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 입니다
마트에선
농협간판 걸어놓고 수입고기 팔고있고
부대갈이? 해서 수입쌀을 국산으로 둔갑시킨다
왜 농협에서
수입쌀과
수입농산물을
팔아야 합니까?
농협이 팔아줘야할
국민중에
미국의 GMO업체가 포함 됩니까?
쌀조차 믿고먹을수 없다
미국쌀인지
뭔 쌀인지ᆢᆢ
쌀이 맛있으면
김치하나만 놓고 먹어도 좋다
물세.전기세처럼
쌀도
정부에서 비싸게 사들여
국민에게 싸게 팔아야 하는데
사대주의에 찌들은 박정부는
미국의 GMO쌀로 국민들을 죽이고 있다
식량주권을 빼앗기면
모든것을 잃는건데
금수저 박정권은
미르재단 등으로
기업을 등쳐먹어
기업의 사기를 꺾어
모든 피해를
고스란히
농민과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쌀 40키로에 33,000원이 말이 되는가?
마트에선 국적을 속인 쌀들이
20키로에 최저 45000원이다
난
확실한
우리쌀 먹고싶다
1년내내 농사지은 수입원이 오직 쌀인데ᆢ
농민들 모두
농촌을 떠나야 하는가?
●●●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수입쌀 사용
한식 세계화' 내건 대한항공..기내식에 수입산 쌀 사용
KBS|김기흥
입력 16.09.26. 08:03 (수정 16.09.26. 08:03)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26080343982
다양한 한식 메뉴 개발과 지속적인 해외 시연회를 통해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는 대한항공의 기내식 광고입니다.
<녹취> "정성스레 우리의 맛을 담아 전 세계에 전합니다."
하지만 정작 대한항공의 기내식엔 수입산 쌀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녹취> 대한항공 관계자(음성변조) : "(비빔밥용) 햇반을 제외하고 다 수입 쌀을 쓰는 걸로...비행기는 사실은 원산지를 잘 표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2012년 이후에만 수입산 쌀을 1200톤 이상 사용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 쌀 60여 톤을 사용한 국내 다른 항공사에 비해 20배 정도 많은 양입니다.
현재 국내 쌀 재고량은 200만 톤에 달하고, 쌀 가격은 20년 전 수준인 80kg 당 13만 원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4년 기내식에 미국산 쌀을 사용하다 농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자 전량 국내산 쌀을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황주홍(국회 농해수위 위원) : "쌀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수입 쌀을 기내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농심을 저버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입 쌀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저버린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승객의 기호를 위해 수입산 쌀과 국내산 쌀을 모두 사용해 왔지만 앞으론 기내식에 국내산 쌀만 쓰겠다고 다시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김기흥기자 ( heung@kbs.co.kr)
●●●●
쌀값 30년전으로..분노한 농민들 벼 싣고 청와대로!
http://m.shinmoongo.net/a.html?uid=95971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6-10-02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쌀값 대폭락이 더욱 심화되어 벼값이 3만3천원(벼/40kg)까지 떨어져 1990년 가격으로 되돌아간 상태에서 분노한 농민들이 청와대로 벼를 싣고 모여들겠다고 선언했다.
본격 수확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정부는 대책을 세우지 않아 쌀값 문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쌀값 폭락에 대한 책임과 대책을 촉구하고 백남기농민 폭력살인에 대한 대통령 사죄를 촉구하는 ‘청와대 벼 반납투쟁 선언 및 대국민 호소’를 위해서다.
▲사진제공 : 전국농민회총연맹
쌀값 대폭락, 백남기농민 폭력살인 농민들 분노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는 1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0월5일 오후2시 바로 이 자리에 벼를 실은 농민들이 모이게 될 것”이라면서 “분노한 전국의 농민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박근혜정부에게 책임을 묻고자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벼값은 한세대 이전으로 되돌아갔다”면서 “5만원(벼/40kg) 남짓 되던 벼값이 이제는(10월1일) 3만3천원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무분별한 쌀수입과 정부의 쌀 재고관리가 부른 결과”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전농은 쌀 전면개방(관세화) 이후 정부에 수입쌀 관리대책과 재고대책을 세울 것을 꾸준히 주장했다”면서 “그리고 올해는 수확기대책이 9월에 나와야 한다며 벼 갈아엎기, 농기계시위, 9.22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하면서 강력히 촉구하였다”고 그동안 활동을 말했다.
