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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靈鷲山] 436.8m | ||
향일암(向日庵) |
영취산[靈鷲山]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최고인 영취산!!
축구장 140여개의 너비에 이르는 국내최대의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은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은
매년 4월 초순경 진달래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5~30년생의 진달래만 수만그루 모여 군락을 이룬 15만평규모의 넓은 진달래 군락이 장관이며,
영취산 진달래는 키가 작고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도 가능한 진달래 명산 일번지 영취산 산행입니다.
향일암일출
금오산 남쪽 수십 길 벼랑위에 올라앉은 향일암(向日庵)은 동해 낙산사 홍련암, 서해 석모도 보문사,
남해 금산 보리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觀音聖地) 중 하나로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찰이다.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해맞이 명소다.
여수 돌산도 금오산(金鰲山·323m)은 해넘이와 해돋이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산이다.
바다거북 등처럼 무늬를 이룬 정상 암봉에서는 일망무제의 남해 바다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섬들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는 다도해, 여기에 돌산도 내의 옹골찬 산줄기도 볼 수 있다.
출발 장소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9번출구 |
산행출발 경유지 시 간 | 출발-4월 2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시청역 출발 (지하철 1,2호선) (10분 전 까지 도착하세요) *11시 50분 : 교대역 11번 출구, 50미터 앞, 땅끝마을 식당 앞(지하철 2, 3호선) *12시 10분 : 죽전고속도로 간이주차장(신청 있을 경우만) |
산행 일정 | <향일암> 율림 주차장 도착후 산행시작(율림치-금오산-향일암) 2.5km 1시간 전후 --- 일출 후 영취산으로 이동(1시간) --- 향일암 입구에 식당 있음 <영취산> 예비군훈련장-진례산-시루봉-영취산-흥국사-주차장(천천히 4시간) |
서울도착 예정시간 | 저녁 7~8시 예정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 있슴) |
산행 회비 | 산행 회비 34,000원 ☞ 버스좌석표 바로가기 * 예금 계좌 국민 357 01 0019 540 황준기 * 은행입금 하지않고 당일 현장 입금시 38,000원(당일 빈좌석 있는 경우만) * 회비 입금 시, 금액과 입금계좌를 잘못 입금 하실 경우 산행에 참석하실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100원 단위 까지 정확히 입금하세요. * 회비 포함사항-왕복교통비,통행료,주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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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 아침,점심 도시락 * 충분한 식수 * 간단한 행동식 (초코파이,육포,사탕, 등등) * 스틱을 사용하는 편이 산행이 수월합니다. * 모자, 썬블록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장갑은 항상 배낭에 넣어두는게 좋습니다. * 가벼운 1회용 비닐 우비를 비상용으로 가방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
문의 사항 | 운 조(010 2252 7100), 애플트리(010 2554 5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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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