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지역 출신 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이하 안민석)이 과일가게 망치는 모과와 생선가게 망치는 꼴뚜기의 역할도 모자라 가정(국회)을 망치는 탕아(蕩兒)와 같은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찾아서 해대고 있다. 역시 민주당은 총천연색의 각종 인간들이 전시된 백화점다움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데 특히 안민석은 명색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과 출신이요 미국에 유학하여 노던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다운 한심한 짓거리를 찾아가며 해대고 있으니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선배 3위(1위 曺國, 2위 유시민)에 랭크된 위대한(?) 서울대학 출신 국회의원이다.
안민석은 한 때 최서원이 유럽에 비밀리 숨겨논 300조원의 돈을 찾겠다고 2017년 독일·스위스·리히텐슈타인·오스트리아·헝가리 등 유럽 5개국을 8박9일 동안 돌며 최씨 일가의 재산을 추적한 뒤 돌아온 안민석은 JTBC뉴스룸 인터뷰에서 “페이퍼컴퍼니가 500개 정도로 확인됐다. 네덜란드 페이퍼컴퍼니는 실질적으로 국내에 있는 최순실 일가의 회사로 2000억원 투자된 것이 사실”이라고 횡설수설을 늘어 놓았지만 결국 제입으로 “‘최순실 300조’ 말한 적 없다.”며 주장을 번복함으로서 결국 공짜로 유럽여행을 한 셈이 되었다. 거창하게 내질러 놓고는 마무리는 꼬리를 감추며 책임을 지지 못하며 용두사미로 끝나는 안민석을 5선이나 시킨 오산시민들은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까?
2019년 4월 4월 국회에서 열린 윤지오의 간담회는 형식상 의원들의 초청으로 이뤄졌는데 간담회장에는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초청 간담회'라는 플래카드가 걸렸는가 하면 안민석은 윤지오를 돕기 위해 원내 4개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을 꼬드겨 '윤지오와 함께 동행하는 의원 모임'을 만들어 자신은 두목이 되었는데 민주당에서 권미혁·이종걸·이학영·정춘숙, 바른미래당 김수민, 민주평화당 최경환, 정의당 추혜선 등이 참여했다. 그리고 이들은 사기꾼 윤지오를 '선한 뜻' '선의'란 표현을 쓰며 포장하기에 힘썼지만 정작 공익 제보의 내용, 공익 제보를 한 사람의 현재는 밝히지도, 설명하지도 않았고 결국은 사기를 당하고 말았다. 무식하고 저질인데도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안민석의 적극적인 도움과 후원으로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호텔에서 호화롭게 보내고 경찰의 호위까지 받은 사기꾼 윤자오는 439명 국민들의 성금 1억 7천여만월을 먹튀하게 만든 책임도 전적으로 안민석이 져야한다.
이렇게 정확한 팩트도 없이 달린 입이라고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는 안민석이 달린 입이라고 마구잡이로 내뱉어놓고는 씨알도 안 먹히는 엉뚱하고 해괴망측한 변설(變說)을 해명이라고 늘어놓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과일가게 망치는 모과가 되고 생선가게 망치는 꼴뚜기가 된 추한(醜漢) 안민석이 또 한 번 대형 사고를 쳐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7월 2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추악하고 치졸한 짓거리를 해대는 안민석의 행위는 정치모리배나 시정잡배 같은 소인배보다 더 저질인 조직폭력배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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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이 하늘에서 저주할 것” 안민석, 하태경에 한밤중 협박 문자
고(故) 김재윤 전 의원 죽음과 관련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책임론을 제기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를 비판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 하태경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민석 의원이 한밤중에 저에게 저주성 협박문자 보냈다. ‘내로남불’이 DNA에 각인돼 지각능력과 윤리감수성마저 마비된 듯하다”고 반발했다. 하 의원은 “더구나 제가 협박문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안민석 의원은) 재차 인격모독성 답장을 보냈다”며 “사과를 거부한 이상 이런 분이 계속 국회의원을 해도 좋은지,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해 판단을 구하겠다”고 했다.
안민석이 하태경에게 보낸 협박 문자
하 의원은 “어제 저는 김재윤 전 의원의 죽음이 최재형 탓이라는 민주당 주장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최재형 원장에게 극찬을 보내며 감사원장에 임명했던 분들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이제 남이 됐다고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은 사건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억지 비난하는 건 내로남불 말고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다”고 했다.
이어 “안 의원의 논리라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도 ‘정치적 타살’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안 의원은 제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문자를 보내라. 또한 안 의원께서도 고인의 죽음을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하 의원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에게도 요구한다. 국민에게 한 내로남불 사과가 진심이었다면 야권 대권후보에 저주성 협박문자 보낸 안민석 의원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했다.
하 의원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안 의원은 “하태경은 김재윤이가 하늘에서 저주할 것이다” “정치인 이전에 인간이 되라” “얼마나 잘 될지 모르지만 참 딱하다” 등의 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에도 지역구사업 민간투자자에게 “씹○이”라는 욕설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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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 이런 무도하고 무례하며 몰상식한 발언을 보면서 2003년 3월 9일 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30대의 검사가 노무현의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에 대하여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는 “이쯤 되면 막하자(막가자)는 것이지요?”라며 평검사들을 향하여 불평을 한 전 대통령 노무현의 발언이 생각이 난다. 인민석의 추태가 바로 ‘막가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막가자’는 것은 ‘내로남불’과 같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다. 안민석은 과일가게·생선가게까지 망치는 정말 대책 없는 인간의 표본이 되어버렸는데 안민석이 아무리 종북좌파 나부랭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한심하고 추잡하게 망가질 수가 있을까? 안민석이 진짜 정치인 이전에 먼저 인간이 돼야할 것이다!
대체 안민석이 자살한 김재윤과 어떤 관계가 있기에 바른 말은 한 하태경 의원과 법조문에 맞게 판결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살인자로 몰아세우는가? 머든 국민이 알고 있는 죄를 덮어버리고 무죄로 판결을 해야 된다는 억지인가? 안민석과 전직 민주당 의원이요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광진과 전직 의원인 최민희가 비겁하고 비열하게도 문재인이 2017년 최재형을 감사원장으로 임명을 하면서 “법관의 소신에 따라 노력해온 법조인”이라 극찬했으며, 민주당도 “매우 합리적이고 균형감각을 갖춘 인물”이라고 칭송까지 했는데 김재윤의 개인적인 자살을 최재형 때문이라고 우기는 것은 대깨문들에게 인정을 받아 한자리 차지하기를 바라는 소인배의 추악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일 뿐인 것이 김재윤에 대한 최종 확정 판결은 대법원에서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