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실험:
(1)여자역술인에게 같은사주를 가지고,연기자가 외모를 다르게(부자,가난한
차림)했을때:전혀 다른 결과를 말함.
~같은사주를 가지고남편문제 있는것처럼,또는 없는것 처럼했을때:역시
전혀 다른반응이 나옴.
(2)연기자가 역술인흉내를내면서 손님의 반응을 실험함:적당한 눈치로 말해도
여자손님은 성격,부부문제,,맞다고 말함.
*맞춘다고 느끼는게 진짜 맞는 것인가?~심리학 교수님이 심리적작용으로 설명
8.출연자들
(1)조용헌(원광대,한국문화학과교수)
(2)이상선(원광대,동양학대학원교수)
(3)김준구(역학contens기획자)
(4)김용백(명리연구가)
~대체로 사주로 운명은예측하기 힘든다,쪽집게식 맞추기는 술수다.대체적인
운은 알수있으나 구체적인 것은 각자의 선택이다,사주 푸는공식은 거의같
으나 풀이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등의 의견을 말함.
9.사회자의 결론:사주의 본질은 본인의 운명을 철학적으로 탐구하고 ,진퇴를 알고자 하는학문이었다.그본질이 왜곡되어서 사주는 곧 운명이라는 세태가 되고,이를이용하는 일부의역술인과 자신의 사주가 운명의 전부라고믿는 사람들이 있는것이 문제다.사주는 아직 검증이 되지않은 가설이다.검증을 통해 법칙으로 자리잡든지,검증되지않는 說로서 퇴보되던지 할 것이다.
여명은 궁합을 거론하기 이전에 어떠한 남명과 산다해도 부부의 관계가 지속될 명이 아닙니다. 이 한가지 예가 전부를 말할 수 있는데 궁합이 좋다는 노술객의 감명은 의뢰인이 크게 오해할 소지를 제공하였네요..대충 어떤 양반인가는 짐작이 가나 마지막 가실 때 편히 가지는 못하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위에 거론된 역술인들도 자평진전, 적천수,난강망을 다 읽고 검증에 검증을 다해서 생업에 종사할땐데... 방송국에서 취재하면 꼭 잘 맞추다가도 틀어지는지,아니면 원래 사주의 대가들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지 저는 취미로 재미있어서 배우지만 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손님을 앞에두고 봉창두드리는 소리하면 금방 손님이 안올뗀데, 좀 틀려도 손님을 능숙하게 다뤄서 설득해서 보내시는지, 아니면 정말로 잘 맞춰서 고객이 많은지 궁금해요, 어떻게 영악한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신는지 알고싶어요,
위에 김용백 선생님께 제가 수년전에 감정을 받은적이 있는데 ...저의 과거,현재,미래의 일들이 90%이상 적중했습니다. 헌데 어느 역학 싸이트에 이분을 소개해 올리니, 바로 안티성 글들이 쇄도하더이다. 제가 사주감정을 많이 받아 본 한사람으로서 볼때 ..청담 김용백 선생님은 실력자임에는 분명함...단,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임을 이해들 해주십시요. 이분처럼 저에 대해서 완벽에 가깝게 추명을 내린분이 이적 없었기에...또 한분 부산 지평역학동우회 지평선생님도 고수입니다
동일 사주는 절대 같은 운명을 살수가 없다 왜냐면 사주는 정신적인 기운 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조상과 부모가 각각 다르고 유전자가 각각 다른데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났다고 해도 절대 같은 운명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선조가 각각 틀리고 부모가 틀리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형제가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같은 운명의 삶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판단하고 운명을 90%이상 볼 수있는 사람은 6통을 하지 않은 도인이 아니고서야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학문의 경지를 넘어 전생과 내생과 현생의 모두 3계의 형이상학적인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도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글을 쓴 분의 열의가 대단하시군요...다른 분들의 말씀이 기대됩니다.
신해생이랑 경술생이면 현재 37세와 38세인 분들 이군요. 예전에 그랬다는 자료인가 봅니다.
여명은 궁합을 거론하기 이전에 어떠한 남명과 산다해도 부부의 관계가 지속될 명이 아닙니다. 이 한가지 예가 전부를 말할 수 있는데 궁합이 좋다는 노술객의 감명은 의뢰인이 크게 오해할 소지를 제공하였네요..대충 어떤 양반인가는 짐작이 가나 마지막 가실 때 편히 가지는 못하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5번 홍보업체 대표 이지선씨의 명식 알수 없을까요???
좋은 글 퍼갑니다.
위에 거론된 역술인들도 자평진전, 적천수,난강망을 다 읽고 검증에 검증을 다해서 생업에 종사할땐데... 방송국에서 취재하면 꼭 잘 맞추다가도 틀어지는지,아니면 원래 사주의 대가들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지 저는 취미로 재미있어서 배우지만 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손님을 앞에두고 봉창두드리는 소리하면 금방 손님이 안올뗀데, 좀 틀려도 손님을 능숙하게 다뤄서 설득해서 보내시는지, 아니면 정말로 잘 맞춰서 고객이 많은지 궁금해요, 어떻게 영악한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신는지 알고싶어요,
방송의 입장에서 사주가 정확하니 운명에 맞기라고 할 순 없겠죠...방송의 입장은 잘못보는 술사들이 많으니 열심히 살으라고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탐재괴인이라고 술사들이 돈을 탐해 인성이 망가지면 자신을 생해주는 것이 없어져 어려워 지겠죠. 인성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실제로 안맞는건 아닐까요??
위에 김용백 선생님께 제가 수년전에 감정을 받은적이 있는데 ...저의 과거,현재,미래의 일들이 90%이상 적중했습니다. 헌데 어느 역학 싸이트에 이분을 소개해 올리니, 바로 안티성 글들이 쇄도하더이다. 제가 사주감정을 많이 받아 본 한사람으로서 볼때 ..청담 김용백 선생님은 실력자임에는 분명함...단,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임을 이해들 해주십시요. 이분처럼 저에 대해서 완벽에 가깝게 추명을 내린분이 이적 없었기에...또 한분 부산 지평역학동우회 지평선생님도 고수입니다
무려 14년전 글에 댓글 다는거라 못보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청원 김용백 님 감정보신 곳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최근에 그 분을 알게 되었는데 꼭 뵙고 감정받고 싶습니다.
동일 사주는 절대 같은 운명을 살수가 없다 왜냐면 사주는 정신적인 기운 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조상과 부모가 각각 다르고 유전자가 각각 다른데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났다고 해도 절대 같은 운명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선조가 각각 틀리고 부모가 틀리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형제가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같은 운명의 삶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판단하고 운명을 90%이상 볼 수있는 사람은 6통을 하지 않은 도인이 아니고서야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학문의 경지를 넘어 전생과 내생과 현생의 모두 3계의 형이상학적인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도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거 전부 양력 명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