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PALETTES
마녀 배달부 키키(1989)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2015)
말레피센트(2014)
7년만의 외출(1955)
포레스트 검프(1994)
더 위치(2015)
나를 찾아줘(2014)
트레인스포팅(1996)
루비 스팍스(2012)
어톤먼트(2007)
스타워즈(1977)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나이트크롤러(2014)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
로얄 테넌바움(2001)
벅스 라이프(1998)
애니 홀(1977)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1999)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마션(201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샤이닝(1980)
레옹(1994)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3)
데드풀(2016)
아메리칸 싸이코(2000)
아메리칸 뷰티(1999)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그녀(2013)
콘스탄틴(2005)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2011)
문라이즈 킹덤(2012)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2015)
사랑에 대한 모든 것(2014)
나 홀로 집에(1990)
피터팬(1953)
신비한 동물사전(2016)
흡혈식물 대소동(1986)
가위손(199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택시 드라이버(1976)
버드맨(2014)
세상의 끝까지 21일(2012)
언어의 정원(2013)
에이리언(1979)
거울 나라의 앨리스(2016)
도리를 찾아서(2016)
양들의 침묵(1991)
유령 신부(2005)
위대한 레보스키(1998)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2010)
이터널 션샤인(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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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2007)
킬 빌(2003)
트루먼 쇼(1998)
500일의 썸머(2009)
펄프 픽션(1994)
벼랑 위의 포뇨(2008)
블레이드 러너(2013)
쿵푸 팬더(2008)
탑 건(1986)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알라딘(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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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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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1988)
금발이 너무해(2001)
죽여줘! 제니퍼(200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인셉션(2010)
쇼생크 탈출(1994)
라푼젤(2010)
올드보이(2003)
델마와 루이스(1991)
안녕, 헤이즐(2014)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물랑 루즈(2001)
헤더스(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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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1997)
월-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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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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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갓(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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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물(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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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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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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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130가지의 영화 색상 팔레트
고고양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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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5
18.04.14 13:3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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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멋지구 재밌다
마녀배달키키재밋으려나 색감넘이쁘다
키키재밌어!!
키키 진짜 재밌어!!!
색감 대박이다...
아 이런 거 너무 좋아 색감 러브
색감 너무이뻐 ㅠㅠ
이거 컨셉으로 섀도 만들면 쩔겠다...
아 나 이런거 너무 좋아.....ㅠㅠ올려줘서 고마워 여샤❤
진짜 볼때마다 완벽한 글이라고 생각해ㅠㅠ
여기있는 영화 모두 다 보고싶다. 너무 아름답다ㅜㅜㅜㅜㅠ 올려줘서 고마워!
헐... 넘좋아
헉 너무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