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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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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12월 4일 (일요일) 출석부&쇼팽 녹턴 2번
리즈향 추천 2 조회 167 22.12.04 07:1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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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4 07:24

    첫댓글 날씨가 춥네요
    따뜻한 침대 속 으로 숑~~^^

    다시 들어갔어요
    30분만 더 개기고 나올거에요

    아침은
    간단히 군고구마와 귤로 땡 칠거에요

    우리 님들
    여유로운 휴일 되셔요♡♡♡

  • 22.12.04 07:31

    우리 방장님
    부지런도 해요 ㅎ
    어제 반가웠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다는데 외출하실때
    따뜻이 입으셔야겠네요
    저도 엄마모시고 교회다녀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래요
    내가 일등인가요?
    이등인가요 ㅎㅎ

  • 작성자 22.12.04 07:38

    야효
    울 리본길 총무님 일떵~~~^^ 축하합니다 🎉

    휴일 은 휴일대로 바쁘시고 울엄만 그 연세에 새벽기도를 늘 걸어서 다녀오신다요ㅡㆍㅡ

    엄마 모시고
    교회 잘 다녀오시고
    어머님의 만수무강을 기도드려요 ^^

  • 22.12.04 07:42

    옆지기 면회 가기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마음 정화시키고 이불 박차고 나가
    오늘도 왔다리 갔다리 일정 준비~
    많이 춥다는데 따숩게 보내요~

  • 작성자 22.12.04 07:59

    옆지기의 빈자리가 새삼 느껴지겠네~~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무슨 꿈을 꾸긴했는데 기억이 가물~~
    에잇
    궁금혀~~~~ㅎ

  • 22.12.04 08:17

    꼭두새벽 1시 막 첫잠 들었는데 핸드폰 벨소리
    총알처럼 받고보니 미국 지덜은 낮이니까 ㅋㅋ
    혼자 쓸쓸히 있지말고 미국와서 형제들과 살자고
    단칼에 잘라 버리니 다들 멍~멍
    남편 산소도 가야하고 손주들도 봐야하고 했더니
    충신 났다고 웃네요
    나이가 있어서 일도 못하고 자식들에게 용돈 받아쓰니
    눈치도 보이고 어서 죽었으면 좋겠어~
    비참한 소리에 생활비는 걱정마~넉넉히 보내줄께
    앗싸~ 성공 좋아서 여적 잠도 못자고 이제 눈이
    감겨와요 조금 자야겠어요 ^^

  • 작성자 22.12.04 08:31

    투정도 받아주실 형제 들
    최고에요
    피를 나눈 형제들의 사랑이 한눈에 보여요
    이긍~~
    돈 없다없다 해도 콧방귀도 안껴유
    소 귀에경 읽기 ㅋ
    울 식구덜은 ㅋㅋㅋ
    이슬처럼 언니
    꿀잠 드소서 ㅎ

  • 22.12.04 08:44

    월드컵 대진표가 재미있는 것이 16강에 진출한 16개 나라 중에서
    피파랭킹 꼴찌가 호주인데 그 나라는 2등인 아르헨티나와 붙고
    꼴찌에서 두번째인 우리 한국은 피파랭킹 1등인 브라질과 싸워야 하네..
    피파 하위급 나라들은 얼른 떨어져 나가라 이건가..ㅎㅎ
    나라이름도 남사스러운 나라가 축구는 왜 그렇게 잘하는지...

  • 작성자 22.12.04 11:45

    세상이 요지경 이라요ㅎ
    일본이 크로아티아 이기고
    우리나라 가 브라질 이기고 4강 가서 일본도 이기고 ㅎㅎ
    나의 멋진 시나리오
    워떠삼?~^^

  • 22.12.04 09:00

    아침에 듣는 녹턴..느낌이 새롭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12.04 11:48

    아효
    코리아 스탠다드 ~~☆
    남동님
    감사해요

    녹턴은 추억이 많은 음악 이라 더욱 이 계절엔 땡긴다요♡♡♡

  • 22.12.04 09:05

    팡팡팡
    해피일요일아침에
    해피범방에 점찍고
    예배당으로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2.12.04 12:04

    주일 엔 성당 으로 예배당 으로 ~~^^
    발왕산의 정기가 가득합니다

    미사 마치고 엄마한테 가는중
    화정 교회 앞 에서 픽업 해서 소갈 묵으러 갑니당
    후다닥~~~뿅

  • 22.12.04 12:36

    @리즈향 겨울송어회 강추합니당

  • 22.12.04 12:46

    @내전 송어회 침 넘어 갑니다 ~ ㅎ

  • 22.12.04 15:09

    @내전
    송어회
    춘천에서
    먹은 기억이 나요 ㅎ

  • 22.12.04 09:24

    방장님 죄송 악보는 음맹 기냥 선률만으로
    감사 감사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12.04 12:06

