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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없길 빕니다♧
윤태화 "양평 산수유축제"
https://youtu.be/vnG8Tx64RqI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흔들리는 경제 기초체력, 심상찮은 세수결손
→ 올 2월까지 국세 수입 54.2조로 전년 동기 대비 15,7조(22,2%) 감소.
경기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에 법인세, 종부세 등 연이은 감세 정책도 세수 감소에 한몫.(국민)▼
2. 꽃보다 사람이 많다... 봄꽃 축제 →
▷광양 매화축제 120만명
▷진해군항제(3.25~4.3) 450만명 예상,
1인당 평균 소비액(지역주민 3만 7500원, 외래 방문객 6만 3800원)을 대입하면 2600억원 경제효과.
군항제 예산 14억 7200만원의 177배에 이른다.(중앙선데이)
지난달 18일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린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 [뉴시스]
지난달 26일 진해 군항제가 한창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벚꽃을 즐기는 상춘객들. 송봉근 기자
3. 국민연금 고갈 막는 가장 큰 힘은 ‘기금 투자 수익률’
→ 당장 출산율이 올라도 기금 소진 시점을 미루지는 못하고 보험료율 1%포인트 인상은 고갈 시점을 2년 늦추지만 기금투자수익률이 1%포인트 오르면 고갈 시점은 5년 미뤄져.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중앙선데이)
4. 인플루언서 과잉 시대...
→ 선한 영향력 사라지고 돈벌이 쫓는 세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요즘 MZ세대에겐 ‘21세기판 아메리칸 드림’.
국내에 팔로워 1만명 이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는 9만명,
이 중 팔로워 100만명 이상은 460여명 정도.(중앙선데이)
♢고액 탈세 3명 중 1명이 인플루언서
♢몸매·사생활 등 과도한 자극 경쟁
♢악플·명예훼손·저작권 소송 봇물
"♢형편없는 물건 사지 말라" 역풍도
5.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수입
→ 분석업체 하이프오디터에 따르면 팔로워가
▷1000~1만명인플루언서는 월평균 185만원
▷1만~5만명 사이는 268만원
▷5만~50만명는 457만원,
▷50만~100만명은 760만원
▷100만명을 넘으면 1996만원에 달한다.(중앙선데이)
6. 지하철에서 잠들면 안되는 이유
→ 지하철 취객을 부축해주는 척 하거나 잠든 승객 골라 휴대전화 훔쳐 베트남에 팔아넘긴 15명 붙잡아.
주로 열차 내 CCTV가 없는 5·9호선에서 범행을 저질러.(동아)
7. 금리 떨어지기 시작?
→ 지난달 31일 기준 혼합형(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66~5.856% 수준으로 지난달 7일(4.66~6.43%)에 비해 금리 하단이 1%포인트 급락했다.
시중은행 주담대 혼합형 금리가 3%대에 진입한 건 지난해 2월 이후 1년여 만이다.(한국)
♢주담대 금리 1년 전으로… 금리인상 역풍은 이제 꿈틀
♢SVB 사태·당국 압박에 주담대 3%대
♢연체율은 계속 올라... 부실위험 경고등
8. 코끼리
→ 코는 350㎏을 들어 올릴 정도로 힘이 세면서도, 땅콩 껍데기를 벗길 정도로 섬세하다.
사냥개 그레이하운드보다 4배는 더 냄새를 잘 맡는다.
6000년 전 인더스 계곡에서 처음 인간을 도와 무거운 물건을 옮긴 흔적이 있다.(중앙선데이)
9. 트럼프 건재...
→ 트럼프의 지지율 계속 오르는 중.
기소 직전 공화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2위와의 격차를 한 달 전의 두 배로 벌려.
