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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라틴어의 vita(생명)와 amin(질소를 함유한 복합체)의 조어이다. 신진대사 작용을 위해서는 비록 미량이 필요하지만 필수불가결한 유기물질로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하여 반드시 공급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은 현재 )3종이 국제적으로 공인되고 있으며. 그 중 9종은 수용성이고 4종은 지용성이다. 비타민은 이 중 하나라 도 결핍되면 비타민 결핍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비타민 D는 피부에서 일부 합성되며 비타민 K와 비오틴(biotin)은 장내 세균에 의하여 일부 합성되기도 한다 비타민에는 화학적으로 유사한 물질이나 비타민 전구물질(베타카로틴)도 포함되지만 비타민과 구분하여 비타머(Vtamer)로 세분하기도 한다 그 밖에 비타민 B15(pangamic acld). 비타민 B17(laetrile) . 비타민 F(리놀렌산. linoleic acid), 비타민 P(bloflavonoids) . 비타민 U 등도 비타민으로 호칭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비타민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음식물에 포함된 성분 중에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는 것을 프로비타민이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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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성 비타민에는 4가지(비타민 A. D, E. K)가 있으며 과량 섭취 시 체내에 축적될 수 있으므로 그날그날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A 비타민 A는 생선 간유. 간. 녹황색 채소. 달걀. 유제품 등에 들어 있으며 건강한 피부, 모빌 점막. 뼈. 치아 유지에 필수적이다. 결핍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중. 각막의 천공 등을 일으키고 피부는 건조해지며 감염에 예민해진다. 호흡기는 점액분비 감소로 감염되기도 쉽다. 과다 섭취했을 경우에는 믐에 저장될 수 있고 중독 수준에 이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루에 5만 IU 정도 섭취하면 중독이 생긴다고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은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했을 때 구강암을 치유할 수 있다. 두 영양소를 장기 복용했을 때 구강암 1기인 경우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발암 유도와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고 종양의 퇴행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감기와 천식 완화에 효능이 있다
비타민 D(칼시페롤) 생선 간유. 간. 참치. 연어 . 달걀노른자 등에 들어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 자연적으로 생성된다. 비타민 D의 주요 기능은 칼슘 흡수를 돕는 역할이다 비타민 D의 유도체인 칼시 트리올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정상세포로의 분화를 촉진하며 . 비타민 D 결핍은 전립선암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다 비타민 D의 합성을 위해서는 햇빛과 콜레스테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햇빛이 피부 암을 일으킨다는 생각 때문에 사람들은 햇빛을 가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적정 수준의 햇빛을 쬐야 한다.
비타민 D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져 이를 암치료에 이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연부조직에 비정상적인 칼슘 침착을 일으킨다. 언젠가는 비타민 D가 암 치료제로 사용될 날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에는 많은 양의 아마씨유(flax oil)을 복용하고 하루 30분 이상의 햇빛을 쬐어서 비타민 D를 몸에 공급해야 한다.
비타민 E(토코페롤) 곡류. 엿기름. 땅콩. 개암나무 열매. 아몬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정상적인 맥박 수 건강한 심장 유지와 정상적인 성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며. 혈관 내에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산소를 혈관 내에 보존시킴으로써 근육의 내구력을 증대시킨다. 항노화 기능도 한다 비타민 E는 지방세포를 산화제로부터 보호하는 항산화제이다. 이런 작용으로 암을 예방하고 심장병의 발생을 줄인다 또 비타민E는 몸의 순환을 도와 상처의 치유를 돕고 폐경 전 증후군과 유방의 섬유성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혈압을 낮추고 백내장을 예방하며 근육의 경축을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E는 다른 지용성 비타민을 산화로부터 보호하고 비타민 A의 이용률을 증가시킨다. 비타민 E가 결핍되면 적혈구와 신경의 손상을 가져온다 결핍 증만으로는 불임(남여 모두). 생리 불순. 신경 근육조직의 위축. 유산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유방암과 대장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비타민 E는 모두 8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다시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다. 하나는 토코페롤이고. 다른 하나는 토코트리에놀이다. 각각 알파 , 베타. 감마. 델타의 형태를 갖고 있어 8가지 종류가 되는 것이다. 이 중 가장 강력한 비타민 E는 알파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E는 매우 안전하며. 400IU 정도가 적당량이다.
