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 임술일주 양인격으로
월간 무토 편관용신으로 보았습니다.
지장간에도 식상이 전무한데
한채영 비슷하게 생긴 예쁜 얼굴입니다.
피부가 끝장입니다..
2005년 을유년 속도위반으로 결혼
2006년 병술년 음력3월 득남했습니다.
시댁이 부자라서 경신년생 남편 사업하고
본인은 직원들 밥해주며 살림함..
보험료만 월100만원 이상 불입한다니 고소득인듯 합니다.
대운도 남방운으로 흐르니 잘 살듯 합니다.
보통 식상이 없는 여성들이
대운에 식상운이 20대 초반에 오면
아이생겨 급결혼하는 거 주변에서 몇 보았는데 이분도 ^^
양인격답게 성격 장난아닙니다.
화나면 자기 성질 못 이겨 유리창 깨고그런답니다.. ㅡ_ㅡ;;
해월 을유일주..
월지 정인..지장간 戊甲壬중 투출된 것 없고
해묘미 목국을 이루고 갑목대신 을목 떳으니 비견격으로 봐야하나요?
용신을 뭘로 잡아야할지...
년지 미토속에 있는 정화가 유일한 식상인데 이쪽도 예쁨.
김제동 하고 연예가중계 진행하는 한지민 닮았어요^^
2005년 을유년에 병진년생 남편과 결혼
(경제적으로 복잡한 친정에서 벗어나려고 했다네요.)
남편 평범한 회사원..본인도 회사다님..
아이없고 시집살이가 엄청 심하며 남편과 여러모로 잘 안맞는다며
얼마전 심각하게 이혼고려했음.
이쪽은 오빠둘에 고명딸로 커서 그런지 좀 자기 위주로 하려는 경향이 있고 고집있어요.
위에 경신년생은 지지 다합 때문인지 항상 웃는 얼굴로 누구와도 잘 지내는 반면
기미년생은 묘유충때문인지 표정 밝지 않고 대하기 편한 성격은 아닙니다.
보통 병화일주나 금일주들..식상이 투출되야 예쁘다는 소리 많이 하지 않나요?
이 두 명조 둘다 식상이 전무한데 왜 예쁜지 사주로 알 수 있나요?
제가 주변을 볼 때 식상이 투출하면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 착한데
식상없는 미인들은 몸매는 그다지 착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두 여성들도 키는 160cm초반대로 아담하고 몸매는..그다지 안착해요^-^;;
여러분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꾸벅-
제 의견 추가하자면
미모의 이유는..임수일간 시간 병화로 밝게 비춰줘서 그런 것 같고요^^;;
을유일주는 앉은자리 도화라서요? 잘 모르겠네요..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2번분 극신약으로 본 이유는요.. 해월 겨울의 을유일간이신데 화 가 없어 추워얼어죽기 직전으로 보이네요...을목은 화초물상으로 보고 잇는데요.. 화초는 추우면 쉽게 얼어버립니다. 즉 조후상 겨울의 을유일주... 일지 편관인경우라면. 극신약 면하기 힘들다 보앗읍니다.
개인적으로 신강이라면 배우자역시 신강인 분과 인연하기 쉽다 생각하고 잇읍니다. 인간은 대체로 끼리끼리 만나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그점 확인 검증차 배우자 분의 사주를 문의 햇는데 알려주셧군요. 1번 여자분의 남편사주 기축월의 을사일주신데 전형적인 재다신약사주 란점은 잘 아실겁니다. 재다신약 사주자의 특징도 잘 아실줄로 압니다.... 재다신약인분.. 배우자 에게 그리 헌신적인 경우.. 드물다는거도요.,.
그분을 배우자로 한 여자분..관 남편이 용신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개인적으론 신강이라면 재관식이 희신이다란 기준을 사용하고 잇읍니다... 여자분에게 남편은 관이 해당하는데 그 관이 희신노릇할거 같진 않군요.. .. 솔직히 남자의 돈.. 재성,..을,.. 자월 임수일간이 조후로(화.. 임수일간에게 재성) 필요하기에. 원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이런글 적기엔 좀 뭣합니다만. 신강자의 성격특징은 책마다 기초적으로 나와 잇는걸로 아는데 그 내용 혹 모르시는지요..,,,속도위반으로 결혼 및화나면 자기 성질 못 이겨 유리창 깨는 성격이.. 신강자의 성격으로 보이시나요?