    푸하하하하
    음맹 이라고라 ~~

    음맹
    좋타 좋아요
    그래도 멋진 개선장군 창조로님
    퐈이팅 되셈요^^

  • 22.12.04 09:28

    또 한 번 환상적인 기적을 기대하여 봅니다.
    꿈 * 은 이루어 진다.
    대 ~ 한민국 짝짲 짝 짝짝~

  • 작성자 22.12.04 12:14

    환상속으로 가보자고요
    낼모레 새벽 4시
    이날은 날밤 꼴딱 ~~^^
    원주님의 응원에 브라질을1대 0 으로 승전보가 있기만 기다려봅니다
    초반에 볼 만 내주지않길

    대~~~~한민국 짜 자 잔짠짠 🎵🎶🫒😅🎵🎵

  • 22.12.04 10:08

    아놔~~
    어제는 증말 멋진날
    당췌
    나이가 어케 되는쥐
    축구
    이기고 기분존날
    첫눈
    나리고 데이트르
    소녀 소비랑
    한컷 다정히 바갓시유~
    모 떨븐삼 잇슈~~~? 😂

  • 작성자 22.12.04 12:17

    소비랑만 데이또 하시긴유
    여범들은 온통 바로공님 차지 였어라 ㅎㅎㅎ
    인기는 언제쯤 식으실란가유 ㅎㅎ
    떨브믄 우짜실라꼬 ㅡㅡㅡ

  • 22.12.04 15:06

    @리즈향 오모나
    방장님 떨븐갑따
    미안해유
    가치 첫눈사진도
    몬바그스니
    우짠디야~~ 😂

  • 작성자 22.12.04 16:28

    @바로공 큭~~깨몽 ㅎㅎㅎ

  • 22.12.04 12:50

    어제 새벽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어젠 하루종일 전시회 준비하느라 정신 없었네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04 16:30

    우와
    쉼표님
    사진전 인가요?
    어디서요?
    그런걸 미리 미리 알리셔야지요
    멋져요~~~~^^

  • 22.12.04 12:59

    어제의 피로가 쬐금 괜찮아 지네요

    여 동생들은 음악에 소질이 있어
    큰 딸를 다섯살부터 피아노를 가르키던이 서울대학 피아노과를
    가게 하고 여동생도 피아노를
    잘 치는데 나는 젊어서는 노래를
    좀 한다 하던데 이젠 것도 끝ㅡㅡ
    부럽습니다 나이 먹어선 피아노가
    머리 운동에도 좋디는 소리를 들었는데 울 방장님은 재주도 많아요 ㅡ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2.04 16:45

    어쩐지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했어요
    낭랑한 음성은 굿굿 👍
    제 동생이랑 피아노를 초딩 때 같이 시작 했는데 저는 지금 까지 ㅡ
    갸는 체르니 30번 치다가 중도포기
    하고 무용으로 진로를

    뭐든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동생이 피아노 만큼은 찍소리도 몬해유 ㅎㅎ서울대 음대 와~~~대박 이에요
    좋은 유전자 에요
    요즘엔 시니어반도 생길정도로 노년에 피아노를 배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어요^^

  • 22.12.04 15:39

    몇번은 들어본듯 귀에 익다 했더니
    이 곡이 유명한 녹턴이라는 곡 이로군요.
    피아노 치시는분 손가락이 약간은 통통해서
    어느방 방장님 손이 아닐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2.04 16:49

    울 엄마는 영상 촬영 수많은 사람들중 제 손은 금방 찿아내셔요 ㅋㅋㅋ
    산애님
    컨디션과 입맛은 돌아오셨나요?
    잘 드셔야 해요

  • 22.12.04 17:32

    인천에서 강남까지~~
    옛추억찾아 왔습니다
    많이 추워요 ~^^

  • 작성자 22.12.04 17:46

    우왕~~~~용필이 오빠닷
    세상 좋네유~~~
    인천 에서 멀리도 가셨네요 ㅎㅎ
    별마당님 멋져요 👍
    나두 델꼬가시징 ㅎㅎㅎ

  • 22.12.04 22:28

    @리즈향 오호~~~
    우린 용필이 오빠세대 ㅎㅎ
    담엔 같이가는걸루요?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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