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알고있는 "이름은 들어본 적 없지만 세계적으로 초유명&우량 종목" / 6/20(목) / 다이아몬드 온라인
미국 부자들 사이에서는 자국 이외의 해외 자산을 편입하는 글로벌 투자 움직임이 이전보다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과 해외의 투자·경제를 꿰뚫고 있는 금융인 대망의 첫 저서 '개인투자자도 따라할 수 있는 세계의 부유층이 돈을 늘리고 있는 방법」(다이아몬드사)에서는, 부유층이 하고 있는 국제 분산 투자를, 일반의 개인 투자가를 향해서 알기 쉽게 해설! 투자 밸런스는 「보수:적극:초적극=5:3:2」, 1종목의 투자액은 자산 전체의 4%이내로, 자산 전체의 20%는 현금 매수 여력에--등, 「이 정도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글로벌 투자의 비결을 밝힌 1권이다. 본고에서는 본서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해, 글로벌 투자의 비법을 알기 쉽게 전수한다.
● 추천종목 톱10
글로벌 투자에 추천하고 싶은 종목 톱 10을 소개하고 싶습니다(글로벌 투자에서 대략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정보가 미디어에 넘치고 있어 본서의 취지에서도 벗어나므로 할애합니다).
톱 10 종목의 섹터는 다양하지만, 모두 앞으로의 세계의 경제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2대 테마」(사회적 인프라·격차 사회)에 관여하고 있다고 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추천 브랜드 ②4대 자원 메이저의 영웅! 매니지먼트의 선견성
브랜드명 리오 틴토(RIO) / 영국에 기반을 둔 광업·금속 회사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있는 16개 광산 네트워크, 4개 항만 터미널, 1700km의 철도 네트워크와 관련 인프라를 포함한 철광석 자산 통합 포트폴리오 운영.알루미늄 사업은, 보크사이트 광산에서의 채굴, 알루미나 정제소, 알루미늄 제련소의 조업을 실시한다. 보크사이트 광산은 호주 브라질 기니에 있다. 구리 사업은 구리, 금, 은, 몰리브덴, 기타 부산물의 채굴과 정제 및 시마두 철광석 프로젝트에 참여해 탐광 활동을 벌인다. 광물사업은 캐나다 철광석 회사와 함께 붕산염, 이산화티타늄 원료 등의 제품을 취급한다. 또 다이아몬드 채굴 선별 마케팅도 벌인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비즈니스를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회사명을 처음 알게 된 독자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글로벌 투자의 세계에서는, 리오·틴토는 자원 메이저로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초유명&우량 종목입니다.
자원 메이저란, 철광석·보크사이트(알루미늄의 원료)·우라늄·금(골드)등의 귀금속·다이아몬드라고 하는 자원의 채굴, 정제·제품화등의 권익을 누르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 4대 자원 메이저의 최대주
세계의 4대 자원 메이저라고 하는 것은, 리오·틴토, BHP 그룹(오스트레일리아[BHP]), 앵글로·아메리칸(영국[AAL]), 발레(브라질[VALE]). 그 중에서도 규모가 큰 것이 리오·틴토입니다.
일본에서는 종합상사가 해외 광산의 권익 일부를 쥐고 있습니다만, 그 권익의 대본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 자원 메이저입니다.
미국에는 프리포트 맥모란(FCX)이라는 기업이 있어 구리와 몰리브덴 등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리오틴토 등에 비하면 뒤떨어집니다.
● 경제 성장의 혜택을 받기 쉬운 종목
다른 자원 메이저와 비교하면 중국이나 인도의 경제 성장의 혜택을 받기 쉬운 것이 이점입니다.
이들 국가의 경제가 앞으로도 성장하고 통신 네트워크가 확산되면 구리 수요가 증가하고, 철도를 새로 부설하면 철광석, 주택이 늘어나면 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합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리오 틴토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매니지먼트의 선견성이 라이벌에 비해 두드러지다
이 밖에도, 리오·틴토는, 광산의 조업의 자동화에 재빨리 임하거나, 몽골국 사상 최대의 경제 사업이라고 여겨지는 오유톨고이 광산의 개발을 다루거나 하는 등, 매니지먼트의 선견성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자원 분야에서 대항마가 되는 것은 BHP그룹.규모는 이쪽이 더 큽니다만, 비즈니스가 호주에 편중되어 있는 데다가, 미국에서의 셰일가스 사업, 캐나다에서의 탄산칼륨(비료) 사업에 진출해 실패하는 등, 매니지먼트가 반드시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것은 구리 등 국제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2019년 이후 특별배당을 계속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투자는 자기책임으로 해주세요.본서를 기초로 한 손해등에 대해서, 출판사·저자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실제 거래에 관한 것은 거래처의 금융 기관이나 증권 회사에 문의하십시오.