하지만 500IU 이상 섭취했을 경우에는 구토. 피로감. 두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환자에 따라(특히 혈전중 환자)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소견이 필요하다.
비타민 K(메나디온) 간. 달걀노른자. 시금치. 양배추 등에 있으며 손상된 조직의 혈액응고에 필수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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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티아민) 유제품,콩.완두콩.호두 곡류.고구마.돼지.굴 그리고 송아지 간에 들어 있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글루코스 환원과정에서 필수적인 성분이 다 건강한 신경과 조직의 성장, 음식의 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서 결핍되면 적혈구 수가 표준 이하로 내려가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며 활력이 떨어진다.
결핍되면 각기병이 생기는데. 정제된 백미만 먹은 사람에게 생기기 쉽지만 현미를 먹는 사람에게는 생기지 않는다. 티아민의 메가 용량은 하루에 100mg에서 3,000mg까지 다양하며 알코을 중독 환자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비타민 B2(라보플라빈) 간. 유제품, 달걀. 호두. 콩. 해바라기 씨에 들어 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성분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촉진시키며 철분 소화 시 필요하기 때문에 리보플라빈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리보플라빈은 또한 건강한 점막 형성을 촉진시키며. 체네 세포가 노폐들을 분비하고 효과적인 근육운동의 필수요소인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동 효소이다
비타민 P(바이오플라보노이드) 재리. 개장미. 열매, 살구씨. 밀감껍질 밑의 하얀 물질 등에서 발견되며 루틴. 헤스페리딘.시트린으로 이루어진다. 비타민 C를 적절히 흡수하여 그 기능을 도와주며 잇몸 출혈을 방지하고 결합조직이 원만해지도록 하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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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곡류제품, 해바라긴 씨. 현미, 녹색채소 등에 함유되어 있다. - 나이아신은 피하 모세혈관 근육 속에 있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비타민 B 복합제와 작용하여 신경계통이 건강하게 유지되게 따고 신체 각 세포의 산소 흡수를 촉진시킨다.
- 결핍되면 펠라그라 질환이 생기는데 피부염, 설사, 치매가 그 증상이다.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 지나치게 섭취하면 피부 밑에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붉어지며 가려움 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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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곡물, 생선, 콩류 등에 들어 있다 - 볼로린과 파라아미노 벤존산 등의 비타민 B 복합체를 적절히 활용하는 데 필수적이며 부신경계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세포 형성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성장을 돕는다. - 또 다른 기능으로는 신경유지 기능과 지방을 에너지로 환원시키는 기능을 들 수 있으며 질병을 방어하는 유기체와 항생제를 합성하는 기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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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생선. 가금류와 기타 육류, 곡류. 녹색채소, 옥수수. 땅콩. 맥아,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아보카도 등에 들어 있으며. 피리독실과 파리독사민의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 단백질 함성과 근육 성장에 필수적이며 신체가 식사를 통때 섭취하는 지방을 이용해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새로운 적혈구 세포의 형성에 기여한다. 신경조직 형성과 골격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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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류. 특히 내장에 소량이 들어 있으며 견과류. 곡류에서 발견된다. - 근육 성장과 몸의 균형 있는 발전과 성숙에 필수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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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용 이스트와 굴,대함. 쇠고기 간. 청어. 정어리. 게, 유제품 등의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다. - 필요량은 소량이지만 적혈구 세포, 뼈의 골수. 내장, 신경 그리고 각 세포 내의 유전물질 등의 형성을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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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년 비스카로가 우유 속에서 발견한 성장촉진 인자로 그 기능과 근원은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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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피로 보충제로 사용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 환경오염 물질의 침투를 방지하고, 면역반응을 촉진시키며 혈청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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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의 효능] 비타민 C는 흉선과 임파절 등의 면역조직을 활성화시켜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임파구수를 증가시키고 항체 생성을 도우며 병균을 무력화시키는 식균작용을 한다. 각종 암을 방하며 또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nitrosoamine)의 생성을 억제하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히스타민(histamine)을 무력하게 만든다. 또한 자유유리기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제이며 인터페론 제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콜레스테롤의 표면 장력을 낮추어 용해도를 증가시키며 많은 양의 납 수은, 카드뮴. 구리를 해독시켜 준다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간 대사에 특히 효과가 있으며 출혈 시에도 비타민 K와 함께 투여하면 간혹 효과가 있다
그런 이유로 비타민 C 요법의 창시자인 어빈 스톤(Irvin Stone) 박사는 비타민이라는 이름 보다는 리버 메타볼릭(liver metabolic)이라 부르며. 다른 동식물과 달리 인간은 반드시 음식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 C는 글루코스로부터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4가지 효소가 필요하다. 불행히도 인간은 이 4가지 효소 중 3가지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것이다. 쥐나 양과 같은 동물들은 여러 가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믿기 어려을 절도로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만들어낸다. 이것으로 미루어 비타민 C는 단순한 비타민이 아니라 스트레스 영양소이며 스톤 박사가 언급 했듯이 리버 메타볼릭 이다.
