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레일리와 그의 하녀
1804년 출생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가
젊었을 때 하녀 한 명을 채용하려던 참에
1.추천을 받은 여자 한 사람이 왔다
그 여자에게 물었다
당신이 만약 스무 장의 접시를
포개 들고 이 방을 나가다가
문턱에 발이 걸렸다고 합시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하겠소
그녀는 그런 정도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그 순간 저는 그 순간 턱으로
접시를 단단히 누르고
얼른 무릎을 꿇겠습니다
또 그것이 여의치 않아 넘어진다고 해도
몸을 굴려 접시를 한 장도 깨지 않을 것입니다
2.두 번째 여자가 왔다
같은 짊문에 그 여자는 다만
이렇게 간단히 대답했다
아진까지 그런 일을 겪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발이 문턱 같은데 걸리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겠습니다
디즈레일리는 그 두 번째 여자를 채용하여
나중에 그 하녀와 결혼까지랬다
이리하여 일약 하녀에서
영국 총리 부인이 된 그녀는
나중에 이런 일화를 남겼다
어느날 그녀는 남편과 함께 마차를 타고
의사당으로 가고 있었다
그동안 남편은 국회에서 할
연설문을 손질하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사실은 마차 문이 잘못
닫히면서 분인의 손가락 하나가
문에 끼여진 상태였다
부인은 남편의 일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마차가 국회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마차가 도착하고 나서 보니
부인의 손가락은 새까맣게 멍이 든 채였다
디즈레일리 같은 명재상 뒤에는
또 그만한 부인이 있었던 것이다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하녀 이야기
정효
추천 0
조회 20
26.09.16 07:1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