마녀사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2024년 백악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트럼프의 이메일 하나에 기소 당일 하루 만에 400만 달러(약 52억 원)의 후원금 모금...(동아)
10. 연명의료결정법
→ 2018년 2월 법 시행 후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25만여명이 연명의료를 거부,
같은 기간 총 사망자의 16.5%를 차지.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13.1%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중앙)
♧간추린 뉴스♧
● 여야 모두 차기 원내사령탑 선출을 앞두고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당내 통합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산적한 민생 현안에 대한 협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요. 소속 의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사흘 동안 국회의 대정부 질문이 진행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첫 거부권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양곡법 개정안과 한일 정상회담 등을 둘러싸고 여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 2분기 전기와 가스 요금을 올릴지 말지 정부와 여당이 여론을 의식해 한 차례 미룬 상태죠. 어제(2일)는 요금 인상이 늦어질 때 발생할 문제점을 점검하는 회의가 시작 50분을 남기고 갑자기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오는 6일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 당, 정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참가하는 3국 해상훈련을 오늘부터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일 연합훈련과 오늘 마무리되는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 등을 핑계로 북한이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국제박람회기구, BIE 실사단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를 신청한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진행되는 평가는 부산 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통령실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카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해온 유명 군사 블로거 한 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수사 당국은 강력한 폭약인 TNT 200g 이상이 터지면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모레 법원에 처음 출석합니다. 트럼프 기소를 두고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도 나왔습니다. 실제 대선의 승패를 가를 중도층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재판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주요 산유국 협의체가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을 예고했습니다.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이라지만 미국은 이에 반대하고 있어서 갈등이 예상됩니다. 물가 상승을 막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원유 판매 수익을 제한하기 위해 산유국들에 대해 증산을 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 휴대전화를 개통해 업자에게 넘기고 급전을 마련하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이나 '폰테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빌린 사람은 결국 엄청난 빚과 범죄에 연루되는 불법 대출인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취업준비생 등 절박함에 내몰린 피해자들의 심리를 악용합니다.
●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잠시 속도를 줄이고, 다른 데선 과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부터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경찰은 암행 차량 뿐 아니라 순찰차에도 단속 장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단속 장비에 자동으로 차량 번호와 속도가 기록되고 단속 정보는 곧바로 경찰서로 전송됩니다. 범칙금을 고지하기 위해 굳이 차량을 세울 필요가 없는 겁니다.
● 국내 기업들이 최근 사용자가 늘고 있는 AI 챗봇 챗GPT로 보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챗GPT 접속을 허용했던 삼성전자는 일부 임직원이 반도체 관련 프로그램을 챗GPT에 입력한 사례가 적발되면서 사용을 허용할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고, SK 하이닉스는 지난 2월 공지를 통해 챗GPT의 접속을 사실상 차단한 상태입니다.
● 휴일인 어제 충남 홍성과 대전을 비롯한 전국 34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어두워져 철수했던 소방헬기를 날이 밝는 대로 다시 투입하기로 했고, 홍성지역 3개 학교는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임종환자가 연명 의료 행위를 중단하고 숨지는, 이른바 존엄사는 2018년 2월 연명의료법이 시행되며 가능해졌는데요. 지난해 말까지 26만여 명이 존엄사를 선택했고, 건강할 때 미리 존엄사를 서약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인구도 157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은행 점포 수를 분석해 보니 고령자가 많은 곳일수록 은행 점포는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자 비중이 높은 곳일수록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한 은행들이 앞다퉈 점포를 줄여나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 완연한 봄 날씨에 입맛 돋는 봄나물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먹기 전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야야겠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봄나물 19개 품목, 215건을 조사했는데요. 쑥과 돌나물, 민들레 3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 예산시장이 한 달여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예산군은 재개장 첫날에만 1만5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 씨가 창업 지원에 나선 예산시장은 지난 1월 개장한 뒤 18만 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주차난과 시설 문제 등으로 재정비 기간을 가졌습니다.
