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4.
見無慚耻 當願衆生
捨離無慚 住大慈道
부끄러워함이 없는 사람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부끄러워함이 없음을 떠나고
큰 자비의 길에 머물기를 원할지어다.
Seeing the shameless
They should wish that all beings
Give up shamelessness
And abide in the way of kindness.
the shameless; 부끄러워함이 없는 사람을
Seeing; 볼 때에는
all beings; 중생이
shamelessness; 부끄러워함이 없음을
Give up; 떠나고
the way of kindness; 큰 자비의 길에
And abide in; 머물기를
They should wish that; 마땅히 ~ 원할지어다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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