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민 1:45)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중 전쟁에 나갈 만한
자가 지파별로 몇 명으로 계수되었는지
밝히는 부분으로 할애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이스라엘 지파들의 순서는
조상의 어머니를 따라 레아, 라헬, 빌하,
실바의 아들들의 차례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계수한 이유는 백성 중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남자들을 계수해서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각 지파별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남자들의 숫자는 약 60만명이 됩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이주할 때 7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애굽의 노예 생활, 아들을 낳으면
죽이기까지 하는 온갖 고난의 세월을 보냈는데
장정만 60만이 넘는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고난이 이스라엘을 망치지 못했습니다. 왜냐
그들의 신음을 들이시고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고통을 겪는 중에도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약속과 하나님의
일하심이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정만 60만, 여성과 아이를 포함하면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야에 머물고, 수 백년 동안
민족 정체성을 지켰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열심!
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을 향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나를 향한 스토리로 연결됩니다.
주님은 지금도 이 기적과 같은 보호와 형통을
그를 믿는 성도들의 삶에 이뤄가십니다.
오늘 그 믿음과 약속을 붙들고 고난과 신음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붙들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한 인간, 그리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축복과 행복, 또는 그 반대로 이끄십니다.
그 길은 순종과 불순종의 여부임을 봅니다.
오늘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이 결코
멈추지 않았듯이 나를 향한 그 열정이 멈추지
않도록 약속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