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환자 앞에 서 있는 요염한 여자에게 진단 결과를 얘기했다.
“진찰해 보니 병이 아주 위중합니다. 당분간은 침실에서 남편을 가까이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그럼요, 선생님.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첫댓글 하하하세상에 믿을 사람은 오직 오로지 딱한사람 나자신 밖에 없다 후후껄껄하하ㅡ
첫댓글 하하하
세상에 믿을 사람은 오직 오로지 딱한사람 나자신 밖에 없다 후후껄껄하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