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징글징글 13개월(1년1개월)을 지냈습니다.
민원을 넣어 화분떡 못만들게 하더니 공장 찿으러 다니니까 자신의 지역으로 못오게 협박하고
공장건물 계약하고 사업자등록증 내고 화분떡기계 밤 10시가 넘어 비맞고 내렸더니 담날 충남도청에 화분떡 만든다 민원
화분떡기계 설치하고 공장등록할려니 충남도청과 논산시청에 민원넣어 공장등록 못하게 하고
공장등록하고 화분떡기계 조시(AS)을 보는데 화분떡 만드니 화분떡 만든다 민원
소초광과 벌통을 팔고 있는데 화분떡 만들고 있다고 민원
아줌마 손가락 수술을 하기에 정신줄 놓고 있어 사료제조등록과 사료성분등록을 못하고 있었기에
아줌마 손가락 수술 3회하고 마지막 통근 치료을 한날 오전10시 조금 넘어 서울에서 와서 빨리 화분떡 성분검사 맏기라며
화분을 빵궈 준다기에 할수 있겠냐라 물어보고 그거 빵군것 논산성동의 공장등록하여 설치해둔기계(완주양봉에 있는기계는 고장)에 빵구고 있었고 전 정신없이 소초광을 팔고 있었습니다.
최선생님 소초광80개 갖어 가시려고 차량을 대는디 전북도청에서 민원 들어왔다 조사 나왔습니다.
기계 고장나 못만든다.아줌마가 빵구는 화분은 논산시 성동에 공장등록되 기계가 설치되 있는데 거기서 샘풀을 만들거며 거기
기계는 배합기에서 반죽기로 넘어갈때 홉파로 가기에 1번~2번으로 정확한 함량이 안나온다 그래서 최소 2회로 만들어 샘풀채취
해서 성분 맏길려고 그런다 여기 기계는 고장으로 만들지 못한다 기계조작 해 바라 하며 시범 보이고 아무거나 눌러보라 하니
조작 못 한다며 안하십디다.
그러며 뭐라 말~~참.....말문이 막혀 있었더니 그제야 낮은투의 말로 성동으로 기계 옮기셔요라 하더군요.
저런 막말을 할정도면 민원을 넣는자들 한둘이 아니고 거기에 ......
저 화분 빵가둔거 그대로 두고 있다가 아줌마의 성화에 그거 갖어다가 성동에서 사료제조등록과 샘풀검사 맡길려고 샘풀을
만드는데 두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소초광과 사양기 뜯고 각각 1개씩 2분이 갖어 가십니다.
저 하지 말라고 성질을 냈고요(이사도 안들어 온 집구석 와서 이건.....)
1분은 자신의 지역에 이사오니 익권땜에 그런다 치고 1분은 자신이 저에게 물건 넣어주다 못하고 오히려 저에게 소초광110박스
빌려가고 갖고오도 안한분입니다.
그 담날 새벽무렵 논산 성동의 건물주 건물 비워줄수 있냐라 전화왔고 팔건디 3달안에 비워줄수 있냐라 하더군요.
저 한성질 하기에 1달안에 비워준다 했습니다.
그날 예산에 배달갔다 오는데 충남도청에서 화분떡 만드냐라 전화 옵니다.
기계 조시도 안맞고 마추며 샘풀 나온거 검사 맞기려고 어제 혼자서 만들었는데 조시 안맞아 애먹고 있는거 2분이 그거 봤고
그분들 그러고 있는데도 소초광박스.사양기박스 뜯어 1개씩 갖어가며 특허이야기 하십디다라 했더니
공장에 와 계신다며 나* *** 이라며 사료제조등록과 성분등록 할수있게 서류 사무실 문틈에 두고 가겠다 하십니다.
그러고 공장을 비워 주기로 건물주와 계약했고
저 공장찿아 미친듯이 다닙니다.
전북에 건물이 나와 타당성 조사을 해달라 담당자에 부탁을 합니다.
계약하고 기계설치하면 해준답니다.성질나 윗분을 면담신청하니 부서에 전화하니 금방 안된다는 분이 해준답니다.
다음날 가서 제조업10802번호을 대니 또 다른부서에서 오염물질 배출업종이랍니다.