비타민 C의 또 다른 효능은 노화 억제이다. 비타민 C는 동맥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우리 몸의 조직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피의 순환을 돕고. 면역 기전에도 도움을 주며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저항하는 인터페론을 생성하는 효과도 있다. 우리가 암 등의 질병과 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비타민 C] 노벨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Linus Pauling) 박사와 영국 의사인 이완 카메론(Ewan Cameron) 등은 비타민 C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학설을 내놓았다. 카메론은 비타민C 사용만으로도 암환자의 5~10%가 완치되었고 비타민 C가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진통제 모르핀의 사용을 줄었다고 보고했다. 결과적으로 비타민 C는 암환자에게 생명을 연장시키는 도구였던 셈이다. 실제로 비타민 C 고용량 요법을 포함하여 비타민 C를 복용하는 많은 암환자들은 사용하지 않은 암환자보다 더 오래 살고 있다
특히 비타민 C는 쉽게 사용할수 있고 독성이 거의 없어서 매우 유효한 처방이다 이러한 특징은 모든 사람이 쉽게 비타민 C를 복용함으로써 많은 건강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암환자의 비타민 C 섭취] 미국 FDA는 비타민 제제와 이와 관련된 여러 책자에 비타민 C가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문구를 꼭 언급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정을 내놓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다른 비타민군에서 떼어내어 약으로 규정했다.
즉. 비타민 C는 그 자체가 비타민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영양소라서 개인에 따라 매일 필요한 양이 다르기 때문에 권장 섭취량을 일률적으로 제시하기는 어렵다. 이에 대해 로버트 캐스카트(Roben Cathcart III) 박사는 필요한 양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현상을 발견했다. 비타민 C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묽은 대변 또는 설사가 난다는 것이었다
암환자에게는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 C 30∼60gm를 일주일에 2회,4주간 투여하는데. 이를 연간 2회 시행한다. 환자에 따라서 매일 60∼100gm을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투여하기도 한다.
[비타민 C 대량요법 연구 결론] 비타민 C를 경구투여할 때보다 정맥 주사할때 항종양 효과가 있는 혈중과 소변의 비타민 C 농도 형성이 가능하다. 경구로 비타민 C를 투여한 항종양 효과는 판단할 수 없기에 재검토되어야 한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I'라고도 하며 세포나 모세혈관 벽의 출혈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하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를 논할 때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이들 관계에 대해 다양한 이견이 있기도 하지만 어떤 학자는 비타민 C의 목적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파괴를 방지하는데 있다고도 말한다. 비타민 C는 보호작용을 통해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인체에서 생물학적 활성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세혈관과 정맥 등의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바이오블라보노이드를 복용해야 한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중에서도 특히 암환자를이 복용해야 하는 것은 퀘르세틴인데. 이는 항암제로서 매우 효과적인 물질이다. 퀘르세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붉은 양파와 녹차를 들 수 있는데, 양파는 특히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퀘르세틴 제제도 시중에 나와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다.
퀘르세틴 제제는 비타민C. 비타민 B12, 효소제인 파파인, 브로멜린(bromelin) .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루틴과 함께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암환자 흡수 장애를 일으키는 비타민 B] 비타민 B군에는 염산. B1, B2,. B5, B6. B15 등이 있으며, 이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 들이다.
