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성이와 할머니랑 3명이서 김제 금산사 계곡에 가서 즐겁게 물놀이 하고 그안에 숲놀이터에서 놀고 그뒤 월요일에 초복이랑 김제 백숙집에서 통종닭 한마리 맛나게먹고 집으로 귀환 넘나 날씨도 좋고 보람차게 보낸거 같아 넘다행이고 즐거워하는 민성이를 보고 행복했다 아빠랑 담주에도 즐겁게 놀자 사랑해 민성앙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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