단체들은 “그러나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으며 오로지 소비감소가 원인이다는 책임회피형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쌀값 대폭락은 박근혜정부가 부른 것이고 이로 인해 농민·농업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정부는 백남기농민에 대한 폭력살인이 명백함에도 사죄도 하지 않고 오히려 시신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면서 “법원 영장을 들고 나타나 유족을 압박하고 시신탈취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들은 “청와대는 쌀값이 떨어진 것도 농민 탓이고, 백남기농민이 돌아가신 것도 본인이 병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는 억지주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이제 그들에게 정상적인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농민의 땀과 혼이 담겨 있는 벼를 싣고 청와대로 돌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단체들은 이 같이 강조한 후 “쌀값 대폭락과 백남기농민의 폭력살인에 분노한 벼들이 청와대를 뒤덮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만약 경찰이 농민들의 간절하고 평화로운 행동을 방해한다면 우리는 이에 대한 피해는 모두 경찰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고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쌀에서 식용으로
허가받지 못한 유전자 변형 물질이 발견된 가운데
농민단체들이 미국산 쌀 수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농민회 강원도 연맹과 도내 쌀 전업농,
강원 여성농민회 등 도내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한미 FTA 저지 강원농축산 비상 대책 위원회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도 식용으로 허가받지
못한 유전자 변형 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일본은 유전자 조작 미국산 쌀 문제가
터지자 즉각적인 수입 금지 조사치를 내리고, 수입된 물량의 가공 판매를 금지했으나, 우리 정부는 문제가 된 쌀이 한국에 수입되는 품종이 아니라며 해명하는 데 급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국산 수입쌀의 검역을 미국 기관이 하고 있으며
2001년도에 개발 금지된 물질이 2006년에 발견된 경위를 미 당국도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산 수입 쌀의 안정성을 어떻게 보장하겠느냐”며, “이미 수입된 쌀에 대해서도 즉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도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과 영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30개월 미만의 미국 소에서도
광우병 발생이 확인됐다”며, “수입 재개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일본, 2019년까지 쌀수출 6배로 늘린다..저가품종 재배 본격화
TPP 발효 대비해 연간 1만t으로 늘려
연합뉴스|입력 16.04.04. 16:28 (수정 16.04.04.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 서쪽 지바현 논에서 한 농부가 기계로 벼 수확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 서쪽 지바현 논에서 한 농부가 기계로 벼 수확을 하고 있다.
TPP 발효 대비해 연간 1만t으로 늘려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일본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발효에 대비해 2019년까지 쌀수출을 작년의 6배로 대거 늘린다.
이를 위해 기존의 고가 품종에서 벗어나 싸고 수확량이 많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4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JA전농)는 이르면 내년 TPP 발효에 대비해 쌀수출 총량을 작년 1천500여t(예상치)에서 2019년 1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미야기, 후쿠시마, 니가타, 이시카와 등 9개 현(縣)에서 싸고 수확량이 많은 품종을 재배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올해 이후에는 저가 다수확 품종의 산지나 경작면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JA전농은 이를 통해 기존 품종보다 생산비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강화, 아시아나 유럽에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일본의 기존 수출쌀은 부유층 상대의 고가품이라 수출 확대가 어려웠다. 실제로 홍콩에서는 같은 고시히카리 쌀이라도 일본산이 미국 캘리포니아산의 1.6배, 중국산의 2.5배의 가격에 거래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JA전농은 수출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작년 미야기·후쿠시마 현에서 저가 다수확 품종을 시험 재배했다. 비료의 양을 늘리는 등 방법을 강구한 결과 쌀맛은 약간 떨어지지만,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전국 평균을 20∼30% 웃돌아 생산비용은 30∼40% 절감했다.
TPP 타결문에는 일본이 미국산과 호주산 쌀을 무관세로 수입하는 제도가 신설돼 발효 13년째에는 쌀수입을 7만8천400t까지 확대하게 돼 있다. 일본 국회는 5일부터는 TPP 승인안과 관련 법안의 심의를 시작한다.
일본 국내시장에서 쌀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값싼 쌀의 수입이 늘면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쌀 수출량을 늘리는 게 전농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일본의 작년 농림수산물과 식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8% 늘어난 7천451억엔(약 7조6천360억원)이었다. 쌀 수출도 전년 대비 56.4% 늘어난 22억엔(약 225억원)을 기록했다.
taein@yna.co.kr
첫댓글 농협마트에서 쌀부대갈이라니오?????
믿어지지가 않는!!!충격입니다.
입증된건 없습니다
전 동네마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국산쌀이라 해서 머고있는데
먹어보면
밥알크기며
맛이 이상해요
@권순복 네~~~수입되는 미국 소고기와 gmo를 조금이라도 벗어나고파서
농협하나로를 이용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휴~우ㅎ
@예니 농협하나로마트
쌀 ㆍ고기류 유전자 검사 해봐야 합니다
@권순복 ㅠㅠ 생협도 이용하고 한살림,초록마을도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곳은 괸찮은지 모르겠네요. 한살림은 반핵운동,gmodp에 민감한데
다른곳은 잘 모르겠어요.
