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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에세이스트 송년의 밤
지기 추천 0 조회 698 09.12.04 13: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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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4 13:38

    첫댓글 사진으로 보는 송년회 후기, 넘넘 좋습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04 16:17

    고마워유.

  • 09.12.04 17:50

    정말 발빠른 소식입니다. 설명을 곁들이니 더욱 좋고요. 저도 지금 작업 중인데, 솜씨가 별로에요. 조금 간격을 두고 올려야 겠어요. 지기님 것이 훨씬 좋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04 16:18

    내가 찍는 것은 막장 사진이구. 복용씨 사진은 예술인데......

  • 09.12.04 16:06

    기억력 좋고 사진과 글도 잘 어울리고 리포터 자질이 충분하이. 근데 미네르바는 딴 사람이네. 하하...

  • 작성자 09.12.04 16:18

    어제 과음했나봐. 정신이 가물가물하니

  • 09.12.04 16:09

    처음 모습을 나타내신 카페의 봄바다(신종남)님, 꽃자리(오병리)님, 오윤영님, 참 감사합니다. 전해주님과 함께 참석해주신 조선근 성생님도 처음이셨지요. 감사합니다. 모처럼 자릴 빛내주신 최재남, 김소현, 송혜영, 신대식,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양주골 가족들, 한원준, 박태선님 모두모두. 그리고 먼길마다않고 와주신 해헌님, 조한금샘. 모두모두

  • 작성자 09.12.04 16:11

    그러잖아도 이 분들 성함을 몰라서 언급을 하지 못하고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댓글로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09.12.05 22:39

    살짝 정정해도 될까요??꽃자리는 오병미 입니다...

  • 09.12.04 17:01

    지기님, 사진을 시원하게 올려주셔서 눈도 시원합니다. 후기까지 재미있게.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05 08:14

    고맙습니다. 회장님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2.04 21:05

    성황을 이룬 망년회 에세이스트의 미래가 밝습니다. 지기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09.12.05 08:15

    언제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또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에세이스트의 미래가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 09.12.04 22:19

    무거운 짐을 벗고 오신 선생님은 무척 들뜨신 것 같았습니다. 한 잔 두잔 나처럼 잘도 넘기시더니 나중에는 그야말로 궁뎅이 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흉금 없는 언행이 부러웠답니다. 만나서 좋았습니다.

  • 작성자 09.12.05 08:16

    마음도 몸도 무척이나 편안한 날이었습니다.해헌님을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 09.12.04 23:38

    지기님 내 사진 많이 나왔네요. 고마워유. 고암 선생님의 작품 받은 내가 금년의 수확으론 대상 이었지요?

  • 작성자 09.12.05 08:17

    그럼요,대상이다 마다요. 멀리서 오셔서 모임에 참석해 주시고 카페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생님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09.12.04 23:43

    형 멋지다........멋저부러....

  • 작성자 09.12.05 08:18

    동생이 멋지지. 나도 멋지긴 하지만!

  • 09.12.05 00:18

    아아아아.. 시간을 잘지키는 잘생긴 돈오 선생님 ㅋㅋㅋ 헌데, 송년회도 못지키고, 민소는 미련퉁이에요 -_-

  • 작성자 09.12.05 08:18

    돈오는 시간과 약속이 칼입니다.

  • 09.12.05 00:56

    ㅎㅎㅎ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09.12.05 08:19

    아우님도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 09.12.05 09:00

    웃음진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좋은시간 함께하시며 즐거워 하심에 마음 푸근 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12.05 09:59

    영훈이형이 오셧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 09.12.05 09:28

    좋으신 분들 계시고,훌륭하신 말씀들 듣고,술이 있었으므로 행복한 밤이었
    습니다...근데,지기님께서 저를 봄바람으로 칭하셨는데...바다보다는 바람?...
    그것도 괜찮은데요.

  • 작성자 09.12.05 10:01

    ㅋㅋㅋ워낙 인물이 좋으셔서.........내 무의식중에 그런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 09.12.05 10:30

    다시 봐도 뒷풀이가 더 좋았던것 같애. 먼저 빠저나온게 후회됨. 그런데 모두다 집에들은 들어가셨는지?

  • 09.12.05 22:45

    네..잘 돌아왔습니다..열두시는 넘긴것 같았습니다..그런데 그 시간에 그렇게 차가 막힐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 09.12.06 02:02

    지영샘, 인천으로 이사하신 뒤 귀가길이 괜찮으셨나요? 쓸데없는 걱정 살짝 했습니다. 모든 이를 반기고, 모든 이를 편안케 하려고 애쓰는 에세이스트 가족들...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9.12.07 10:04

    다행히 서울역에서 막차가 1시까지 있더라구요.정신이 살짝 갔지만 잘 찾아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2.07 01:09

    늘 좋은 만남의 장.....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ㅎㅎㅎ 쩝 사진으로나마 만족할랍니다.

  • 작성자 09.12.07 10:05

    서울 가까이 살아서 이런 모임에 함께 했더라면 좋을텐데 우리들끼리만 이렇게 즐거워서 미안합니다.

  • 09.12.07 22:55

    헤~~그래서 사람은 나면 서울로....라고 했는디...에세이스트만 뺀다면 전 아직도 서울이란 동네는 너무 복잡하고...싫네요 ㅎㅎㅎ 에세이스트 만쉐이!!~~~~~

  • 09.12.08 17:45

    정말 좋아 보이네요! 모든 분들께 성탄 인사 미리 드려둡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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