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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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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옛날로 간다+++약봉지늘어
초가산간 추천 1 조회 69 25.11.03 10: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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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3 13:27

    첫댓글 그게 걱정입니다.
    옛것은 무조건 배척하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옥석을 가려 계승발전
    시켜야 히는데,
    날이 갈수록 계승자는 줄어들고,
    전통 풍속과 풍습은 낡았다느니
    어쨌다느니, 기억속에서만 아스라히
    가물거릴뿐,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ㅎ ㅎ

  • 작성자 25.11.03 20:20

    동감입니다
    신토불이 옛것이 좋은데도...
    그시절 그때 그모습이 아름답지요

  • 25.11.03 13:56

    옛날로 돌아갈순 없어도 옛것은 잊을 수 없지요.
    님에 글 제미있게 보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11.03 20:22

    돌아갈순없어도
    편하고 몸에익은 습관대로
    옛것에 향수는 그리웁지요

  •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 25.11.03 20:23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5.11.03 16:30

    옛 것은 정성에 맛이기에 잊지 못함이 아닌가 하네요.

  • 작성자 25.11.03 20:24

    습관따라 옛모습
    옛것들 그리울때가 많아요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 25.11.03 19:10

    어슴프레 떠오르는 할머니 모습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5.11.03 20:26

    5대가 한 집에살아서
    할머니가 두분이셨죠
    고주 할머니,증조할머니
    할머니 그립습니다

  • 25.11.04 00:13

    우리 모두 잊지 못하는 옛것 향수

    ```````저두 충남 시골에서 식혜 담가서 주시는 할머니 솜씨 그립고,
    우리 할머니 된장, 고추장 맛은 동네에서 소문 났었기에, 그 맛이
    그립구요, 제사 때마다 수정과 다식, 과줄, 수수엿, 곳감 엄청 즐겨 먹었답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11.04 08:58

    옛 추억을 불러오셨군요
    그립고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고 싶네요
    철없던 시절 마냥 즐겁기만 했던 하루하루였었는데...

  • 25.11.05 07:43 새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11.05 08:26 새글

    감사합니다

  • 25.11.05 08:40 새글

    좋은시 감상합니다.

  • 작성자 25.11.05 19:01 새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25.11.05 12:24 새글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5.11.05 19:01 새글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5.11.05 15:25 새글

    강대일

    좋은시 잘 읽었읍니다

  • 작성자 25.11.05 19:02 새글

    감사합니다.

  • 25.11.05 21:40 새글

    옛날 정서에 묻혀있는 먹거리 너무 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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