이들은 세포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 이상을 복용해도 좋다. 일반적으로 하루 권장량은 50∼2,000 meg이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들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소변으로 바로 배출된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양을 복용해야 적당한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암환자들은 흡수 장애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한다.
그중 비타민 B의 경우는 씹어 먹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50∼1000mgs,(엽산과 비타민 B12의 필요량은mcg) 정도의 양을 복용하면 안전하지만. 흡수에 장애가 있는 환자라면 이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암환자의 경우에는 흡수 장애뿐만 아니라 세포에서 비타민 B를 이용하여 다를 중요한 물질들을 만들어내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비타민 B의 결핍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므로 반드시 공급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 B에 더해 활성화된 비타민 B인 B6 를 공급하게 되면 더욱 효과적이나 암환자들에게 커피와 차를 적게 마시도록 권하는 이유는 카페인이 세포에 작용하여 염색체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염산은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고 DNA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 DNA가 손상되면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카페인이 이러한 부작용을 나타내기 전에 엽산을 공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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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불안, 스트레스,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비만, 폐경전증후군, 폐경후증후군, 월경전증후군, 임신 |
브로콜리, 연어, 두부,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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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암, 우울, 심장질환, 불임, 발기부전, 수면 장애, 골다공증, 임신, 류마티스 관절염 |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콩, 사탕무, 브로콜리, 양배추, 감귤류, 곡류, 편두콩, 완두콩, 쌀, 시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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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면역 저하, 기억력 감퇴, 임신 |
살구, 생선, 무화과, 육류, 닭고기,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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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천식, 불안, 스트레스, 만성피로 증후군, 변비, 당뇨, 고혈압, 신장결석, 편두통, 월경전증후군 |
아보카도, 곡류, 땅콩, 쌀, 씨, 조개, 시금치, 스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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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천식, 암,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불임, 발기부전, 전립선 이상, 눈의 황반 퇴화 |
육류, 버섯, 땅콩, 닭고기, 쌀, 씨, 조개, 곡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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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빈혈, 불안, 우울, 스트레스, 심장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월경전증후군, 임신 |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생선, 무화과, 버섯, 완두콩, 감자, 닭고기, 쌀, 스쿼시 |
비타민 B12 |
빈혈, 우울, 심장질환, 불임, 발기부전 |
우유, 생선, 육류, 닭고기,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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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알레르기, 천식, 빈혈, 기관지염, 암, 백내장, 만성피로 증후군, 입술 헤르페스, 감기, 당뇨, 습진,심장질환, 치질, 불임, 발기부전,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면역 저하, 눈의 황반 퇴화,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비염, 염좌 |
메론, 순무, 딸기, 양배추, 감귤류, 키위, 완두콩, 파인애플, 감자, 야채샐러드, 토마토, 스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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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암, 백내장, 습진, 갑상선 기능 항진증, 면역 저하, 불임, 발기부전, 기억력 저하, 눈의 황반 퇴화, 퇴행성 관절염, 전립선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 |
아보카도, 곡류, 씨, 땅콩, 올리브유, 야채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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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기관지염, 만성피로 증후군, 감기, 입술 헤르페스, 습진, 치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면역 저하, 불임, 발기 부전, 눈의 황반 퇴화, 비염, 피부의 주사(일명 딸기코) |
콩, 곡류, 육류, 닭고기, 씨, 조개 |
[암 발생과 성장을 억제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e)] 미국의 스크립스(scripps.) 병원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환자들은 클루타티온의 양이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글루타티온은 매우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암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하고 자유유리기에 의한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다른 항산화계와 합께 작용하여 상승효과를 낸다. 따라서 건강증진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에 포함시켜야 하는 비타민이다.
[강력한 항만화제, 알파리포산(alpha-lipoic acid)] 최근 항산화제인 알파리포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놀아지고 있다. 알파리포산은 신선한 야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물과 기를 모두에 쉽게 녹는 성질이 있는데. 이는 다른 항산화제에는 없는 특징이다. 이 같은 성 질로 인해 세포에 쉽게 작용하는데. 입을 통해 복용했을 때 거의 30분 이내에 90% 정도가 흡수된다. 다소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독성도 보고되지 않았고, 양이 많을수록 보호작용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50~100mg을 복용하고 1,000mg까지 안전하며, 암환자의 경우에는 4,000mg이 적당한 양이다.
