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노랗고 하얀
사랑과 그리움이
꾹꾹 눌려
작은 꽃이 되었다
흔하고 질긴 잡초라고
나를 닮은 꽃
아기자기
순수하고 예쁜
내 님을 닮은 꽃
계절을 만나면
환장하겠네.
청곡합니다 너울가지님~!
엘칸도르 파샤
낙엽위의 연인
두곡 청합니다.
첫댓글 동백섬운동하고 잠시 컴앞에 있다가 또 나가야 해요잠시 청곡 듣고 가려고합니다너울 가지님. 수고 많으셔요점심은 드셨나요? 감사합니다
비가 이브게 오네용ㅇㅇㅇ,,,,,,접수용ㅇ
첫댓글 동백섬운동하고 잠시 컴앞에 있다가 또 나가야 해요
잠시 청곡 듣고 가려고합니다
너울 가지님. 수고 많으셔요
점심은 드셨나요?
감사합니다
비가 이브게 오네용ㅇㅇㅇ,,,,,,접수용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