@예니 포푸리 라는 곳에서 쌀을 구입해 봤어요. 주문과동시에 도정해서 보낸다하는데
거의 찹쌀 수준입니다.gmo가 아닌 순수한 우리꺼라고는 하는데~~뭘 믿어야할 지
@예니 농협 내아는분이 중국에서 참깨 들깨 이런거 수입해서 농협에 납품 합니다 연 15% 기본 남는다고 자랑 하며 골프 주2-3회 아주 잘갑니다 농협 무지 많이 수입 합니다 아주 많이 ...로컬 푸드나 직거래 이용 하세요 .,건강한 먹거리가 무쟈 많습니다
@또다른나 ㅠㅠ
농협보다 생협을 이용 하세요~
농협도 사기꾼 많아요~
생협은 우리것 많이 팔아요~~
좀 비싸긴 해요~
농협의 사기행위도 찾아내어
국산 쌀 ㆍ고기만 판매하게 해야합니다
농민을 대신해서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농민을 위해야할 농협이 외국쌀을 포대만 바꾸어 국산으로 판매한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농민도 더 이상 참지말고 일어서야 합니다.
백남기님을 물대포로 살해한것은 우리 농민 모두에게 한짓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판 동학혁명이 절실 합니다.
맞습니다
전 처가에서 가지다 먹습니다만 사먹는건 어쩔수 없겠지요
농민의 어려움..익히 알고 있지요
믿을만한 농민과 직거래 하고싶어요
단일품종쌀을 확인하고
드세요.
생협도 혼합이 있어요.
그렇군요
창고에 쌓여가는 재고 쌀로 창고보관세가 국민혈세로 지불됙는데 더 이상 쌓아놓을
창고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 쌀을 소비해서 재고가 없게하고 농민도 살게하는 방법은
정책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격은 올라가겠지만 라면과 막걸리, 이 두가지만 순 우리쌀로
만들게하면, 건강식품으로 소비도
늘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겠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습니다.
우리의 식탁에
수입쌀이 국산으로 둔갑하고 올라오는게 문제입니다
도리어 영세민에게 지급되는
정부미가 품질이 더 좋아요
값싼 수입쌀을 부대갈이 해서
국산으로 비싸게 파는 업자들과
전혀 규제하지않는 정부의 방관이
창고에 국내산 쌀이 쌓이게 하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권순복 그게 다 맹바기가 지룰 떤 낙하산들이 물을 흐리고 있지요 지금은 달기 그러고 있은니 이쉬이들 다태평양에 처넣어야되요 동해어다 처넣으면 물 오염되요 멀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피곤해 울아부지 안산 사시는데 바로옆 논에서나는 농약도 안뿌린 무기농쌀 도정해서 자시고 계십니다 무지 맛나요..유기농 말고 무기농이요
소출은 약 55-60%라네요
근데 쬐금비싸데요
유기농 무기농은 인터넷 보면 틀린거 확실 합니다
@또다른나 무기농은 뭔지요?
그런거 같아요
@피곤해 미쳐요
@권순복 농약을 안쓰지만 화학비료를 쓴다는 뜻일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한겨레 무기농은 아무것도 안쓰고 물만먹고자랍니다 토심으로 자라지요 유기농은 화학비료는 안쓰지만 자연산 퇴비 머이런거로 영양분을 공급 해서 재배하는 농법입니다 무기농중에는 벼에서자라는 피사리라는것도 안뽑습니다 물론 농약도 일체 쓰지 않고요 그러다 보니 소출이 적게 나오나 인건비가 적게 틀어가는 장점이 있지요
@또다른나 자연농법과 같은 말이네요
@또다른나 좋은 거네요
@적게먹자 옙
@한겨레 ㅎㅎ
@또다른나 국산쌀은 많이 먹자!
정말 엄청나게 싸군요.
자립 자주 자강 에 반하는
끈임없는 종속적 정책으로 일관함
걱정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입업체만 좋은 일 시킨다는건 예정된 일
한국 쌀 저렴하게 팔수 없나
얼마가 적당할까요?
한과박스보니 쌀 중국산 사용. 쌀국수 쌀빵 쌀과자 쌀케이크 등등 소비할곳 먾은데 ..
개념상실 한 나라입니다
강원도 농민? 현 정부에 표를 많이 주었을까? 아닐까?
ㅡ 표를 줄때는 이럴줄 몰랐단 말인가? 답답~
ㅡ 답답하면 2년마다 표로 의견을 말하면 형편이 좋아질텐데... 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