경신년생 커플은 미녀와 야수로 불리울 정도로 남편이 너무 못 생겼구요......본인이 상당한 미인인데.. 남편분 외모가 물론..외모가 전부는 아니겟지만.. 여자라면 기본은 따지는게 일반적입니다. 근데.. 야수같은 외모의 남자에게.. 상식적으로..만족하고 지낼거라 보시는지요...근데 그런 분과,, 혼전임신해서. 부자로 잘 산다는 건.. 사연이 잇다고 보이는데 왜 그랬는지 그내용 상상 안돼시는다면. 뭐 할말없구...뭐 하여튼 어떠한 이론을 대입해서 풀든지 실제 상황에 맞아 들어가야 한다 봅니다. 맞으면 장땡일거구.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이라해도 실제 상황에 틀리면 쾅일겁니다.
운명이란님 창용님 고견 감사합니다. 창용님 궁금하신점 몇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경신년 부부는 원래 그냥 동네 친구였구요 결혼 전 남편 친구(그다지 돈독하진 않은)와 고등학생때부터 5년 넘게 연애했다고 합니다. 그분도 집이 부자인데 바람둥이에 능력없는 모습에 실망하고 헤어진 후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귀었다고 하네요. 연애기간에 집안의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했는데 옆에 있는 남편이 정신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의 사주는 병술년 임진월 갑자일 임신일이더군요..참고하세요.. 그런데 기미년생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가요?
호오... 병술년 임진월 갑자일 임신시 남명이라... 사주 구조가. 정상분만한 사주같진 않네요..역술인의 조언을 받아 제왕내지 유도 분만한 사주 같습니다만... 이점을 확인해보고 싶군요. 아이 역시 개인관점으론 신약해보입니다. 지지 신자진 삼합인수국에 월간 임수가 투간해 잇지만. 인수는 일간을 도와주는 세력일뿐 일간을 스스로 강하게 해주는 세력은 아니란점에서 약하다 보입니다....아이사주로 보면 모친이 교육에 열성적일거 같군요.-_-;
첫댓글 1번 사주자분 자월 임수 양인월령 , 이분은 극신약 간신히 면한정도로 보이구요. 2번 분은 극신약 못면하실거 같아요..약하면 인비겁의 도움을 바라는게 일반적인걸로 압니다. 1번양인격인분은 식상이 없는 신약사주시라 남편복이. 곁보기만치 잇는분인지는 좀 의문스럽습니다만...혹시 두 여자분의 배우자분 사주 올려주시면 좀더 의견기재해보고 싶군요. 참.. 개인의 의견 한줄만이라도 좀더 적어주실래요.. 방규칙상. 본인 의견 조금이라도 적어둬야 합니다.
그리고 2번분 극신약으로 본 이유는요.. 해월 겨울의 을유일간이신데 화 가 없어 추워얼어죽기 직전으로 보이네요...을목은 화초물상으로 보고 잇는데요.. 화초는 추우면 쉽게 얼어버립니다. 즉 조후상 겨울의 을유일주... 일지 편관인경우라면. 극신약 면하기 힘들다 보앗읍니다.
1번 자월 임수가 약하다 본 이유는 천간 통근작용력 비교하면 쉽게 구분이 될거라 봅니다. 이어 조후 편중..지지 상충...월령 양인 인거 빼면..강하다 봐줄 여건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물론 개인 견해입니다. 검증할수 잇게 이분들의 배우자 사주가 나와주면 좋겟군요)
창용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위에 적은 것 말고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요.. 위에 명조 남편분 죄송요. 81년생이라도 입춘전이라 경신년생이군요..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참고하세요.
도화가 ...
참고로 위 경신년생 커플은 미녀와 야수로 불리울 정도로 남편이 너무 못 생겼구요... 아래 명조는 남편 키도 훤칠하니 크고 아주 잘 생겼습니다. 역시 배우자자리 도화라서 그런가요? ㅎㅎ
좋은 글 퍼갑니다.
1번 여자분 사주가 왜 신약인지요?ㅎㅎ사주를 잘못 보신거 아닌지..ㅡㅡ; 자월 임수는 제왕지이고 양인인 월지 입니다.월지가 가장 사주에서 강력한거 모르세여? 거기다가 년지 신금이 자수를 합하여 생하는데 일간인 임수가 약하다는 말씀이 나올 수 있는지여?
