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Dalglish: We're excited
Kenny Dalglish admits he's delighted with the progress Liverpool have made over the course of the last year.
The boss celebrated 12 months since returning to the Anfield hotseat last month, and he's pleased with the strides forward the Reds have taken during that time.
"We're excited with what's happening here lately and I think everybody can say they have moved the club on a little bit," said Dalglish.
"We've made good progress. And I don't think we need to look so much at the results against the two Manchester clubs to justify it.
"There was progress all along. The squad's much stronger now than it was last year - which is progress.
"We can't look back on ifs, buts and maybes in terms of dropped points at home, but we've still a lot of football to play."
The recent cup victories over Manchester City and Manchester United added to a growing list of highs Liverpool have experienced during Dalglish's second coming - though a 4-0 defeat at Tottenham Hotspur in September was cause for disappointment for the boss.
Nonetheless, he's convinced his players can draw on the experience of their loss at White Hart Lane when they go head-to-head with Spurs at Anfield on Monday night.
"Nothing is completely forgotten about," said Dalglish.
"Everything that you have learned and experienced you have in the bank and if you have to use it you use it.
"We went there and lost a wonder goal to Modric and Charlie Adam got sent off early on so it was always going to be uphill from there.
"It was certainly not a pleasant trip but there are positives you can take away from anything.
"All the time it is educational and whatever you have learned you use to your benefit as best you can."
Meanwhile, Dalglish admits he is relishing the prospect of teaming Steven Gerrard, Luis Suarez and Andy Carroll together in attack.
The trio are yet to start the same game for Liverpool and have played just 69 minutes together.
"I've been told the three of them have only played just over 60 minutes together," said the manager.
"For various reasons I don't think they've had a great deal of time to play together on the pitch, but the West Brom game away in October comes to mind that Luis and Andy did well.
"Luis played Andy in for a goal that day and so we hope to see more of them together. I am happy we've got all the strikers fit and available at the moment. Within the team partnerships will develop."
번역 :
케니 달글리시는 리버풀이 지난 몇 경기 동안 이뤄낸 성과에 대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보스는 지난 달 앤필드로 복귀한 그의 1주년을 뜨거운 한 달로 장식했으며, 그 시간 동안 리버풀이 걸어온 행보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최근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매우 흥분되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클럽을 한단계 더 나아가게끔 만들었다고 모두들 생각할거에요." 달글리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그리고 두 맨체스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죠."
"우리는 꾸준히 전진해왔어요. 스쿼드는 지난 시즌에 비해 무척 두꺼워졌어요. 이것이 그 이유죠."
"우리는 그동안 홈에서 승점을 잃었던 것에 대해 만약 ~했다면, 이랬다면, 아마도 라는 가정에 대해 뒤돌아볼 수 없어요. 그리고 아직도 해야 할 경기가 많이 남아있어요."
최근 두 맨체스터 클럽과 경기에서의 승리는 리버풀이 토트넘에세 4-0으로 대패 한 이후 그동안 부진해왔던 리버풀에게있어 상승세의 시발점이 된 경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선수들이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번의 패배를 되갚아 주리라 확신하고있습니다.
"지난번의 패배를 잊지 않고 있어요." 달글리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배웠고 또 경험했어요."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모드리치에게 환상적인 골을 내줬고 찰리 아담이 이른 시간에 퇴장을 당했죠. 그 후로 경기가 꼬여버렸어요."
"이것은 확실히 기분좋은(쉬운) 경기가 되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거기서 얻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있어요."
"항상 배워나가야하고 우리는 우리가 배운 것을 최대한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해요."
한편, 달글리시는 스티븐 제라드, 루이스 수아레즈가 앤디 캐롤과 함께 다시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트리오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동시 선발 출전한 경험이 없고 오직 69분가량 같이 뛴 경험밖엔 없습니다.
"그들 셋이서 60분밖에 같이 뛰질 못했어요." 감독이 말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은 셋 모두가 함께 경기를 뛴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지난 10월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에서 루이스와 앤디는 같이 경기에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그 날, 루이스는 앤디의 골을 도왔고 우리는 앞으로도 그런 장면들을 더 보길 원해요. 저는 우리의 스트라이커들이 모두 정상 폼을 회복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경기 출전이 가능해요. 그들간의 파트너쉽은 더욱 더 발전할거에요."
-번역 : 5. Daniel Agger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dalglish-we-re-excited
첫댓글 이겨야되
4위는 누가될것인가
이 타이밍에 무조건 이겨야 한다.. 4위하려면..
리버풀 이번경기 이기면 진짜 분위기 쭉쭉탄다.. 맨유전이야 뭐 이 갈고 나올테니 ..
이겨야된다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리버풀 이겨라!!!
이번에 진짜 무조건 이겨야하는데..아스날 뉴캐슬 다이겨서..
게다가 첼시는 비겨서 이번 이기면 한게임차로 4위가 사정권안에 들어와서...
뭉게버려
토트넘이 이겨야되는디 ㅎㅎ
무조건 이겨야됨!
토트넘이 이기지
중립팬도 흥분된다 ㅋㅋ재밌겠네 ㅋㅋ
제발!!!!!!!토트넘이기는거보고싶다
아 정말 이겨야해 여기서지면 맨유전까지 안좋은영향이
무조건 이겨야되!!!!!!!
달글리쉬 경질 위기던게 엊그젠데 ㅋㅋ 이제 좀 올라온건가요?
사실 국내팬들이 캐롤이 덜 터지고 이적관련 전술관련 불만이 많아서 경질원하는 분들도 계셨던 거지,
리버풀 내에서 경질 위기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볼튼전 졌을때 리버풀 공홈 반응보면 현지에서도 경질해야 된다는 얘기가 파다했었다는...칼링컵 결승 진출 이후 분위기 반전하게 되서 다행이에요~^^
해외도 그랬음
이기자!!토트넘전 연패 끈자!!!
토트넘 화이팅 ㅎ
아나 토트넘 응원해야할 날이 오다니
토트넘잡자!!!!
리버풀이기자 왜? 안필드니깐
무승부도 안됨 무조건 이겨야.. 챔스만약 나가면 진짜 와.. ㅠㅠ
감독님 저도 흥분대요~ 나믿킹믿!
아쉽네...보고싶은데 너무늦게해...
믿어요
날아올라!!!!!!!!!!!!!!!!!!!!!!!!!!!!!!!!!!!!!
맨유 시티팬으로써 비겨야 4강싸움이 똥줄타고 재밌는뎅
버풀아 무조건 이겨야대
제발!!!리버풀힘내길!!!!ㅜㅜ
화이팅!!!!!!!!!!! 할 수 있다
이건 진짜 꼮이겨야된다....
이건 안 이기면 안돼 진짜!! 제발
나믿케믿
내가다 떨린다ㅋㅋ
리버풀 하악하악~
여기 리버풀팬분들 다 모이셨네 ㅋㅋ 가자!!
이번이 기회다!!!!!!!!! 타이밍이다!!!!!!!!!!!! 이기자!!!!!!!!!!!
퇴장만 없다면 이기리라!!!!!!!!!!!!!!!!!!!!!
꼭 이기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