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리더십 목회코칭 멘토링 모임에서 새롭게 다뤄주신 내용이 <마음 찾기>였어요. 지난 글 조언들에 이어서
두 번째 <과거 아픈 추억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아픈 추억을 재해석 할 수 있다>, 세 번째 <진리를 선택해서 생각 분별하기>의 내용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과거의 아픈 추억이나 그로 인한 아픈 상처는 현재를 살아가는 데 많은 아픔과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조태성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쳐주셨어요.
2.
<먼저 <진리>를 언제나 상기하고 인식해야 합니다. (1) 나의 과거의 아픈 일에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 계셨습니다. 나에게 믿음으로 재해석하는 성장의 시간을 주십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고 마친 후 내가 최종 영적 리더십을 받을 때 올바르게 리더십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준비시키십니다.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3.
(2) 믿음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만큼 여전히 그 영향을 받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과거의 아픔 주었던 환경이나 사람이 있다면, 현재와 앞으로 누군가 만날 때 상처가 묻은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그 상처를 붙여서 바라보고 인식한 것을 생각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해가 발생하고요. 나를 용납,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투영해서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4.
마음 찾기의 세 번째는 <진리를 선택해서 생각 분별하기>인데요. 그 내용입니다. <예수님 사랑은 언제나 그대로이십니다. 문제는 날마다 변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문제는 사람 앞에서 계속 영향받는 나의 마음입니다.(중략)
내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요. 사랑으로 언제나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해결됩니다. 그러러면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고요. 나의 의지를 사용해서 믿음의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하는 겁니다.
5.
감사의 습관이 핵심입니다. 또한 보내주신 인연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나를 격려해주고 용납해주고 중보기도 해주시는 분들과의 동행을 힘써야 합니다. 서로 돕고, 챙겨주고요. 서로 교제 나누고 최선을 다해 만나고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 동행입니다.>
정리해 보면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과거의 아픈 추억을 떠올리고 기록해야 하고요. 우리의 정체성이 이미 완전히 회복된 삶인 것을 인식하면서 해결되지 않은 아픈 추억을 재해석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영적 가족분들과 동행할 때 내 문제, 내 상처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고요. 마음과 감정을 돌볼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겸손히 배우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내용을 정리하며 저도 다시 공부가 돼서
감사해집니다♡♡♡
깊이 마음에 새기고요^^
적용에 힘쓸게요^^
귀한 내용을 가르쳐주셔서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행복한 여행 되셔요♡♡♡
샬롬♧^^ 전도사님
리더십 모임때 배우고 나눈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배우기를 힘쓰시고 배운데로 순종을 힘쓰시며 그 은혜를 가득 누리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언제나 사랑으로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내용을 반복해서 숙지해야겠더라고요^^
목사님의 가르침을
많은 분들도 인식하셨으면 해서요^^
많은 양을 다뤘네요♡♡♡
한주간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평안한 하루되시고요^^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리더십 모임 가운데 나눠주셨던 은혜를 자세히 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은혜 누리게 됩니다.
저도 제 안의 오래된 기억을 재해석 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이미 치유되었음을 의지하며 나아거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오늘도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한주간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그리스도인에게는 트라우마는 없고요^^
함께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으로 재해석하는 것임을 저도 기억하면서요 ^^
그 예수님 바라보길 힘쓸게요♡♡♡
그런 노력을 힘쓰시는 우리 전도사님을 존경하며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아멘♡
과거의 아픔을 재해석하고요.
과거의 아픔에 함께 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귀한 인연에 더 감사하는 마음 갖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
언제나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언제나 함께하셨던,
함께하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재해석하겠습니다♡♡♡
한주간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남은 여행 여정에 더
행복하고 평안하시고요♡♡♡
평안히 올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