* 암 예방을 위한 비타민 · 미네랄 섭취량(암과 분자교정의학적 치료)
비타민 C : 12g 이상/일 비타민 B3 : 1.5 ~3g/일 비타민 A : 25,000~50,000 IU/일 베타카로틴 : 30,000~60,000 IU/일 비타민 E : 800 lU 비타민 B 복합체 : 50s(mg or meg) 아연 : 30~50mg 마그네슘 : 500mg 셀레늄 : 400~500mcg/일 * 비타민 ·미네랄 섭취 효과를 높이려면 설탕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금하고, 붉은 살코기는 적게, 녹황색 채소는 많이 먹는다. 차, 커피, 코코아, 우유 가공식품은 피한다. 적어도 2개월 동안 시행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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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에 잘 견딘다 종양을 가진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비타민 C를 계속 투여할 쥐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훨씬 방사선 치료에 잘 견뎌냈으며. 치료 결과도 양호했다.
항암제 치료에 잘 견딘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나 동물 실험에서 영양요법이 항암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 정상세포를 보호함으로써 항암제가 종양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데 기여했다
연역기능을 높인다 면역체계와 관련된 20조 개의 세포들이 암치료를 한 이후에도 불가피하게 남아 있는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신되고 있다. 영장요법이 면역계를 강화시킨다는 연구는 수없이 많이 발표되었다.
항증식 요소를 제공한다. 셀레늄. 비타민 K. 비타민 E. 지방산EPA, 멜라토닌. 그리고 코엔자임큐텐 같은 영양소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비타민 A. D, E, 엽산. 생플라보 노이드 및 콩 등은 종양의 유전정보를 변형시키는 기능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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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몸속에 적당한 양이 존재하고 있어야 하며.특히 다른 미네랄과의 비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암 예방을 위한 비타민 미네랄 복용방법
* 묽은 대변이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비타민 C 제제를 복용한다. * 퀘르세틴 제재를 복용하거나 양파를 많이 먹는다. * 비타민 B와 비타민 E 제제를 복용한다. * 글루타티온을 복용한다. * 하루에 30분 이상 햇빛을 쪼인다. * 음식을 통해 적당량의 미네랄을 섭취한다. 특히 셀레늄과 그 밖의 미량의 미네랄을 섭취한다. * 체내의 미네랄 농도를 측정하여 결집된 미네랄은 필요한 양만큼 보충한다 |
암 환자들은 소화와 흡수. 세포 대사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정상인에 비해 더 많은 미네랄이 필요하다. 보통 혈액정사와 모발검사를 통해 환자들의 미네랄 농도를 측정하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검사방법이 개발되어 미량의 미네랄도 측정할 수 있다. 나쁜 금속들이 몸에 얼마나 침착되어 있는지도 측정 가능하다.
미네랄 결핍도 문제지만 어느 하나의 미네랄에 과량으로 존재할 경우도 좋지 않다. 따라서 환자마다 정확한 미네랄 필요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디 .셀레늄은 암환자가 흔히 결핍되는 미네랄로서 효소가 작용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이나. 팔루타티온이라는 효소는 비타민 E처럼 항산화제 작용을 하여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따라서 셀레늄도 암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셀레늄 흡수율은 환자마다 차이가 나므로 정확한 양을 알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실시해야만 한다. 루비듐과 세슘이라는 미네랄 역시 암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데 이틀은 켈프(kelp)라는 식물을 통해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많은 용량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세심한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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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수많은 미네랄이 존재한다 미네랄은 적정 범위 이하에서는 특별히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며. 적정 수준에서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과하면 독성을 띠게 된다.
[아연(zinc)] 대사 - 성인의 몸은 아연 2∼3g을 함유하며 뼈에 대부분 시상되어 있고 교환이 느리다. 성인은 하루에 1.5mg의 아연을 필요로 한다.
