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 1년 단위로 사용하는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그 역사를 짚어 봅니다.
*1. <그레고리력>
우리가 현재 전 세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은 1582년 10월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그레고리력'이라고 부릅니다.)
태양력 완성의 역사: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이 지금의 완벽한 형태(그레고리력)로 개정되기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율리우스력의 제정 (기원전 45년)
* 제정: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이집트 태양력을 바탕으로 제정했습니다.
* 기준: 1년을 365.25일로 계산하여 4년마다 1번씩 윤년을 두었습니다.
2. 오차의 누적 (약 1,600년간)
* 문제점: 실제 지구의 공전 주기(태양년)는 약 365.2422일입니다.
* 율리우스력(365.25일)은 실제보다 1년에 약 11분 14초 정도 길어서, 128년마다 하루씩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 16세기에 이르러서는 계절과 달력의 날짜가 무려 10일이나 뒤처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계절상 춘분이 3월 21일이어야 하는데 3월 11일로 앞당겨짐)
3. 그레고리력의 완성 (1582년 10월)
교황 그레고리오 13세(Pope Gregory XIII)가 천문학자들과 함께 이 오차를 완전히 수정하여 개정판을 발표했습니다.
* 10일 삭제: 누적된 10일의 오차를 바로잡기 위해 1582년 10월 4일 다음 날을 10월 15일로 점프시켰습니다.
* 윤년 규칙의 정밀화: 4년마다 윤년을 두되, 100으로 떨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하고, 400으로 떨어지는 해는 다시 윤년으로 지정했습니다.
* 예: 1700, 1800, 1900년 = 평년 / 1600, 2000년 = 윤년
요약
* 시작: 기원전 4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
* 완성 (개정): 1582년 10월 (교황 그레고리오 13세)
이 개정을 통해 현재 태양력의 오차는 약 3,300년에 하루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게 되었으며, 오늘날 전 세계가 사용하는 표준 달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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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력
율리우스력의 제정 (기원전 45년 완성)
제정: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이집트 태양력을 바탕으로 제정했습니다.
기준: 1년을 365.25일로 계산하여 4년마다 1번씩 윤년을 두었습니다.
*3. 24절후
로마와 중국에서 기원전 1세기경 만들어진
*** 태양력과
*** 24절후는
모두 태양을 기준으로 합니다.
역법(달력) 공식 채택:
한 무제 《태초력》 (BC104년)
기원전 104년, 한나라 무제 시절 천문학자 등평 등이 제작한 《태초력(太初曆)》에 24절기가 국가 공식 달력 시스템으로 최초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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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로마의 *태양력과 중국의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한 *24절후는 기원전 1세기 경으로 대략 같은 시기에 완성되었다고 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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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후]
입춘(立春) 처서(處暑) 동지(冬至)... 등, 24절후 모든 명칭은
중국서 유래되었으니 모두 한자로 표기합니다.
그래서 24절후표는 음력으로 이뤄졌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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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는 중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4절기의 원리와 역사
시작 및 보급: 중국 주나라 때 화북 지방(황하 유역)에서 기후와 계절의 변화를 농사에 맞추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기준: 음력이 아닌 *태양의 움직임(양력)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절기입니다.
황도(태양이 지나는 길)를
ㅡ 15^\circ ㅡ
(글 끝에 별도 해석 있음)
간격으로 24등분하여 각 지점에 명칭을 붙였습니다.
한국 도입: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중국에서 전래되어 우리나라 기후와 농사 일정에 맞게 다듬어져 활용되었습니다.
참고: 중국 황하 유역의 기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실제 날씨나 계절감과는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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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태양이 움직이는 길, 360^\circ)를 15^\circ 간격으로 나눈 24분점을 *24절기(24 Solar Terms)라고 합니다.
황도(태양이 지나는 길) 전체 360^\circ를 15^\circ 간격으로 24등분한 지점을 바로 **24절기(24 Solar Terms)**라고 합니다!
태양이 황도 위를 움직임에 따라 절기가 달라지며, 각 절기 사이의 각도 차이가 15^\circ입니다.
24절기와 황도경도
태양이 **춘분점(0^\circ)**을 출발하여 황도를 따라 15^\circ씩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절기가 시작됩니다.
| 황도경도 | 절기 | 특징 / 의미 |
|---|---|---|
| 0^\circ | 춘분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짐 (봄의 기준점) |
| 15^\circ | 청명 | 날이 풀리고 봄밭 가꾸기 시작 |
| 30^\circ | 곡우 | 봄비가 내려 곡식이 윤택해짐 |
| 45^\circ | 입하 | 여름의 시작 |
| ... | ... | ... |
| 90^\circ | 하지 |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 |
| 180^\circ | 추분 | 낮과 밤의 길이가 다시 같아짐 |
| 270^\circ | 동지 |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
> 핵심 요약
> * 황도 한 바퀴 = 360^\circ
> * * 따라서 황도를 15^\circ씩 나눈 것은 24절기를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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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몇 년쯤 24절후가완성 되었나요?
24절기(24절후)는 기원전 2세기~기원전 1세기 무렵(약 BC 104년경)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완성되고 정립되었습니다.
시대별 발전 과정
1. 태동기: 춘추전국시대 ~ 주나라 (BC 7세기 ~ BC 3세기)
* 해의 길이를 측정하는 **토규(土圭)**라는 막대기를 이용해, 가장 길고 짧은 날인 동지, 하지, 춘분, 추분 4가지 기본 절기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2. 틀의 완성: 전한 시대 《회남자》 (BC 139년경)
* 중국 한나라 때 학자들이 지은 책 《회남자(淮南子)》에 24절기의 24개 명칭이 최초로 완전하게 기록되어 등장합니다.
3. 역법(달력) 공식 채택: 한 무제 《태초력》 (BC 104년)
* 기원전 104년, 한나라 무제 시절 천문학자 등평 등이 제작한 **《태초력(太初曆)》**에 24절기가 국가 공식 달력 시스템으로 최초 반영되었습니다.
* 이때부터 음력 달력의 계절 오차를 보완하는 표준 기준으로 확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