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v8SdHOD-mHI
이 날 무지개 회원들이 기안 84 개업식 선물을 준비해옴
이시언이 텐트 선물하는데 들고 올때부터 봤다면서 반응이 시큰둥함
헨리가 선물한 전자레인지는 뭔지 알겠다면서 급하게 뜯고 호다닥 치워둠
회원들도 아까 텐트랑 반응 너무 다른거 아니냐고 한마디씩 함
박나래가 저금통 선물했는데 리액션..
누가 준 선물인지도 몰라서 성훈한테 고맙게 잘 쓰고 있다고 했다가 성훈이 자기가 준거 아니라함
이 날 박나래가 일찍부터 와서 개업식 정리하고 도와주고 트리도 만들어줌
박나래도 너무한거 아니냐하고
이시언이 vcr보다가 "너는 진짜 너만 아는거같애. 충재씨 부려먹는 것도 그렇구." 라고 한마디함
성훈이 커피포트 선물 했는데 누가 준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호다닥 들고가버림
한혜진이 청바지 선물 했는데 바로 메이커부터 확인함
+
멤버들한테 회사 점퍼? 하나씩 나눠주는데
하루종일 도와준 충재껀 없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뭘안다고그래요
도대체 쟤 왜써주는거고 왜 같이비내는거지?
아진심싫어 진짜 싫다는 말로 표현이 안 돼 너무 싫어 아
이젠쟤얼굴만봐도짱나
할말돈없^^... 아직도 나오네...?
진짜 보기싫음
나혼자에서 ㅈㄴ 부둥부둥하잖아 ㅋ멤버들도 그렇고
추하다.......
얜 걍 사회지능이 좀...
여자가 이랬으면 김치녀
도대체 쟤 왜써주는거고 왜 같이비내는거지?
아진심싫어 진짜 싫다는 말로 표현이 안 돼 너무 싫어 아
이젠쟤얼굴만봐도짱나
할말돈없^^... 아직도 나오네...?
진짜 보기싫음
나혼자에서 ㅈㄴ 부둥부둥하잖아 ㅋ
멤버들도 그렇고
추하다.......
얜 걍 사회지능이 좀...
여자가 이랬으면 김치녀