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그때 그 시절----옛날로 간다
*경사났네 추천 1 조회 30 25.11.03 00: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03 03:59

    첫댓글 ㅎㅎ
    결혼적령기, 결혼조건 등은 해마다 바뀌지요..
    이제는 아예 결혼도 않고, 했다해도 출산을 기피하고..
    군대갈 인원이 없으니 상당수 부대가 헤체되고,
    걱정 입니다.
    이러다간 앞으로 수십년이내에 국가의 존립사태가 온다니...

  • 작성자 25.11.03 05:20

    지금도 한국에 이민 노동자를 비롯하여 외국인들의
    거주가 250만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던 데? 이러다가는
    여기 미국처럼 모병단을 모집할 사태가 올 듯도 합니다.
    여기 미국이 군대가 의무가 아니여서 해마다 모병을 모집하고
    다른 나라 전쟁시에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한국도
    그런 사태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나라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는 젊은이들이 지들 늙어서
    외국 노동자들이 돌볼 때서야 알아 차리려나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5.11.03 08:24

    천생연분은 아닌것 같군요
    꿈을 위해 결혼도 미루고
    대단한 각오와 신념입니다

  • 작성자 25.11.03 09:43

    아하''''''
    솔찍히 말씀드리자면 결혼할 생각조차 안하고 지냈지요.
    오로지 군대 가야 간다는 마음 뿐이여서요.
    남자들 거들떠 보지도 안했다는 말이 맞는 말일 듯 합니다.ㅎㅎㅎ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5.11.03 14:00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지만
    또한 잊을 수 없는 것도 그 때 그 시절 이니까요.
    님에 글 공감 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11.04 00:09


    다들 각자의 그 시절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 25.11.04 00:06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5.11.03 16:33

    님께서 잘 살고 계시니
    그때 그 총각들도 잘살고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5.11.04 00:07

    그렇겠지유~~~ㅎㅎㅎㅎ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5.11.03 19:11

    이루지 못한 많은 일들을 떠오르게
    하는 멋진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04 00:09

    먼저 오래만에 출석한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 시절 그때는 결혼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답니다.
    오로지 ''여군 장교''에만 마음이 있어서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