기본적인 내용조차 왜곡해서 말씀하시면 안되져.특별히 헷갈릴만한 사주도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신강이라면 배우자역시 신강인 분과 인연하기 쉽다 생각하고 잇읍니다. 인간은 대체로 끼리끼리 만나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그점 확인 검증차 배우자 분의 사주를 문의 햇는데 알려주셧군요. 1번 여자분의 남편사주 기축월의 을사일주신데 전형적인 재다신약사주 란점은 잘 아실겁니다. 재다신약 사주자의 특징도 잘 아실줄로 압니다.... 재다신약인분.. 배우자 에게 그리 헌신적인 경우.. 드물다는거도요.,.
그분을 배우자로 한 여자분..관 남편이 용신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개인적으론 신강이라면 재관식이 희신이다란 기준을 사용하고 잇읍니다... 여자분에게 남편은 관이 해당하는데 그 관이 희신노릇할거 같진 않군요.. .. 솔직히 남자의 돈.. 재성,..을,.. 자월 임수일간이 조후로(화.. 임수일간에게 재성) 필요하기에. 원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이런글 적기엔 좀 뭣합니다만. 신강자의 성격특징은 책마다 기초적으로 나와 잇는걸로 아는데 그 내용 혹 모르시는지요..,,,속도위반으로 결혼 및화나면 자기 성질 못 이겨 유리창 깨는 성격이.. 신강자의 성격으로 보이시나요?
경신년생 커플은 미녀와 야수로 불리울 정도로 남편이 너무 못 생겼구요......본인이 상당한 미인인데.. 남편분 외모가 물론..외모가 전부는 아니겟지만.. 여자라면 기본은 따지는게 일반적입니다. 근데.. 야수같은 외모의 남자에게.. 상식적으로..만족하고 지낼거라 보시는지요...근데 그런 분과,, 혼전임신해서. 부자로 잘 산다는 건.. 사연이 잇다고 보이는데 왜 그랬는지 그내용 상상 안돼시는다면. 뭐 할말없구...뭐 하여튼 어떠한 이론을 대입해서 풀든지 실제 상황에 맞아 들어가야 한다 봅니다. 맞으면 장땡일거구.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이라해도 실제 상황에 틀리면 쾅일겁니다.
개인적으로. 명리로 보나.. 자미두수로 보나.. 이분의 실제 근황중 배우자 사주를 보나..신강이라 보이진 않는데.. 운명이란 님은. 신강으로 보시는가 봅니다.....개인적으로 몇달째 신강사주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조건은 재관식을 희용하면 됩니다. 검증할수 잇게 나이 40세 이상이시구 배우자 사주정도만 잇으면 됩니다만. 혹 이조건에 해당하는 분 아는분 계시면 한분만 부탁드려보고 싶군요....근황 잘 아는분으로요.
..........1번 사주자분..좀더 자세한 실제 근황이 나와주면 검증이 돼겟는데.... 알려주신 내용중 하나.... 자녀분을 병술년 음력 3월 임진월에 얻으셧나 봅니다. 병술년 임진월.. 이군요... 년월주 천충지중이군요...일주와 시주를 아직 몰라 정확한 판단은 나중에 해야 할테지만.. 사주 공부중이시니 짐작은 하실겁니다. 년월주가 천중지충인 사주가 좋은사주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 그반대가 높을지...... 여명에게 식상은 자녀에 해당하는데 그자녀분의 추정사주로 보아서 자녀복이 좋은지도 의문드는데.. 신강이라 식재관을 소화가능한 여건으로 보이시나요?