※ 본 글은 '개인투자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세계의 부유층이 돈을 늘리고 있는 방법」(다이아몬드사)보다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시무라노부히코
https://news.yahoo.co.jp/articles/8afd0c643cf5ce85fe7ba5600b672eef7e96ba1f
株で稼げる人は知っている「名前は聞いたことはないけれど…世界的には超有名&優良銘柄」
6/20(木) 6: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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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Photo: Adobe Stock
米国の富裕層の間では、自国以外の海外資産を組み入れるグローバル投資の動きが、以前にも増して加速しているという。日本と海外の投資・経済を知り尽くした金融マン待望の初著書『個人投資家もマネできる 世界の富裕層がお金を増やしている方法』(ダイヤモンド社)では、富裕層がやっている国際分散投資を、一般の個人投資家に向けてわかりやすく解説! 投資バランスは「保守:積極:超積極=5:3:2」、1銘柄の投資額は資産全体の4%以内で、資産全体の2割は現金買付余力に――など、「これならできそう」「続けられそう」と思えるグローバル投資の秘訣を明かした1冊だ。本稿では、本書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グローバル投資の極意をわかりやすく伝授する。
● おすすめ銘柄トップ10
グローバル投資におすすめしたい銘柄トップ10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グローバル投資でおよそ半分を占める米国株については、すでに多くの情報がメディアにあふれており、本書の主旨からも外れますので割愛します)。
トップ10銘柄のセクターはさまざまですが、いずれもこれからの世界の経済と社会でますます重要になる「2大テーマ」(社会的インフラ・格差社会)に関わっているという共通点があります。
● おすすめ銘柄② 4大資源メジャーの雄! マネジメントの先見性
銘柄名 リオ・ティント(RIO)
英国を拠点とする鉱業・金属の会社
西オーストラリアのピルバラ地域にある16の鉱山のネットワーク、4つの港湾ターミナル、1700kmの鉄道ネットワークと関連インフラを含む鉄鉱石資産の統合ポートフォリオを運営。アルミニウム事業は、ボーキサイト鉱山での採掘、アルミナ精製所、アルミニウム製錬所の操業を行う。ボーキサイト鉱山は、オーストラリア、ブラジル、ギニアにある。銅事業は、銅、金、銀、モリブデン、そのほかの副産物の採掘と精製およびシマンドゥ鉄鉱石プロジェクトに参加し探鉱活動を行う。鉱物事業は、カナダの鉄鉱石会社とともに、ホウ酸塩、二酸化チタン原料などの製品を扱う。また、ダイヤモンドの採掘・選別・マーケティングも行う。
一般消費者に向けたビジネスを手がけていないので、この社名を初めて知った読者が大半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ですが、グローバル投資の世界では、リオ・ティントは資源メジャーとして知らない人がいないくらいの超有名&優良銘柄なのです。ㅋ
資源メジャーとは、鉄鉱石・ボーキサイト(アルミニウムの原料)・ウラン・金(ゴールド)などの貴金属・ダイヤモンドといった資源の採掘、精製・製品化などの権益を押さえている巨大企業のことです。
● 4大資源メジャー の筆頭株
世界の4大資源メジャーといわれるのは、リオ・ティント、BHPグループ(オーストラリア[BHP])、アングロ・アメリカン(英国[AAL])、ヴァーレ(ブラジル[VALE])。なかでも規模が大きいのがリオ・ティントなのです。
日本では、総合商社が海外の鉱山の権益の一部を握っていますが、その権益の大本を管理しているのが資源メジャーです。
米国には、フリーポート・マクモラン(FCX)という企業があり、銅やモリブデンなどに強みを持っていますが、リオ・ティントなどに比べると見劣りします。
● 経済成長の恩恵を 受けやすい銘柄
ほかの資源メジャーと比べると、中国やインドの経済成長の恩恵を受けやすいのが利点です。
これらの国々の経済が今後も成長し、通信ネットワークが広がれば、銅の需要が伸びますし、鉄道を新たに敷設すると鉄鉱石、住宅が増えるとアルミニウムなどの需要も伸びてきます。
こうした分野で、リオ・ティントは強みを持っているのです。
● マネジメントの先見性が ライバルに比べてㅋㅋ際立つ
このほかにも、リオ・ティントは、鉱山の操業の自動化にいち早く取り組んだり、モンゴル国史上最大の経済事業とされるオユトルゴイ鉱山の開発を手がけたりするなど、マネジメントの先見性が際立っています。
資源の分野で対抗馬になるのは、BHPグループ。規模はこちらのほうが大きいのですが、ビジネスがオーストラリアに偏っているうえに、米国でのシェールガス事業、カナダでの炭酸カリウム(肥料)事業に進出して失敗するなど、マネジメントが必ずしもうまくいっていない印象があります。
配当利回りが高いのは、銅などの国際価格が上がっていることから、2019年以降特別配当を出し続けてい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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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個人投資家もマネできる 世界の富裕層がお金を増やしている方法』(ダイヤモンド社)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志村暢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