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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8/15일호 파수대연구기사 기가막힙니다
닥터k 추천 2 조회 702 13.10.15 19: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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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5 19:28

    첫댓글 하나님도 안 무서운거죠..

    그냥 방패막이.성경도 예수도 그냥 방패막이..

    이젠 숨기지도 않는구나..

  • 13.10.15 21:13

    15항.만일 우리가 동료 숭배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럴 경우 우리와 여호와의 관계가 영향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요한 첫째 4:20)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론이 받은 임명과 지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것을 자신에게 투덜거리는 일로 여기셨습니다. (민수 17:10) 그와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조직의 지상 부분을 인도하기 위해 그분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것은 여호와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히브리 13:7, 17.

  • 13.10.15 22:03

    '여호와께 격노하지 마십시오' 아니죠 수뇌부들의 속뜻 '통치체에게 격노하지 마십시오'이겠죠! 도둑이 제발저렸네요. 똥뀐놈이 성질낸다더니 어따대고 여호와 들먹이며 이딴짓거리들을...사기꾼들이 사기쳤다고 하는거 보셨나요. 사기꾼들은 사기치다 들키기 시작하면 배째라하고 대놓고 사기치기시작합니다. 두고보십시오 통치체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전세계의 증인들이야말로 통치체의 산증인들이 될것입니다.

  • 13.10.17 10:36

    그렇습니다..자신들에게 분노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 작성자 13.10.15 22:15

    맞습니다! 차라리 주제를 솔직하게 "통치체에 격노하지 마십시오"라고 썼다면 일말의 양심과용기는 남아있네 라하겠습니다 속뜻은 자기들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원망이 두려워서 쓴 기사인걸 모든걸 여호와께 전가하고 방패막이로 삼는 비열함이 역겁다는거죠!

  • 13.10.16 00:01

    저도 그 기사 보면서 적반하장에 호가호위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경우라 생각했습니다.
    조직의 교리와 지침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을 "여호와께 격노하는" 것과 동일시해버리는 저 뻔뻔함. 아니 그걸 넘어서 완전 협박이지요.
    우리의 순진한 형제 자매들이 7월15일자 기사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가도 아미도 이번 기사를 보고 더럭 겁을 집어먹고 추호의 의문과 의심을 머리속에서 깨끗이 세척하려했을 텐데... 그 모습을 상상하니 참 한심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 13.10.16 00:57

    워타하는말과 행동보면 사탄도 도닦고 와야할정도지요. 세상에 나온 모든걸 동원해서 교묘하게 속여 먹고사는 존재지요. 남의 가정에 피눈물을 흘리게하고서도 전혀 미안함없이 뻔뻔한 조직이죠.

  • 13.10.16 06:02

    협박이나 마찬가지였고 7월호 기사에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13.10.16 11:50

    사실 모든 잡지에 나온 여호와를 통치체로 바꾸면 됩니다

  • 13.10.16 21:32

    교리변경 전 - 옛날 서적,잡지 폐기지시+변명 연설
    교리변경 중 - 온갖 사기를 치며 잡변으로 교리를 변경
    교리변경 후 - 불평하지말라고 협박

    이거 완전 조폭이군요 ^^;

  • 13.10.16 22:22

    아전인수의 달인 인정. 성구를 지 입맛에 맞게 그냥 막 끌어다 쓰네. 이정도면 정신병 수준.

  • 13.10.17 16:30

    미친타워로 인정합니다~ㅋㅋ

  • 13.10.17 17:13

    8월 기사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안봐도 비디오지만,, 뭐라고 하는지,,

  • 13.10.17 22:55

    워타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용감할수 있는거죠~~^^
    신을 믿지도 않고 책 팔아먹고 헌금받고 기부받기 위한 도구로 보는데 무서울게 뭐가있겠어요? ㅋㅋㅋ

  • 13.10.17 23:26

    갈수록 심해지네??.....자신들을 여호와와 동격으로 올려? ...나를 따르고 나를 격노케 하지말라??

    정말 웃기고 있군요...어이상실입니다.

    마치 범죄 조직의 두목이 내가 이나라의 대통령이고 이나라의 헌법기관이다...라고 파수대에서 말한 것처럼 어이없는 주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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