제가 공장등록할때 해당없음으로 되 있었거든요.
전북도지사가 시켰냐고 따질려고 도지사 면담신청 할려고 하는중에 부동산에서 성동옆 광석에 공장이 나왔는데 볼라냐고
두말없이 갔고 답사하고 바로 계약하였습니다.
그러고 기계 옮기고 공장등록신청 했더니 과거에 공장을 했었는데 거시기가 안되어 거시기 해결을 하고 공장등록 맞췄습니다.
그런디 사료제조등록을 할려고 하니 설탕(보조사료)이 들어가니 배합사료라 하더군요.
부랴부랴 업종10801로 변경신청 맞추고 사료제조등록 서류넣으며 사료성분검사 맞겼답니다.
사료제조등록증 나와 사료성분등록 할려며 화분떡 몇일 후부터 판다고 글 올렸더니 민원 또 넣었고 만들고 팔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사료성분등록증 나오면 정상적으로 화분떡 팔겁니다.
박스도 이미 만들어 뒀으며 사료성분등록번호만 쓰면 판매할수 있게 해 뒀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늦었습니다.
앞으로 사료법이 정한 그대로 성실히 이행하며 화분떡 만들어 최소 마진으로 팔겠습니다.
사료공장을 운영하면
수불대장을 써야 하며 6개월에 1번씩 성분분석하여 검정자료 비치해야하고 충남도청의 수시지도을 받아야 한답니다.
<수불대장>
1.입고량
2.사용량-재고량
3.생산된 박스량-출고량(출고자 인저사항 기재:이력추적에 주사용)-재고량
4.1달 총량
이처럼 적기에 화분떡 만들어 갈적에 제가 만드는 재료배합의 차가 생기면 사용량과 재고량 임으로 맞춰야 하겠지요?
<화분떡 성분에 대하여 적습니다>
화분떡을 만들때 유채화분이나 유잡화분의 조단백은 22,0%~22,5%가 나옵니다.
그럼 대두박분 조단백40%.맥효모 조단백40%.대두단백 조단백60% 이런다면
화분이 부재료보다 조단백이 낮기에 많이 들어가면 조단백함량이 낮을수 밖에 없겠지요?
반대로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화분이 적게 들어가면 조단백은 높게 나올수밖에 없고요.
속지 마세요.
이런거 정할때 IQ140이상 되는 분들이 만든겁니다.
화분 빼먹은 량만큼 설탕과 물을 넣으면 죽탱이 될거고 다른 5개의 성분함량이 낮아 지겠지요.
이걸 어떻게 임으로 맞출건디요.
속지 마시고 성분표 보시고 본인이 그렇게 화분떡 만들어 먹여 보시고 기호성과 증식이 틀린지 알아보세요.
이래서 예시을 올립니다.
예)
화분70kg x 22%=1,540
대두15kg x 40%= 600
효모15kg x 40%= 600
설탕105kg x 0%= 0
물23kg x 0%= 0
.......................................................
화분떡의 조단백함량2,740 이고 이걸 총무게228kg이 나오니 나누면 12,01754% 정도 됩니다.
(저의 화분떡70% 성분검정서 참조하면 12,66%라 나옵니다.단백이 들어갔으며 화분이 22,5%이고 재료와 화분의 조단백함량
0,2%씩 낮게 했다면 그러고 효모의 조단백이 42%라면 거의 정화한 수치가 나오지요(신고때 0.2%을 낮추어 신고한답니다=낮으면 통관 불과고 높으면 통관이 되요?)
그럼 어느분 어느자가 조단백이 낮으면 화분함량이 많은것 아니다 조단백량은 맘대로 주무를수 있기에 의미없다
글 올렸는데요.
한번 논의해 봅시다.
화분함량 줄이고 어떤걸 더 넣어서
1.화분함량70%와 같은 화분떡 만드실거며
2.화분함량70%의 화분떡 만들며 이보다 조단백함량 낮은 화분떡 만드실 자신 있으신가요?
<화분10kg을 빼먹고 만드면 대두나 효모을 더 넣게 되면>
화분함량60%의 화분떡이 되는겁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조단백 함량은 조단백이 높은 재료을 사용 했기에 높을수 밖에 없는거랍니다.