- 쌀눈이나 발겨 등에 풍부하나 수용성이라 잘 씻기어 나가 식품을 통해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결핍증 - 왜소증, 성선의 미발달, 2차 성징의 발현 실패 등을 겪을 수 있다 - 피부 : 남녀 공히 긁힘마크(특징석인 피부반질)를 보인다. 모발과 손톱의 성상이 지연 된다 . 손톱이 약해지고 하얀 반점이 나타나며 여드름이 흔해진다. - 내분비 : 월경주기가 불규칙 해지고 월경 전 긴장감이 높아진다 - 혈압 상승, 관절통과 수족 냉증. 상처 치유의 지연 - 미각과 후각 소실, 정신과적 증상 발현
과다증 아연 수치가 높아서 생기는 질환은 알려진 것이 없지만 하루에 2g 이상 섭취면 독성이 생길 수 있다
[구리(copper)] 구리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필수적이며 많은 효소의 구성 성분이고, 기관 성장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리 결핍은 드물며 과다한 구리 섭취로 고통받는 경우가 더 많다. 임산부는 구리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셀룰로플라즈민이 보통 사람보다 많다. 혈청 구리가 정상 범위인 100mcg보다 많은 250mcg까지 증가하면 산후 정신병, 임신중독증, 피임약 복용 뒤 나타나는 우울중의 원인이 된다. 과다한 구리 농도는 정신병, 심장마비 . 그리고 윌슨씨병을 야기한다.
구리 과다일 경우의 치료법 - 아연과 망간을 20대 1의 비율로 투여한다 - 아스코르빈산을 일상 용량 범위 내에서 투여한다 - 킬레이션제. 즉 페니실라민과 EDTA를 투여한다 - 고섬유질 식이요법을 한다 - 셀레늄을 섭취한다
[셀레늄(selenium)] 항산화제이자 비타민 E의 작용을 증가시키는 성분이나 셀레늄이 낮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암 발생율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남자는 여자보다 셀레늄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셀레늄은 성장을 촉진시키고 수은, 카드뮴, 비소, 은, 구리나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 하는 작용을 한다. 동물성 셀레늄이 식물성 셀레늄보다 더 풍부하며 셀레늄이 풍부히 함유된 식품으로는 맥주효모.마늘 간 달걀.싹이나 겨 등이다. 셀레늄의 흡수는 많은 변수에 의해 달라진다. 참치의 셀레늄보다는 밀의 셀레늄이 더 잘 흡수되며, 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셀레늄과 결합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잘 되지 앉는다. 철결핍성 빈혈 환자나 심한 영양실조에 걸려도 흡수가 어 렵다.
- 적응증 - 항암효과 : 암의 예방과 치료 - 항노화 작용 - 중금속 항독작용 : 비소. 은, 수은. 카드뮴. 구리 등 제거
- 용량 - 권장량 : 50~200g/일 - 영양보충제 : 200∼500mcg/일. 셀레늄이 보강된 효모나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는 소듐 셀레나이트(sodium selenite) 투여
[칼슘(calcium)] 1.우리 몸의 칼슘 99'%는 뼈와 치아에 있고. 나머지 1%는 혈액응고의 조절과 근육기능 조질, 신경전도. 세포막 투과성 조절. ATPase 등의 효소성 조절 등에 쓰인다 2.칼슘 결핍증은 어린이의 구루병, 어른의 골연화증을 야기하며 칼슘 과다증은 신장결석을 일으킨다. 3. 칼슘의 가장 좋은 단일 영양원은 우유와 유제품이디·.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고회석과 칼슘염과 같은 칼슘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다
골다공증(osteoporosis) 골다공증은 나이가 틀면서 일어나는 뼈의 소실에 의한·뼈의 약화이다. 뼈의 소실은 남자보다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 중 척추 손상이 가장 흔하다.
70세 여성의 4분의 1은 척추골절을 지니고 있다 척추제 전방부의 골절이 일어나면 등의 곡선이 전방으로 기울어 소위 '노부인의 혹'이라고 불리는 곡선을 형성하게 된다.
