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세모비리
이청 / 前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주요발언] 이청 / 前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1976년도 중학교 졸업 후 구원파에
입교" "1982년도부터 활발하게 구원파 활동 시작" "2008년 8월에 탈출하다시피 ‘구원파’ 나와" "유병언과 유람선 선박
건조부터 때부터 함께 했다 "유병언, 구원파 내 젊은 사람 20여명 선박 근무자로 발령" "유병언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선박회사에서
근무해" "3년 경력 쌓고, 항만청에서 선박 자격증 취득 후 선장 활동" "한강유람선 230명 증원이지만 2배~3배로 승객들
태워" "세모 한강유람선, 인원 제한 없이 승객들 태워" "유병언, 세모 한강유람선 전체를 관리했다" "유병언, 청해진해운사 등
계열사 운영 모두 직접 지시" "청해진해운 전 사장, 유병언에 '승객보다 화물이 돈 된다' 보고" "1997년도 부터 유병언 자택
아랫집에 살았다" "유병언, '나가면 너하고 나하고 끝이다'라며 못 나가게 막아" "유병언, 사건사고 발생 시 김혜경 먼저 도피
시켜" "김혜경, 미혼으로 되어있지만 자녀 2명 있어" "유병언, 각계 인사들과 염곡동 자택과 기흥 아파트에서 주로 만나" "현
세모 사장과 유병언, 대권 후보에게 안전장치로 로비 해" "유병언, 아내 명의로 차명거래 해왔다" "유병언, 대포 통장에 돈 모아지면
김혜경에게 보내" "세월호 참사, 어른들의 욕심으로 생겨난 일" "‘구원파’ 신도인 현직 경찰관이 직접 미행해" "구원파 소속
현직 경찰, 압수수색 없이 자택 급습"
[출처] TV조선 나온 이청 씨 저격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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