● 전세 기간이 만료됐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들은 오늘부터 전국 17개 광역시청과 도청에서 전세 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할 때 전세 피해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연 1∼2%대의 낮은 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암은 치료를 일찍 시작할수록 생존률이 높아지는데, 조기 발견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암을 한 번에 진단하는 방법이 없어 각 장기에 대해 일일이 정밀 촬영과 조직검사를 해야만 진단이 가능한데, 국내 연구진이 피 몇 방울로 1시간 만에 6가지 암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위험이 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부지방 등에 단비가 예보됐는데 적지 않은 양이 내릴 것으로 보여 메마른 대기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속보] 2월 근원 PCE 전월비 0.3%…예상 하회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8QIW7P3
[국제] 유로존 3월 인플레 6.9%…상승폭 둔화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025
테슬라 1분기 판매량 42만2800대 전년비 36% 급증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3_0002250753&cID=10101&pID=10100
美, 전기차보조금 세부지침 발표…韓기업 입장 대체로 반영 평가
https://www.yna.co.kr/view/AKR20230331171551071?input=1195m
美서 보조금 받는 K배터리…현대차, 전기차 생산 앞당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0187151
양극재 등 핵심광물 40% 韓서 가공땐 보조금 지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4RSL6DA
IRA 사태 일단락…피해 줄였지만 2025년까지 중국 광물 끊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52592
[속보] OPEC+, '깜짝' 원유 감산 발표…5월부터 총 100만배럴 감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4020403i
中,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상대로 규제 착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4U7B5RD
로이터 "삼성전자, 日에 반도체 후공정 검사 라인 설치 검토"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2090
"삼성전자, 일본에 반도체 후공정 검사 라인 설치 검토"
https://www.yna.co.kr/view/AKR20230331168400009?input=1195m
"올해 두번 접는 폴더블폰 나온다"...삼성전자 특허 속 '트리폴드' 모습은
https://www.etnews.com/20230331000232
[단독] 삼성 파운드리, 모빌아이 자율차 칩 만든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0202131
[단독] "보고 있나" 삼성 '쾌거'…TSMC 독식하던 자리 꿰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7746?cds=news_edit
반도체 패키징이 뭐길래… “미세공정 한계를 뛰어넘는 마법”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3/31/7JJCGYENJJAEVE56IFERAX4U7Q/
"스마트폰 AP 성장"···미디어텍, 작년 '사상 최대' 매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38081
車·스마트폰으로…LGD 주력제품이 바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10457
LG디스플레이, 대형OLED 시설 투자 미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87344
조선업계 '1분기 수주' 잘했다…"한국조선해양, 벌써 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78212?sid=101
다음 IPO는 우주…K-우주로 몰리는 관심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43/0000042719?type=series&cid=1089690
'호재, 호재, 호재' 가격 뚝 떨어졌던 구리 대반전…"역대 최고가 간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3114384288407
대규모 빅딜 예고한 셀트리온, 유력 후보군은 어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3751?sid=101
국민연금 위협하는 ‘초저출산’… 2055년 기금 바닥 207조 적자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4738
블랙핑크 지수, 'ME' 하루 만에 87만장 판매…女 솔로 역대 최고