골밀도는 나이. 성별. 인종. 호르몬 상태. 영양 그리고 근육 활동성에 영향을 받는데. 골다공증을 증가시키는 에스트로겐에 의해 감소된다. 미량원소들은 골의 성장과 발육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구리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교차결합에 필요하고. 망간은 미세결합의 합성에 필요하고 아연은 조골 활동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망간과 구리의 결핍은 파골세포 활동과 골밀도를 감소시킨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밀도를 놀이고 골 소실을 지연시키며 소실 비율을 감소시키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칼슘의 흡수 흡수되는 칼슘의 양은 비타민 D3와 유당(lactose)에 의존한다. 유당 불내성 환자는 칼슘 흡수가 감소되며, 수산염 . 섬유소, 지방 흡수 장애도 칼슘의 흡수를 감소시킨다. 너무 많은 단백질(하루 142g 이상)과 알코올은 칼슘의 배설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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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서의 결핍, 흡수 장애, 과도한 상실 등으로 나타나는데, 가장 흔한 이유는 과도한 음주. 만성 간질환, 당뇨병 조절 실패, 이뇨제의 과도한 사용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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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상실.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정신 상태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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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를 마시고 아몬드, 참깨, 씨, 대두, 땅콩, 밀기울, 맥아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 |
마그네슘(magnesium) 성인의 몸에는 약 20~30g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 반은 뼈 속에 있는데 뼈에 저장된 마그네슘은 아주 천천히 분비되기 때문에 전체 양은 정상일지라도 식사에서 결핍될 경우 혈중 수준은 떨어질 수 있다. 반면에 전체 저장량은 낮을지라도 정상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도 있다
망간(manganese) -·성인은 체내에 10∼20mg의 망간 보유 - ·견과류. 씨앗류. 정맥하지 않은 곡물에 다량 포함 - ·망간 결핍증은 성장 장애, 뼈 이상. 탄수화물 대사의 변화. 간질 발작에 대한 감수성 증가 등을 야기한다. 과다하면 뇌 이상을 초래한다
철 - 성인은 체내에 평균 34g의 철을 가지고 있는데 70%는 혈액 내 헤모글로빈에 있고 나머지는 골수와 비장에 저장되어 있다. - 보통 남자는 하루에 1mg의 철을 소실하고 여자는 1.5mg을 소실한다. 결핍되면 빈혈을 야기하는데, 전체 인구의 10~25%가 철 결핍 상태에 있다. - 통곡식물. 간, 달걀. 고기 통에 많이 들어 있다.
*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완화제 주는 대체식품 및 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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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세포(natural cell)의 생간은 자극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베타카로틴은 암. 동맥경화 증. 관절염 등의 질병을 유발시키는 활성산소를 방어해 준다.
- 비타민 A처럼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 외에 T세포가 생산되는 가슴샘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 자유유리기는 암의 한 원인인데, 우리 몸이 자유유리기의 공격에 노출되었을 때 항산화성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은 체내의 방어체계를 증진시킨다. 당근 등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의 야채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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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로와 멜라토닌 처방을 병행하면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루20mg을 복용한다. - 멜라토닌을 이용하면 방사선과 스테로이드계에 의한 세포 독화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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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양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방사선 효과를 증가시킨다 - 실험 곁과 방사선 조사 전 비타민C를 동물에 투여했을 때 노출된 피부와 골수의 손상을 현 저히 줄일 수 있었다 -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 이전에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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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를 행할 때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체내에서 심각하게 고갈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방사선 치료 환자에게는 하루 2,000mg의 타우린을 처방할 것이 권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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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들은 반드시 2∼4캡슐 정도의 한국산, 시베리아산 인삼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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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 기능 강화 - 암세포 번식방지 - 화학약품의 효능 증가 - 실험 동물들의 수명 연장 - 자유유리기 방지. 세포 내 글쿠타티온 균형 유지 - 방사선 치료 부작용 완화 - 치료 전 10일간.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 30일간 매일 30~60mg을 섭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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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섬유증에 효과적이다. - 비 정상적 혈소판 공격을 막고 이로 인해 감염 부위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 하루 3개의 400mg 펜톡시필린과 400-IU 캡슐의 비타민 E 2개를 섭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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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은 방사선이 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일주일 전후에는 콩 섭취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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