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나스닥지수, 2월 이후 최대폭 하락. 국채금리 상승·기업실적 부진 등이 영향 ○ 미국 9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증가. 신규 모기지 신청건수는 28년래 최저 ○ 이스라엘, 미국 요청에 따라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일시 연기 ○ ECB 총재,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싸움은 여전히 진행 중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국채금리 급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4%],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실적 부진에 따른 기술주 중심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업주 매수 증가 등으로 강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양호한 주택경기 지표 등으로 큰 폭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50.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2.8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