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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늬우스 판&톡 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라우쉬 추천 0 조회 10,992 22.06.03 00:12 댓글 1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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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01:48

    아나괜히봄 존나무섭다 소름돋아… 아니 와이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거임..? 처음에는 걍 컨셉잡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읽을수록 소름돋아

  • 22.06.03 01:49

    누가 그알에 제보해봐…..

  • 22.06.03 01:55

    와씨 나어떻게 자

  • 22.06.03 01:56

    와 존나 가벼운 마음으로 눌렀는데 미치겠네

  • 22.06.03 02:04

    와 개소름

  • 22.06.03 02:05

    왓.....내일 아침에 다시 읽어야지...무서울듯...꼭

  • 22.06.03 02:07

    아…

  • 22.06.03 02:10

    작은아빠가 목수라서 일 도우러 종종 갔어서 그런가 진짜 존나 소름끼쳐… 버니어캘리퍼스가 뭔가 하면서 내렸는데 내가 공방에서 존나 자주 보던 거야…… 그리고 진짜 엄마아빠 세대 고등학생들은 산 넘어 다녔어야 해서 산 넘다가 학교 늦으면 산에서 숨어있고 그랬었대 아 소름끼쳐 ㅅㅂ

  • 22.06.03 02:11

    다시읽어봐도 경험얘기 자꾸하는게 되게 찝찝하다 본인은 현장에 있었다는것 마냥

  • 22.06.03 02:21

    와 이거 2년전 무당 영상인데 여기서도 하는말 똑같아

    https://youtu.be/lKhNNePFY2w

  • 22.06.03 02:28

    나 글 보고 겁 진짜 안먹는 편인데 좀 무섭다 신빙성은 있지만 확신은 없었는데 읽을 수록 정말 진짜 같음...

  • 22.06.03 02:29

    미친 개무서워

  • 22.06.03 02:30

    미친.. 맞는 거 같음…

  • 22.06.03 02:30

    이 글쓴이가 연관있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은 당장 안드는데 별개로 이 댓글은 왜이렇게 소름이지

  • 22.06.03 02:30

    하필 겹쳐도 지방선거일...

  • 22.06.03 02:33

    ㅅㅂ 나도 방금 이거 보고 온 길인데 존나 무서워ㅠㅠㅠㅠㅠ

  • 22.06.03 02:56

    ㅅㅂ 미쳤네 ㅠ 개소름

  • 22.06.03 03:13

    아 시바소름돋아

  • 22.06.03 02:32

    판댓글에 저 사건이 지선날에 발생한건데 6월 1일이 지선이라서 그 사건이 다시 생각나서 글썼냐는 댓글 개소름돋아..ㅅㅂ

  • 22.06.03 02:33

    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3 02:37

  • 22.06.03 02:38

    고등학생 애들이 어느정도 있었으면 굳이 왜 저걸로 공격했을까?그냥 냅다 패거나 도망가면 빨리가서 잡아오는게 더 빨랐을텐데
    본드에 취했으면 저거 꺼낼정신도 없었을것같고....
    반박시 너의말이 맞음

  • 22.06.03 03:21

    @JOIE 본문에서 본드하면 헤롱헤롱 비틀거려서 매장도 똘마니들이 해야할정도라고해서!
    상흔을 보면 흐트러짐없이 반복적이고 규칙적이라는 분석이 있길래 애들한테 연장을 들고 오려는 생각이나 행동자체를 할 수 있을까, 해도 헤롱거리는 마약중독자들이 그렇게 흐트러짐 없이 계속해서 내리칠 수 있을까, 3명의 두개골을 때려서 상처를 낸다면 누군가는 무조건 울 수밖에 없었을텐데 싶어서 말해봤어!
    만약 진짜 범인이 본문+ 고3이라고 가정하면 그알에서 추측했던 범인의 조건인
    1. 오랫동안 와룡산 주변에서 생활, 2. 일반인은 모르는 공구를 다루는데 익숙(공고생일테니), 3. 수개월 내에 사건현장 일대를 떠남(취업해서 다른곳으로 갔다면)에 다 부합하기도 해서....참 어렵네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의견 고마워!

