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9. AI가 글 다 써줘도 결국 경쟁력은 '이것'이 결정할 겁니다 (백승권 글쓰기 강사) (17:25)
https://youtu.be/RaCtwmBdnsY
문해력은 활용력이다. 쳇GPT도 문해력이 뛰어나야 잘 쓸 수 있다. 독서가 문해력을 키워준다. 유튜브도 문해력에 도움이 된다. 독서는 탐닉에 빠지면 안된다. 자녀와의 대화법은 리액션과 아이가 말한 것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부모도 아이가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에 공부를 해야 한다. 글쓰기는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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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이렇게 기록하면 뇌가 싹 맑아집니다." 무조건 머리에 오래 남는 기적의 기록법 (김익한 교수) (16:51)
https://youtu.be/sX9XYqAeHcw
기록은 조금만 쓰려고 해라. 보고 쓰지말고 머리에 남은 생각을 써라. 구상 기록을 할 때는 메모를 해라. 기록을 하지 않으면 소모적인 삶을 살아간다. 기록한 것은 반드시 리뷰를 해라. 기록을 하면 생각력이 좋아진다. 기록을 토대로 말하고 글을 써라. 일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쓰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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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저에게는 빌게이츠와 일론 머스크도에게도 없는 '이것'이 있습니다 (팝핀현준) (19:47)
https://youtu.be/PsnB2L_JDZ4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인정할 때 나답게 살 수 있다. 나답게 살지 않으면 불행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