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사라져가는 철저(徹底)를 아시워하는 마음
2024.5.6
(느7:1-3)
1 After the wall had been rebuilt and I had set the doors in place, the gatekeepers and the singers and the Levites were appointed. 2 I put in charge of Jerusalem my brother Hanani, along with Hananiah the commander of the citadel, because he was a man of integrity and feared God more than most men do. 3 I said to them, "The gates of Jerusalem are not to be opened until the sun is hot. While the gatekeepers are still on duty, have them shut the doors and bar them. Also appoint residents of Jerusalem as guards, some at their posts and some near their own houses."
BC445 성벽재건완성(城壁再建完成)
느헤미야는 성문(城門) 수문관리(守門管理) 찬양대(讚揚隊) 제례관련업무직(祭禮關聯業務職) 배정(配定)
그 총책을 하나니(Hanani) 와 하나니야(Hananiah)를 임명(任命)하는 것을 본다
그 사람들은
‘because he was a man of integrity and feared God more than most men do’
어떤 사람과 비교(比較)하여도 손색(遜色)이 없고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說明)
오늘은
점차 사라져가는
철저(徹底)를 아쉬워하는 마음...이...
[눅18:8] 예수님 하셨던 말씀이 소환(召還)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마25장의 10처녀가 생각나고
계7:4;14:1,3 144,000 도 생각
전통적 보수적해석 ‘십사만 사천은 ‘12×12×1000’의 결과다. 앞의 12는 구약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의미하고, 뒤의 12는 신약의 예수님 열두 제자를 뜻한다. 그리고 충만함을 뜻하는 1000은 모든 사람을 지칭, 결국 이 말은 소수의 특정인 십사만 사천명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구약 모든 시대 가운데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상징한다.’라는 해석이 신학적 억지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만 이 숫자는 ‘작다’에 그 포인트가 있음이라는 자의적해석(自意的解釋)에 내 무게중심이 가 있음을 본다
비가 와서 그런가...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우울한 내 마음
자꾸만
찬송 544장 가사가
내 뇌리에 맴 돎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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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44장-울어도못하네
(1)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2)
힘 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다시 나게 못하니 힘 써도 못하네
(3)
참아도 못하네 할 수 없는 죄인이 흉한 죄에 빠져서 어찌 아니 죽을까 참아도 못하네
(4)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