.......운명이란 님에게....... 이미 나누미 님이 기재해주신 내용만 봐도 정황판단이 대체로 나오는 상황입니다..나누미 님이 적어주신 정황을 보고도 상황이 판단 안돼는 중이셧다면..그래서. 이런 식의 글을 적엇다면.. 조금 난감해지는군요..........모르면 용감하다햇던가요.......신강이라 남편복이 잇어 보이는가요? 남편분 사주를 보시고 어떻게 보이시던지요......남편분 사주를 보고도. 여자분 신강이라 주장하신다면. 뭐 저로선 별로 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지긴하네요. 한수 의견 부탁드려봅니다........몰라서 용감햇다... 이경우가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이명박씨의 과거비리글을 한참 보고 왓더니.열받은 중에 올린 글이라 위의글 다소. 들떠잇는거 같네요.에리카김.. 여자 문제.사채업 준비하다100억 사기당한 적 잇으면서 유능한 경제인이라 포장...몇시간만 공부하면 허황된이야기란걸 알수잇는 환경과 자원파괴적인 운하건설을 뻔뻔하게 주장..자신의 잘못은 기를쓰고 감추고 남을 협잡하는 전형적인 이중인격....후배및 추종자에겐 박대하고.자기껀..야비하게 챙기기... 수백억이상 자산가면서 .건강보험료를 달랑 2만원 납부(서민도 10만원전후)...-.-,신화는 업다란 책을.. 주변인에게 덤태기씌워 베스트 셀러 만들기. 현대 정주영 고희연에서.. 배반자라고 문전박대..즉 배반상습자
기타... 병역신검에서. 페결핵진단으로 병역면제 한 담달 현대입사해서.. 술자리에서 술천하장사로 칭찬받앗다고 그자리 임원이 증명 페결핵 진단받은자가 술 천하장사/(페결핵에 술마시면 호흡곤란으로 골로가는건데)?? 하여튼 병역면제..-_-;;..........근데........ 언론에선 유능한 경제인으로 과대포장........돼어.. 추켜올려져 잇엇다니....이명박 씨 진짜사주가 궁금해지네요...
빽없고 돈없는 서민들만 불쌍하지요.
운명이란님 창용님 고견 감사합니다. 창용님 궁금하신점 몇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경신년 부부는 원래 그냥 동네 친구였구요 결혼 전 남편 친구(그다지 돈독하진 않은)와 고등학생때부터 5년 넘게 연애했다고 합니다. 그분도 집이 부자인데 바람둥이에 능력없는 모습에 실망하고 헤어진 후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귀었다고 하네요. 연애기간에 집안의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했는데 옆에 있는 남편이 정신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의 사주는 병술년 임진월 갑자일 임신일이더군요..참고하세요.. 그런데 기미년생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가요?
호오... 병술년 임진월 갑자일 임신시 남명이라... 사주 구조가. 정상분만한 사주같진 않네요..역술인의 조언을 받아 제왕내지 유도 분만한 사주 같습니다만... 이점을 확인해보고 싶군요. 아이 역시 개인관점으론 신약해보입니다. 지지 신자진 삼합인수국에 월간 임수가 투간해 잇지만. 인수는 일간을 도와주는 세력일뿐 일간을 스스로 강하게 해주는 세력은 아니란점에서 약하다 보입니다....아이사주로 보면 모친이 교육에 열성적일거 같군요.-_-;
2번 여자분 . 극신약에 일지배우자 궁인 유궁이 기신이라 남편과 사이가 좀 에메한듯 합니다만.. 그래도 부부간 사이가 한동안 별탈없이 유지하실거 같구요..지난 신유술 관성세운에 힘드셧다라도 올해 정해년 해수 인성수운엔 좀 나아지실걸로 보이는군요.
2번 사주자분의 남편분. 재다신약사주로 보이는데. 재다신약에 비견겁운은 희신운으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운이 중년이후 인묘진 비견겁운이로군요.. 발전 가능성이 잇어 보입니다. 궁금한점은 1번사주자분의 아들사주.. 유도분만햇나요..... 정상분만햇나요. 정확하게는 몇주만에 나왓는지까지 알려주시면 공부에 도움될거 같아 상황부탁드려봅니다.
하당님 임오년에 헤어진 거 맞습니다. 왜 그런지 통변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창용님 아이는 제왕절개 맞습니다. 그런데 날 받아서 하진 않았을 것으로 압니다. 종교가 기독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질문의 요점으로 의견주실분은 안계신지요..? ㅠ.ㅠ
자오묘유는 신살에서 도화지 이고 지지로는 제왕지로 지장간이 순수한 기운이 뭉쳐 있습니다. 자오묘유가 두개 이상있으면 이쁘거나 색기가 있습니다(못생겨도 매력이)......자월임수가 병화로 따듯하게 해서 반짝 빛나고....해월 을목이 기토(따듯한미토)에 뿌리박고 유금으로 다듬으니 이쁠 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