  • 본드를 엄청 심하게 한 상태가 아니었으면? 흉기를 휘두를 정도의 힘은 남아 있고 아이 다섯을 옮기기에는 무리인 정도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사실 갑자기 써니에서 배우가 연기하던 본드 흡입한 중독자 연기가 떠올라서 달아봤어 거기서도 충동적으로 흉기 만들어서 휘두르고 그랬잖아 애들 겁준다고 가방에서 때릴 때 쓸만한 걸 달라고 했고 제정신인 똘마니가 건네주거나 한 건 아닐까... 물론 그래도 저렇게 정갈하게 찍은 건 설명이 안 되지만 ㅜ

  • ㅅㅂ... 지금 궁금해하지말걸 아침에 볼걸 무서워서 기절하겠음

  • 22.06.03 02:45

    시발 이걸 왜 봐가지고.....

  • 와씨 인나서봐야지 ㅜㅜ

  • 22.06.03 03:17

    엥 학교 얘기는 완전 틀렸는데..?

    산 바로 밑에 있는 학교면 성산고 말하는거 같은데 2003년도 설립이라 시기상 말 안되는데..?

    그리고 본문에 있는 지도, 최근 지도던데
    계성고는 2015년에 저쪽으로 위치 옮겼고
    성서고 1999년도 설립
    성산고 2003년 설립
    와룡고 2000년 설립
    호산고 2009년 설립
    경원고는 1975년 설립이긴한디, 저 위치로 2000년도에 옮김,,

    애초에 와룡산 근처에 공고가 없는데.. 그나마 전자공고? 근데 여기도 1990년도 9월 설립되어서 91년에 개교했고 와룡산이랑 관계없는 위치라서..

  • 22.06.03 03:35

    그 부분 의문점 설명하는 댓글이 이 댓글들일 거야 위에 주루룩 말한 학교들이 원래 다 와룡산이었대

  • 22.06.03 03:21

    ㅈㄴ 소름돋아

  • 22.06.03 03:21

  • 22.06.03 03:28

    ㅁㅊ 첫짤 뭐야 개무서워

  • 22.06.03 03:24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서워............ 나 못 잔다 아띠발 소름돋아 아

  • 22.06.03 04:18

    나 읽을 때는 걍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 읽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상처부위만 알고 범행도구가 저거인 걸 확신해?.. 내가 진짜로 너무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저걸 자주 쓰는 사람 조차도 사람 상처를 보고서 아 저거 뭘로 죽인거네라고 보통 생각 안하지 않아? 뭐 경찰이나 과학수사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 22.06.03 04:39

    와씨........ 대구전자공고 바로 떠오름......시발!

  • 22.06.03 05:58

    아 개무서워 소름끼쳐

  • 22.06.03 07:19

    와 시발 너무 무서워…………. 씨발

  • 어ㅏ 아니 잠결에 보는데도 ㄱ소름끼쳐

  • 22.06.03 08:35

    아미친 >응 니넨 못 맞춰 경험이 없으니까< 이 문장이 제일 소름돋아 진짜 범인 중 한 사람인데 죄책감때문에 미쳐버린거 아니냐

  • 22.06.03 08:48

    아 진짜

  • 22.06.03 10:08

    너무 무서워..... 제발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어

  • 22.06.03 10:12

    아 존나 소름돋아

  • 22.06.03 10:14

    저 사람이 공범까지는 아니여도 저 시기 저 나잇대 사람들은 다들 범인 유추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당시 어른들은 모르는 무언가가 있었을것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3 13:13

    ㄱㄴㄲ 나도 이 생각하면서 읽음ㅋㅋㅋㅋㅋㅋ

  • 22.06.03 11:56

    와..

  • 22.06.03 23:37

    북마크해두고 이제보는데 진짜 그 똘마니중 하나였을거같다.. 저 확신에 차다못해 오만하기 짝이없는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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