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혹시 부인이 저 세상에 있는지요? 제가 살고 있는 여기 시니어 아파트의 풍경을 보면, 영감도 할매도 어느날 갑자기 저 세상을 어느 한쪽이 심장마비로 먼저 가는 것을 보는 데, 그 순간은 ''나는 어떻게 살라구, 불쌍해서 어떻혀'' 하지만 몇달만 지나면 웃으며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순리를, 이치를, 진리를 맞아 드리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타고난 명이 다해서 떠나는 것을, 어느 누가 잡는다고 더 살지를 않는 것이기예요. 저는 죽음에 대해서는 길게, 크게 슬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일찍 터득했다고 해야 할까요? ''나보다 먼저 갔기에 내가 장례를 보는 것이다, 명이 다해서 간 것' 이라고 더 이상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장관도 노벨상을 탄 자도, 훌륭한 업적을 남긴 자도 꼭 한번 가야 하는 길이기에 거역할 수 없는 순리라구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마음이 살짝 서글퍼지고
아련한 생각이 드는 행시네요 ,
내일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간다니
감기등에 조심 하세요 ㅎ
미안 합니다.
시제를 대하니 떠난 사람이 생각 나서---
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기다림 이란 아릅다우면서도 슬퍼요.
님에 글 재미있게 버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 사 합니다.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무거운 마음에 필을 드셨네요
인생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모두의 아픔 입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떠난 사람아
``````````혹시 부인이 저 세상에 있는지요?
제가 살고 있는 여기 시니어 아파트의 풍경을
보면, 영감도 할매도 어느날 갑자기 저 세상을
어느 한쪽이 심장마비로 먼저 가는 것을 보는 데,
그 순간은 ''나는 어떻게 살라구, 불쌍해서 어떻혀''
하지만 몇달만 지나면 웃으며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순리를, 이치를, 진리를 맞아 드리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타고난 명이 다해서 떠나는 것을, 어느 누가 잡는다고
더 살지를 않는 것이기예요.
저는 죽음에 대해서는 길게, 크게 슬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일찍 터득했다고 해야 할까요?
''나보다 먼저 갔기에 내가 장례를 보는 것이다, 명이 다해서 간 것'
이라고 더 이상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장관도 노벨상을 탄 자도, 훌륭한 업적을 남긴 자도
꼭 한번 가야 하는 길이기에 거역할 수 없는 순리라구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그저 시제일 뿐입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흰 구름 아하''''그러셨군요,,,
@*경사났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