<화분 10kg줄이며 대두와 효모와 설탕의 물량을 줄이면>
그러면 나오는 량이 적은디 허나마나 짓이지요.
이래서 1차 조단백의 함량이 높으면 화분함량이 적은 질 떨어지는 화분떡이고 거짓으로 팔기에
하기좋은 말로 과대광고라 하는거고 막말론 사기친거다라 하는겁니다.
저의 화분떡 성분등록(넣는 재료함량%을 기제한답니다)한 성분표 보시고 판단들 하셔요.
이러니 거짓으로 할수 없겠지요?
<가공전 배합비울> 1.화분 60% 2.대두 18% 3.맥주효모 20% 4.대두단백 2% 5.설탕7포 6.옵션
<등록성분량> *조단백: 14,25 %이상 *조지방: 1,72 %이상 *칼슘: 0,22 %이상 *조섬유: 0,58 %이하 *조회분: 1,77%이하 *인: 0,29 %이하 ............................................... 1박스(18kg): 46,000원 택배비포함: 51,000원 | | <가공전 배합비율> 1.화분 70% 2.대두 13% 3.맥주효모 15% 4.대두단백 2% 5.설탕7포 6.옵션
<등록성분량> *조단백: 12,66%이상 *조지방: 2,04%이상 *칼슘: 0,17 %이상 *조섬유: 0,56 %이하 *조회분: 1,61 %이하 *인: 0,27 %이하 ................................................. 1박스(18kg): 49,000원 택배비포함: 54,000원 | |
<가공전 배합비율> 1.화분80% 2.대두8% 3.효모10% 4.대두단백2% 5.설탕7포 6.옵션
<등록성분량> *조단백: 10,93 %이상 *조지방: 2,05 %이상 *칼슘: 0,15 %이상 *조섬유: 0,59 %이하 *조회분: 1,48 %이하 *인: 0,26 %이하 ......................................................... 1박스(18kg):52,000원 택배비포함:57,000원 | | <가공전 배합비율> 1.화분96% 2.효모2% 3.대두단백2% 4.설탕7포 5.옵션
<등록성분량> *조단백: 10,37 %이상 *조지방: 1,77 %이상 *칼슘: 0,18 %이상 *조섬유: 0,15 %이하 *조회분: 1,18 %이하 *인: 0,23 %이하 ............................................... 1박스(18kg):56,000원 택배비포함:61,000원 | |
화분함량이 같은 화분떡을 만든다면 조단백은 거의 비슷하게 나와야 한답니다.
이런말 저런말에 속는 분들은 IQ가 100이하 이거나 100초반때로 낮은 분들이나 믿는거랍니다.
보릿겨나 콩껍질은 화분보다 조단백함량이 낮기에 그거 넣으며 단백량으로 맞추면 가능한디 울나라서 이거로 화분떡 만드는
재료로 나오질 않았어요.
입자가 굵어 이걸 넣으면 대부분 물어 내게 되거든요.
성분분석표 올렸으니 비교들 해보시고 화분함량 얼마정도 되나 알아보고 과대광고에 속지나 않은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남이 담주 초가 넘으며 만들기 시작하고 출고 정상으로 할겁니다.
사료제조등록이 됬기에 만들어도 판매만 않하면 큰 지장 없지만 몇일 안남았는데 지킬건 지켜야하고 지킬겁니다.
답답하셨지요?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 넣어도 답도없고......
그러고 있는 전 얼마나 죽겠습니까?
몇일 남았습니다.
이렇게 글 써두면 윗분들도 보시기도 하는걸로 알기에 덧붙입니다.
전라북도에 공장을 할려고 다니는 중에 1분은 투자하고 못하였고 1분은 행정에서 까다롭게 하여 충남에 하게 됬습니다.
저 분명하게 전라북도에 맘두고 공장을 할려고 다녔습니다.
행정에서
전라북도는 민원인이 알아서 해 식이고 하면 해주고
충청남도는 행정에서 나서서 유치할려 서로 나서서 해주십니다.
왜 이렇게 다른지 전라북도 도지사님 또 관계자님 보시면 한번 돌아 보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