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3040190674
시멘트 부족' 아우성에…정부, 수급동향 긴급 파악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401000200641?input=1825m
[단독] 300억弗 투자 약속 지킨다…UAE 국부펀드 무바달라 내달 방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4230?sid=101
수출 감소 6개월·무역 적자 13개월째…흐름은 점차 개선세(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52806?rc=N&ntype=RANKING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3상서 유효성·안전성 확인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18653/?sc=Naver
♧간략 뉴스♧
1. 서울 인왕산 불길 잡혀 축구장 20개 면적 소실
2. 대전·충남서 동시다발 산불…홍성 산불 3단계 발령
3. 대통령실 "4·3추념식, 올해는 총리 참석이 적절 판단“
4. 정순신 아들, 학폭위 조사 때 9줄짜리 사과문 제출
5. 한미일 3국 해상훈련할 듯…北 추가 도발 가능성
6. 강남 한복판 납치·살인 3인조 검거까지 42시간
7. 소액생계비 대출 출시 1주일 만에 5천499건 신청…35억원 규모
8. "봄바람 휘날리며…" 전국 꽃 축제장·유원지 상춘객으로 북적
9. "요금인상 지연시 한전채 발행한도 초과·가스공사 미수금 13조“
10. 중저준위방폐장 가보니 '안심'…고준위 방폐물처분은 갈길 멀어
11. 직장인 3명 중 1명은 '공짜 야근’
12. 벌써 20조원대 펑크?…올해 4년 만에 세수결손 가능성
13. "산불 났는데 술자리 참석" 김영환 지사 현장 대응 논란
14. 1분기 '어닝쇼크' 크게 온다…삼성전자 영업익 –95% 전망
15. 대출 풀리자 2030세대 아파트 매입 증가…25개월 만에 최대
16. 대출·예금금리 '3%대' 시대…긴축 무색하게 1년전으로 뒷걸음
17. '대장동 수익 390억원 은닉' 김만배 재판 5일 시작
18. '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文정부 12·16 부동산대책 합헌
19. 고교생 학교폭력 피해 신고 안하는 이유…"소용없을 것 같아서“
20. 중일 외교장관 회담…동중국해·오염수·대만문제 놓고 신경전
21. 65세 이상 전문의 46% '쉰다'…의료취약지 활용법 주목
22. 면허대여약국서 줄줄새는 건보재정…5년간 부당이득 4천600억
23. 한국, G20 정상회의 준비회의서 취약국 지원·거시경제협력 강조
24. 히잡 안 썼다고…이란 모녀, '요구르트 피습'에 당국 처벌까지
25. 기소가 '훈풍'?…트럼프 지지율 급등·후원금 쇄도
26. 돼지호박 농가 96.5%는 유전자변형 종자 안써…내일 출하재개
27. 작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302건 적발·43억원 환수
28. 보험사 재무건전성 아슬아슬…일부사 권고 수준 밑돌아
29. '대일외교·양곡법·쌍특검'에 4월 임시국회도 먹구름 한가득
30. UBS 수장 "통합은행 규모, 최상위 아냐…자산관리업 집중 유지“
31. 하늘길 넓어진다…9월 국제선 코로나 이전 90% 수준 회복
32. 우크라 전쟁으로 정치분열 심화 불가리아, 2년새 5번째 총선
33. '과속 잡는 순찰차' 확대 운영…전국 고속도로 배치
34.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용역…한남∼양재에 최장 7㎞ 선형 공원
35. 뇌졸중에 위험 처한 운전자 비번 소방관이 구조
36. 만취 졸음운전으로 대리기사 숨지게 한 30대, 2심서 징역 7년
37. 부산 광안리 해변 건물 11층서 점화한 폭죽 투척…경찰 수사
38. 장애인 여학생 스토킹한 40대…지적능력 파악하려 말 걸기도
39. 대전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운전자 사망
40. 출소 2개월 만에 또 투약…30년 마약 못 끊은 40대 또 철창행
41. 야간에 검정 반려견 '쾅'…'산짐승인 줄' 지나치면 뺑소니 될까
42. 국제거래 금지종인데…밀수중 적발된 알비노 그물무늬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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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MZ세대, 이모티콘 이용이 공동체 의식 높인다“
45. 기아 EV9 공개에 해외도 '들썩'…주요 매체 줄줄이 호평
46. '핫플레이스' 예산시장 재개장 첫날부터 1만5천명 방문
47. 일제에 난도질된 이석성 소설 '제방공사'…일본어로 첫 번역
48. 취객 방화로 잃은 50년 삶의 터전…"한달째 하루살이 인생“
49.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5천410명…1년새 4배 늘어
50. 환경부, 일회용품 정책 사각지대 해소…사회상 반영 통계 마련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The children are doing well.
네 살 난 딸이 있어요.
I have a four-year-old daughter.
아들은 초등학생이에요.
My son goes to elementary school.
#정보
2023년 4월에 달라지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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