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계시록을 시간 순으로 해석하는데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곳곳에 삽입장이 있고 7인, 7나팔, 7대접 순서이지만 7대접을 재외하고는 7인과 7나팔은 순서가 뒤죽박죽이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다섯째 인을 뗄 때에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날아가는 우주적 심판은 어쩌면 가장 나중에 위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정립하는 과정에 있기에 오늘은 144000과 두 증인에 대해서 논해볼까 합니다.
계시록 7장도 설명장으로 봐야 하는데 이유는 구원받을 자의 인치심과 구원 후 천국에서 안식이라는 점이며 이는 계14장과 연결되는 동일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144,000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이유가 인 맞은 자를 유대 12지파로 각각 분류하고 11장에서는 성전이 나오기에 짝으로 봐서 유대인 그리스도인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마지막 때 유대인 중에 구원 받은자로 보면 안되는 이유는 히브리인들이 수비학과 비밀로 즐겨 사용한 게마트리아에 있으며 144000에 함축된 게마트리아 속에 전 인류를 향한 구속사가 들어 있다는 점인데요. 계시록에 계속 암시하는 숫자들 속에서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굵직한 게마트리아들을 훑어 보도록 하시지요.
24장로 = 구약 12지파 + 신약 12 사도
두 증인 = 구약 대표 + 신약 대표
144000 = 12 x 12 x 1000
즉, 구약 12지파 x 신약 12 사도 제자들 x 완전 무한수 1000
고로 계7:9절에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로서 144000을 설명하고 있기에 수많은 셀 수 없는 성도들이 구원받고 부활함을 뜻한다라고 봐야 합니다. 이들에 대해 계7:3절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명령하시고 인치셨으니 이들은 나팔재앙 전에 휴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계11장의 두 증인은 누구인가?
대부분 인정하시겠지만 계11장도 삽입장으로 봐야 하는 거고, 문제는 대부분 유대인에 대한 전삼년 반 기간 동안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구원하심을 예언했다고 보는데요. 저는 모든 민족 중에 택하신 성도들에 대해 구원과 휴거로 본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 증인은 이 땅의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라고 했는데, 스가랴서에서 두 감람나무는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말씀하심으로써 어쩌면 두 선지자나 통치자를 뜻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또 다른 유추는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로 볼 수 있습니다. 전자는 유대교회 후자는 이방교회를 뜻하지요. 촛대는 계1장에서 보여줌과 같이 교회를 뜻하기에 '두 교회'라 함은 이방교회와 유대교회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1장 전반절에 있는 성전은 물리적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영적인 성도들의 모임인 영적 성전의 가능성을 볼 때, 두 증인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방교회 성도들과 유대교회 성도들로 보자는 것이지요. 모든 성도들이 핍박이 가해질 즈음에 몇몇은 순교를 하겠지만 대부분은 휴거하여 계7장 하반절 '하나님 보좌 앞에 모여 위로 받고' 계14장 '하나님의 시온산'에 부활체를 입고 서서 찬양을 올려드리는 장엄한 모습에 위로와 감동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7인봉, 7나팔, 7대접의 순서가 뒤바뀌서 헷갈린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해석한 계시록은 <엄청 심플>하지요.
한번 연구해 보시고, 반론해 주시면 믿음의 정진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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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증인이 이방교회와 유대교회,
즉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전파하는 사역으로 보는 것은 맞습니다.
계11장의 성전은 환난성전으로 하나님께서 버리신 더러운 성전이 됩니다.
계14장을 부활체로 보는 것 또한 매우 잘보고 계신 해석임~!!
@카리타스 영해가 무천년상징주의 해석법이고 제가 가장 경멸하는 해석방법이 됩니다.
제가 이 카페에서 전쟁을 선포한 대상이 무천년 상징주의 해석이거든요~~!!
계시록을 영해로 풀면 이만희를 못 당합니다~!!
이만희의 계시록해석은 영해의 끝장판임....
그래서 제가 이단들에게 단초를 제공하는 영해를 경멸하는 것이지요.
신천지가 한기총에서 성경토론 전쟁을 선포해도 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현재의 교단이 영해로 계시록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을 영해로 해석하면 이단 됩니다.
@카리타스 아...후배님이 이단이라고 한 것이 결코 아님....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 감람나무를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로 보는 로마서 말씀으로 이런 해석을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교회를 두증인으로 해석하는 시각인데,
제가 이전에 하던 해석 방법이었습니다.ㅎㅎ
두증인 처형을 전세계적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해석도 하지요....
결론은 거기서 거기가 되기에 이젠 이 해석으로 주장하지 않습니다. ㅋㅋ
두증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두 사역자로 현재는 결론짓고 있지요.
@resident alien 그렇지요.....
전에 제가 두증인 = 14만4천이라고 해석했었거든요.....ㅎㅎㅎ
거기서 거깁니다.
두명이면 144002명이고,
두증인 = 14만4천이면 144000명, 2명 차이니까요~!!
ㅋㅋㅋㅋㅋ
@resident alien
두증인은 14만4천의 리더라고 확정지어서 결론내렸습니다~!!
14만4천2명이 되는 것이지요~^^
@resident alien 맞는 말씀임.......
@resident alien 네...그것이 진리를 향한 험난한 길이라고 봅니다.
영해로 가는 해석이 훨씬 쉽지요.....
문자해석은 어럽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공이 쌓이고 성령님께서 도우시면 해석이 풀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이 되지만,
영해는 정반대임~!!
@resident alien 지당하신 말씀...
@카리타스 두가지를 무 썰듯이 나누어 보지 마시고,
혈통적인 유대인인데 이방인중에 섞여살고 있는 유대인의 혈통은 찿을 수 없을 지경이 된 현상황을 인지하시면 해결방안이 보입니다~!!
님의 핏줄속에 유대인 피가 섞어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내가 보는 방식이...
14만4천인 실제적인 12지파의 혈통이 세상에 퍼져있는데 하나님만 그 혈통을 아시기에 그 사람을 찿아서
인치시는 것입니다.
14만4천이 일어나면 그 숫자는 144000명으로 세상 각지에서 하나님의 사역자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카리타스님, 두증인이 2명이 아니고, 교회라고 해석한다면.....
교회가 입에서 불을 어떻게 뿜어서 악인들을 퇴치하나요~??
교회는 말이 안되고...... 사람이니 처형되어 죽었지요...
두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론이 될 것입니다~!!
@카리타스 그건 올바른 진행이 됩니다~!!
저는 환란후 휴거론자입니다.
카리타스님의 믿음과는 이 부분에서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카리타스>님이 <crystal sea>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 졌군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돌아다니며 흠이나 찾고 모함을 해대던 분들의 사과가 있을 라나요?
사람한테 사과가 필요한 것이지.....넌 마귀새끼임~!!
너의 하나님, 루시퍼는 잘있냐~??
@스테파노스
스님이 갑자기 급발진하는 이유는?
@crystal sea 먼 급발진??
시속 10km로 가도 넌 마귀새끼여....
이재명 곧 학교가는데,
너도 따라가야지...
책가방 싸고 있냐~~???
@스테파노스
사탄을 루시퍼로 숭배하는 자 답네요~! ㅎㅎㅎ
거짓으로 음해하는데 아주 익숙하신 분..... ㅋㅋㅋ
<카리타스>님이 <crystal sea>의 이중닉이요? 스님?
두증인의후보가누구일까.
누구인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우리가 추론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