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의 스피커 진장은 --＞개인택시 부제해제 1등공신

[택시독립]

이번 개인택시 부제해제의 1등공신을 뽑자면, 유튜버 택시기사 진장은 이사람이 1등중에 1등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동안 부제해제나 폐지에 대하여 언급하거나 주장한 사람은 많았고 일부는 헌법소원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시대적 상황이나, 파괴력있는 행동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40년이상 강고하게 지켜온 부제라는 장벽을 허물기에는 화력 자체가 너무도 부족했다고 봅니다.

개인택시 부제와 같이 강고한 철옹성같은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서는 개인택시업계의 투쟁과 노력이 있어야 했는데, 일부의 사람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한다한들... 그 어떤 효과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들은 개인택시 부제가 왜 문제이고, 이 문제로 인해서 개인택시 기사들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누구말대로 공노비의 처지라는 사실을 인식시켜주었다는 점에서는 칭찬을 들을만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조그만한 노력들이 모여서, 진장은 이란 걸출한 유튜버 슈퍼스타가 탄생한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분석해 봅니다.

누군가의 자각이 있었기 때문에 진장은씨도 이 부제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스스로 깨우쳤고, 또 그의 추진력이나 호소력이 유트브를 통한 프로바겐다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보다 강한 전파력을 가진것이라고 봅니다.

그는 서울시 국토부 그리고 조합을 넘나들면서 이 개인택시 부제 해제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란 점을 호소했습니다. 그의 이런 노력이 국토부 장관인 원희룡의 결단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최근의 흐름을 보면, 유튜버 진장은이 이번 택시 승차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버를 통해서 택시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관련 핵심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문제해결 방법제시등.. 이번 국토부의 개인택시 부제 해제와 서울시의 심야할증 확대도 그의 보이지 않는 손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장은씨는 유투브에 보이는 것 보다, 더 큰 역할을 실제적으로 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시업계의 스피커로서 그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수입을 포기해가면서 하는 그 노력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비록 그가, 내년 조합장선거에 나가서 서울개인택시 조합장이 되겠다는 큰 뜻 때문에 지금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던, 실제로 이 택시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이의를 제기하기 힘듭니다.

진장은씨는 개인택시부제를 해제 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과 노력 그리고 변치않은 일관성등.......

이번 부제해제의 1등공신임을 부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과거의 그 누구의 노력보다도 그의 노력은 더욱더 빛이 납니다.

결과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이 개인택시 부제가 50년 더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진장은씨의 노력과 헌신은 부정할수도 없고 부정해서도 안됩니다.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개인택시 업계의 꿈이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진장은씨는

개인택시기사들에게 큰 선물을 준....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장은씨가 내년에 조합장이 된다면,

서울개인택시 조합에 새로운 미래가 열릴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버 택시스피커에서 개인택시 조합 이사장까지..

그의 발자취는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것이라고 봅니다.

프론티어.....

그건 아무나 할수 없는 힘들고 어렵고 고난한 길입니다..

그는 그걸 하였고 해냈고 또 더 큰 무언가를 해낼 것이라고 봅니다.

Good Luck 

진장은!

2023은 진장은의 한해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무너가 참 좋다!]

말로만 하지말고.슈퍼 쳇이라도 쏘시오!

[신촌물개]

슈퍼 쳇 빵 터짐ㆍㆍㅋ

[K5(케이오) 중형]

2023년은 2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계신 파워유투버 진장은 선생님의 한해가 될듯합니다.
무난하게 이상장 자리에 오르신 후 여의도 국회에까지 진출하실 큰 인물이십니다.
원희롱과 맛짱 토론하는거 보고 감동 먹엇어요

[대학동]

진장은 씨
조합이사장
출마?
복지회
탈퇴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