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나이가 묘지에 갔다가 다음과 같은 묘비명을 보았다.
‘정치인, 정직한 사람, 애처가가 이곳에 묻히다!’
그러자 사나이는 탄성을 질렀다.
“아!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한 무덤 속에 세 사람이 묻혀 있다니!”
첫댓글 서로 경쟁관계인 컴퓨터 핵심부품 업체가 있었는데한쪽 회사에서 이렇게 묘비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Intel inside (인텔 (여기) 묻히다)
첫댓글 서로 경쟁관계인 컴퓨터 핵심부품 업체가 있었는데
한쪽 회사에서 이렇게 묘비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Intel inside (인텔 (여기) 묻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