을수있는 타이밍이 있고 여러모로 덱을 flow하게 해주는데 좋습니다.
디씨플 없이 Vial 두개에 카운트 한개씩 올려 놓았다가, 상대가 안심하고 밴젠스 칠때 인스턴트로 디씨플 두마리 뽑아서 킬하기! ㅡ.ㅡ;;
우와... 단지 좋은 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